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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니 이런 저런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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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328회 작성일 19-03-09 13:29

본문

삶은 놀라울 정도로 깊고 넓은 그 무엇이 있습니다

위대하기도 하고 신비롭기도 한 세상

우리들 생명이 살아 가면서 환희를 느꼈다 슬픔을 느꼈다 합니다

얼마나 오래사는게 중요하지 않고 삶을 어떻게 살아가는것이 중요하지요

가치 있는 삶은 욕망을 채우는 삶이 아니라

의미를 채우는 삶 같습니다

내게 허락된 삶이

내 인생의 시간에 얼마나 허락 되어 있는지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게 살다가 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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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연의 삶,
생명들은 인간은 감히 알수가 없으리만큼 신비하고 신비로운 존재죠..
아무리 거칠고 험한 땅이라도 그 환경에 적응하고 뿌리내리고 사는 것을 보면
자연은 위대하구나...정말 위대하구나 감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자연의 삶이 인간의 삶이 공존하며 즐겁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jeh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에는 아름다운것들을 많이 봄니다 ㅎ
사람은 누구나 희노애락 속에서 날마다 시간을 보내지요
이 봄 안에서 날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네요
이제 봄이 다시 돌아오는게 예사롭지만은 않아요...ㅎ
마음은 그대로 인데 몸은 늙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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