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음을 찾아주겠다고. > 포토에세이

요양사 선생님왈!
등 맛사지 예약 해놓고
시켜 주겠고 가자고 하기에
시원하게 받고 오는 길에 만난 그들
카메라 챙겨가서 담아왔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목련이 눈부시게 핀 걸 오는 버스 타고 학교 가면서 보았어요
낼은 이른 아침 서둘러 나서야 할까 보아요~
봄은 움츠린 겨울 기운을 쫒아내 어주니 한결 다니기 쉬워졌습니다
늘 좋은일만 있으시길예~

물가에방장님!
활짝 피기를 그렇게 기라렸더니
갑자기 목련이 피어있어서 놀랫어요.
놓아주신 고운마음 고마워요.
멋진 봄날 되세요

꽃 사진 찍어시는 해정님 기분 좋은 모습이 상상이 됩니다
건강 하신 봄날 되시길 빕니다

그렇게 말씀 하시는 고운마음
감사드리며 고맙습니다.

사노라면님!
건강하신 먼진 봄날 되세요.

꽃처럼 사람도 봄이 오면 다시 건강꽃을 피우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 해 봅니다
해정님 건강이 많이 안좋으시나 봅니다..
이 봄 속히 건강 되찾으시고요 늘 행복 하세요

말씀처럼 건강꽃이 있다면
얼마나 좋으리까?
빚을 내어서라도 사겠지요.
이 세상을 하직하기전 동안이라도
건강하게 살려고 열심히 걸으며
노력하는 중입니다.

재희님!
놓아주신 고운마음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신 멋진 봄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