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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海 여행중에서(선유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560회 작성일 19-03-04 13:43

본문


군산에서 배타고 들어 가던 선유도

이제 다리가 완공되어 선유도 지나 장자도 코앞까지 차로 들어갑니다

덕분에 배를 타고 섬 입장 하는낭만은 날아 갔지만

선착장에서 선유도 지나 장자도 까지 한시간도 더 걸리는 먼길을 단번에 도착 했는데

어디서들 왔는지 관광객 넘쳐 나서 주차공간이 없네요

할수 없이 일행 9명 사진담고 나오면서 커피 한잔씩 하기로 약속하고 커피집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걱정 걱정 걱정~!!

장자도 장자봉 로프타고 바위산 올랐던 기억에

시원찮은 무릎이 걱정이였는데

너무나 뜻밖에 바위산 위로 나무계단이 설치 되어 있어요~!

그러나 급 경사로 계단이 거의90도 각도...

벌렁거리는 심장을 다독이고 심호흡을 크게하고 올라야 합니다

왜냐면 장자봉에 올라야만 다 들어오는 풍경을 챙길 수 있으니..


오는 내내 바다 멀리 안개가 보였지만

산 위에 오르니 이 정도 일줄은

그러나 기다리기로 합니다

풍경을 가린 海霧 걷혀 줄꺼라는 믿음을 가지고

이른 아침에나 가야 만나는 해무를 그것도 오후에 정말  설레이는 가슴으로 담았습니다



.
추천1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후 4시가 넘어서 도착했는데 생각치도 않았든 海霧~
정말 간밤에 일행중 누군가 돼지꿈을 꾸었나 봐요~!
도시 가운데 미세먼지가 뿌옇게 안개 덮힌듯 했었는데
바다에 와서 진짜 海霧를 만나고 너무나 행복했답니다 ^^*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집니다
오후시간에 깔려있는 안개
고소공포증을 이겨내고 오르게 만드는 풍경
덕분에 멋진 사진으로 대리만족 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디를 가도 붙잡고 늘어지는 고소공포증...
이제 많이 적응되어갑니다
예전에 바위산을 타고 오르다 더 오르지도 못하고 내려가지도 못하고 울먹였든 기억에
계단인데 어때 하고
주문 처럼 "무서워 무서워"를 중얼거리면서...ㅎ
그래도 새벽에나 만날수 있는 해무를 맘껏 보고 느끼고 담아왔어예~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사랑하는 우리 방장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강산이 일곱 번이나 갔으니 많이도 변했지요
그리운 곳이랍니다
매년 여름이면 군산에서 (고향) 작은 배 한척을 대절해서
방학 나들이로 몇 가족들이 여름 물놀이를 갔지요
수영복에 썬크라스에 가진 멋을 다 내고 여고시절이니 꿈도 많았답니다

그땐 공해도 없고 하늘은 청 람색으로 물빛도 갈매색으로
백사장의 모래알 금 모래 은모래  민박 으로 또 집집 마다 산해 진미로 준비
그곳에선 뱃사람들이 잡아올린 싱싱한 생선 회로 매운탕으로 적어도 3박은 하지요

또 그 근처에 개화도도 있었습니다 지금은 더 개발 되어 선유도가 그렇게 아름답군요?
정말 가 보고 싶은 추억의 섬입니다 엄마 생각 간절한 곳입니다

무릎 아프신 우리 방장님께선 무리 입니다
인공 관절 수술도 상태가 너무 나쁠때 하면 별로 편치 않습니다
조심 하시옵소서
잘 감상 하고 추억의 한 획을 긋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한 주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영원이 하늘만큼요 ♥♥

물가에 아이 방장 작가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해쪽마을을 훤히 아시는 은영숙 시인님~
이번에 가니까 조용하고 다정한 선유도 풍경이 도시화 되어버렸어요
맘이 아픈 현실이였습니다
그리고 개화도에 일출을 담으로 숙소에서 새벽안개를 헤치고 40여분을 달렸는데
끝내 얼굴을 내밀어 주지  않아서 채석강으로 발길을...
엄마 생각이 많이 나시는곳이라니 물가에도 뭉클합니다
늘 좋은 맘으로 기쁜맘으로 하루 하루 보내시길예~!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 - 作家님!!!
"Amore `  Amore `  Amore  `  Amore-mio "~音響,들으며..
"群山"앞바다 出寫地인,"仙遊島"의 風光과~海霧를,즐感합니다..
 微細먼지 인줄로,알았더니만~幸運으로 만나신,"海霧"이었습니다如..
"물가에"房長님은,高所恐怖症이 있다하시더니~"장자峰"은,어케갔눈지..
"은영숙"詩人님은,"群山"이 故鄕이시군요! "仙遊島"에는,자주`가셨을듯여..
"仙遊島"여행을,感祝드리오며..換節期에 "感氣"조심!늘상,健康+幸福하세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개인적으로 장자도 장자봉 오르기 세번째 였는데요
이른 아침에나 볼 수있는 해무를 실컷 보고  담아왔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힘들어도 옛날이 좋았습니다
옛멋이 없어지고  선유도의 조용함이 북적거리는 도시화 되어버려서 안타까웠습니다

무서워도 로프타고 오르는 분위기 간데 없고 나무 계단을 산 모양대로 만들어놓았어요...ㅎ
동해 한바퀴 돌고 서해도...
다음에는 제주도 차례인데 비양기 무서워서 고민중 입니다

jeh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해바다를 모두 섬렵하고 오셨구나요
선유도 장자도 미녀도 신시도 가고 싶네요
채석강 해식동굴 가셨나요 사진도 보여주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해 바다 몇군데 다녀왔어요
갈때는 꽃지도 행선지에 포함 되어있었는데...
가다 보면 여건이 안 맞아서..선유도는 이제 옛 풍경이 아니여서 실망 했어요
사람이 너무 많아요 다리개통 덕분인지...ㅠㅠ
채석강 사진도 별로인데...ㅎ 곧 올릴께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몇 해 전에 군산 시간여행을 했더랬습니다..
고즈넉하고 깨끗하며 맛깔나는 고장이었습니다..
그 길을 걷노라니 정말 일제강점기 시대에 와 있는 그런 느낌을 받았지요...
아직도 적산가옥이 많이 남아있고 일본식 사찰 동국사도 들려봤습니다..
혼자 생각해 봤습니다...군산은 살아있는 근대사박물관이구나 하고,
군산은 소고기뭇국이 맛있기로 소문난 곳이죠...가게이름이 특이한 '밥하지마'라는 곳
또, 이성당 이라는 팥빵집, 긴 줄을 서서 땀을 뻘뻘흘리며 차례를 기다리던 그 여름 날,
그렇게 발품을 팔다가 정작 선유도는 시간이 없어서 다음기회에 하고 아쉬움을 남겼죠..
해무가 나즈막히 내려 앉은 풍경에 기분이 참 좋아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군산 경암 철길에 갔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철길이 보일 시간이 없었어요...ㅎ
개인적으로 평일날 한번 다녀오리라 합니다
교복 빌려 주는곳에 교복을 빌려 입고 너도 나도 사진 담느라고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요~!
선유도는 평일에 강추 합니다
장자교도 차로 씽 지나갈 수 있으니 강추 합니다
봄날 행복하시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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