위양지에 눈이 내렸다는 소식에...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위양지에 눈이 내렸다는 소식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443회 작성일 19-02-02 14:52

본문

 

 

서부경남쪽으로 눈이 많이 내리고 있다고,

그리고 밀양에도 엄청 눈이 많이 내렸다는 소식을 듣고서

다음 날,

눈길은 거의 운전을 해보지 못했지만 하얀눈 욕심에 조마조마, 두근두근 뛰는 심장을 토닥거리며

그래도 평지에 속하는 위양지(위양못)로 달렸다.

부산을 조금 벗어나니 들녘과 산등성이에 하얀눈이 소복쌓여 정신을 아찔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산과 들녘에도 편차가 심하여 눈이 쌓여있는 곳과 아닌곳이 확연히 구분되어 있어서

지금 위양지 풍경은 어떨까 매우 궁금했다.

혹시나가 역시나로 위양지는 눈이 녹아 내려서 쌓인곳은 별로 없었으므로

이왕이면 다홍치마 라고 걱정하며 이곳까지 왔는데 예쁜 그림을 담게해 주었으면 좋았을텐데...했다.

그래도 몇 몇 진사님들도 소식을 듣고 왔는지 열정을 쏟고 있는,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지런히 달려셔서  눈이 내린 귀한 풍경을 챙겼네예~
눈이 내려있는 뒷산도 포근하고 물 위에 사는 수초가 없는 부분의 반영도 깔끔합니다
고생하셨어예~
물가에는 창문열어 보니 비랑 섞혀 오는듯 해서  눈이 쌓이기는 글럿다 하고 미리 포기를 했었지예~
성주사 절 설경도 머무 아름답더라구요~
자주 오는 눈도 아니고 얼마나 기다려야 할텐데 아쉬운 마음이 가득입니다만
게으런 탓이거니 합니다 밖을 자주 내다 봐야 했었는데....ㅎㅎ
설 명절 행복하시게 잘 보내시길예~!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결국 함박눈이 쌓인 설경은 만나지 못하고 이 겨울을 보내나 봅니다..
기대 반 걱정 반으로 위양지를 찾았는데 역시나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올 겨울 따뜻함 속에 하얀눈을 보았으니 행운이라 말할수도 있을 것 같고요..

명절 증후군은 앓지 않았는지 모르겠습니다..
모쪼록 건강 잘 챙기시고 즐거운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음꽃동네님!
귀한 발걸음해 주셔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옳은 말씀이죠...설경도 좋지만 안전이 제일입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이 되시길 빕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 님

안녕하십니까? 반갑고반가운 우리 작가님!

이곳은 어제 밤이새도록 비가내리고
아침의 사마루에 안개가 일품이었습니다
작가님 생각 했습니다 저도 안개 낀 모습을 좋아 하거든요

작가님께서 담으신 작품중에 위앙지도 차암 좋아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래도 뒤에 설산으로 병풍친 모습이
또다른 매력입니다
잘 감상 하고 가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우리 설날입니다
가내 평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설 명절 되시옵소서

허수 작가님!~~^^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우리의 고유의 명절 설은 잘쇠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저도 안개낀 풍경을 참 좋아라 한답니다...위양지는 이팝꽃이 필 무렵이
절정의 시즌이죠...단풍이 물들때도 아름답고, 물안개 피어 오르는 풍경도 환상적이랍니다..
하얀눈 쌓인 겨울풍경만 담으면 소원성취를 하는 건데...아쉬운 생각이 많이 듭니다..

늘 건강하시고 멋지고 낭만가득한 주말이 되시길 바랍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생하신 덕분에
멋진 풍경을 봅니다
물속에 비친 눈 덮힌 산은
그야말로 환상입니다.
맨아래  작품에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ys님!
눈이 녹아내리지 않았으면 참 좋았을텐데 합니다...
위양지는 안동 권씨 가문이 관리하는 완재정 이라는 정자가
이팝꽃과 함께 연못에 반영되는 모습이 장관을 이룹니다..
또 물안개가 동무하면 더할나위가 없고요...

좋은 시간, 좋은 날 좋은 주말이 되시길 빕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낭만이 없어졌는지
가물고 건조했는데 눈이라도 와서 다행이다 하고 생각이 들었답니다
멋진 풍경 사진으로나마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Total 6,109건 5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709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3 02-28
570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4 02-27
570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4 02-27
570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2 02-23
570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1 02-22
5704
2023.2.20.일출 댓글+ 11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3 02-21
5703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4 02-20
570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3 02-18
570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4 02-16
570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3 02-16
569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2 02-14
5698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3 02-13
569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2 02-13
569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4 02-10
569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3 02-09
569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4 02-06
569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 5 02-04
569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5 02-03
5691
달 ..... 보름달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3 02-02
569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3 02-01
568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4 02-01
5688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6 01-29
568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5 01-28
568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5 01-27
568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6 01-22
5684
설날 댓글+ 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5 01-22
568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2 01-20
5682
파도(波濤)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2 01-20
5681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1 01-19
5680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2 01-18
567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2 01-17
5678
찬란한 불빛 댓글+ 15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1 01-17
5677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1 01-17
567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3 01-16
567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4 01-15
567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1 01-13
567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2 01-11
5672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2 01-09
567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0 01-05
567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2 01-05
5669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7 01-02
566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4 01-01
566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3 01-01
566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3 12-31
566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4 12-29
566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4 12-26
566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3 12-25
5662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2 12-23
566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3 12-22
566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2 12-21
5659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2 12-20
5658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5 12-19
565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1 12-19
565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1 12-15
565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3 12-12
565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 4 12-12
5653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5 12-11
565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1 12-08
565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1 12-06
565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2 12-05
5649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0 12-05
5648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1 11-30
564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3 11-30
564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2 11-29
564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2 11-24
5644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 11-21
564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3 11-21
564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5 11-18
5641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1 11-18
5640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4 11-17
563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3 11-16
5638
이 계절에.. 댓글+ 6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0 11-16
563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2 11-14
5636
바닷가에 서면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1 11-14
563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1 11-14
5634
단풍구경 댓글+ 3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1 11-12
5633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2 11-10
563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4 11-09
563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2 11-07
5630
입동(立冬) 댓글+ 8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0 11-07
562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3 11-07
5628
가을이 가네 댓글+ 6
유승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 11-05
5627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4 11-02
562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2 11-01
5625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0 11-01
562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6 10-31
562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1 10-31
5622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1 10-29
562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1 10-27
562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2 10-27
5619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0 10-26
561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2 10-24
5617
아침일출 댓글+ 7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 10-21
561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4 10-19
5615
슬도의 海菊 댓글+ 1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5 10-19
561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3 10-17
5613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1 10-17
5612
밀양산 댓글+ 1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1 10-17
561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3 10-15
5610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1 10-1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