꿩의 바람꽃 > 포토에세이

꽃이 피는 곳을 아는 것도 재산인듯 합니다
원래 길치라 오늘 처음으로 데려다 주었지만  다음에 가라면 못 찿을것 같아요~ ㅎㅎ

곱게 담아 오신 꿩의 바람꽃
반갑게 봅니다.ㅎ

아직도 손에 익지 않는 렌즈 ~!
촛점 맞추기 힘들고 밤송이는 찌르고...ㅋㅋㅋ
주말 행복 하시어요~!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할미꽃"이,피었군`如! 何도 만나본지가,오래되었드니만..
 眞寫님들의,手苦에~便安히,즐感만..고운손으로,받쳐드시고..
"꿩의 바람꽃"은,왜서 이름이? 貌襲이,꿩과는~ 다른,貌樣이던데..
"물가에"房長님! "換節期"에,"感氣"조심 하시고..늘,健康+幸福해要!^*^

안박사님~
잘 지내시지예~!!
꿩의 바람꽃은 닭이나 꿩의 목덜미 털이 일어선것을 상상 해 보시어요
마치 목덜미 처럼 꽃이 둥그레...^^*
오늘 갑자기 비 내리고 천둥도 다녀갔는데 봄비 요란 했습니다
건강 하신 봄날 되시어요 고맙습니다 ^^*

예쁘게도 담아 오셨네요

아녀라~!
렌즈가 맘대로 안되고 왼쪽 무릎은 터질것 같고...
슬픈 야생화 담는 시간이 되었네요~
잘 담아진 멋진 사진 보여 주세요~!!

꿩의 바람꽃, 요로케 생긴녀석이네요...
우리나라 사람들 열정을 빼면 아마도 바람빠진 풍성과도 같겠다 싶습니다..
어느것이 좋다, 괜찮다 하면 앞,뒤 가릴것없이 정말 벌떼처럼 달려들죠..
표현이 좀 과하긴 하죠...그죠..수고하신 야생화 꿩의 바람꽃 즐감했습니다..

허수님~
요즘 매일 오전은 출사 강행군입니다
야생화 담고 나면 온 삭신이 다 아픕니다...ㅋㅋ
만주 바람꽃도 담아왔는데 선 보여드릴께요~!

봄을 찿아다니시는 물가에님의 모습이 보이네요.
다소곳하면서도 소박한 아름다움의 바람꽃들..
어제나 봄의 전령사 이지요.
무슨 좋은 렌즈를 영입하셨는지 몰라도
빨리 익숙이되어서 품격있는 작품 하시기 바랍니다.

해조음님~
봄날 잘 지내시지예~!!
좋은 렌즈 라기 보담 마크로 렌즈105m를 작년에 사 놓고
올해 제대로 야생화를 담는 중입니다
이제 손에 약간 익어갑니다
모든 장비는 우리손에 부담스럽고 이겨내기 힘듭니다
그래도 그맛에 또 엎드려 뒹굴며 야생화를 담아봅니다
응원 고맙습니다
늘 건강 하시길예~!!

105 렌즈도 깂이 비쌌가요?
저는 필카시절 300mm 렌즈 써본게 전부네요
지금 소니하이엔드는 디지탈 720 mm까지 댕긴다고 하지만
만족못해도 그냥 그걸로 살아 갑니다
그래도 잘봅니다
수고하신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렌즈값 현금으로 100만원 주었네예~
봄날 야생화 담고 나면 혼자 잠 자다 내년 봄에나 깨어나지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