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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정벽화마을을 둘러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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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846회 작성일 19-03-24 21:27

본문

 

 

 

마비정벽화마을까지 차로이동할 수 없다는 안내판을 보고

제2 공영주차장에 차를 파킹을하고 돌아보니 약 900미터 떨어진 곳에 마을이 있다고 표시되어 있다.

우측편으로 가면 자연휴양림으로 가는 방향이고

좌측편으로 가면 마을방향이라 화살표를 해놓았으므로 오랫만에 파아란 하늘과 산들바람에 몸을 맡긴 채,

천천히 걷는다, 걸으며 온몸을 봄향기로 도시의 흔적을 지워본다.

꼬부랑 산길이라 그런지 900미터가 멀기도 하였고,

한 굽이를 돌며 마을을 찾고 또 한 굽이를 돌며 마을을 찾았지만 감감이었다.

마을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중국단체관광객들로 왁자지껄 하여 시끄러운 시간을 피해보자 싶어

마을 식당을 찾아 점심부터 먹기로 했다.

이 마을에서 어느 방송국 예능이 촬영된 곳이라고 자랑스럽게 사진과 그림 입간판들이 걸려 있고,

식당 안은 제법 많은 관광객들이 자리하고 있었다.

메뉴를 보니 칼국수, 잔치국수, 찹쌀수제비, 부추전, 손두부 등 간단하고 간편한 음식들이었고

관광지임에도 가격대가 높은편은 아니었다.

내가 좋아하는 칼국수를 주문했는데 부산의 맛과 향이 완전히 틀려서 거부감이 들었다.

그러나 사람마다 입맛이 틀리기 때문에 영 아니올시다 라고 말할수는 없을 것 같고,

생각보다 마을규모는 작았고 빈 집들도 눈에 띄고 문을 닫고 있는 상점들도 보인다.

관광지로 추천하기엔 아직은 많이 부족한 것이 많은 것 같다.

그러나 옛 고향마을처럼 돌담과 황토흙벽만으로도 힐링되는 것 같아 기분은 상쾌했으니

먼 길을 왔으도 괜한 짜증은 없었다.

다만 관광지로 재정비를 하면서 혹여 옛마을 흔적들을 다 지워버릴까 은근히 걱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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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구꺼정 가셨네예~
벽화 그림이 바뀐것도 있고 예전 것도 있고예~!
맨 아래 가마솥은 전에 없든것이라 새롭습니다
3번째 사진과  소 그림은 물가에도 좋아하는 그림입니다
근처에 있는 남평 문씨 세거지(?)도 능소화 피면 다시 골목이 왁자 하겄지예~
즐감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작년부터 대구지역을 몇 번 다녀왔습니다..
금호강변과 수목원 등, 앞으로도 대구지역 볼거리를 찾아볼 예정입니다..
벽화마을은 볼거리가 너무 없어서 관광지론 부족함을 느끼고 왔지요..
빈 집도 눈에 띄고 마을규모도 작고(새단장을 하고 있긴 합니다)세거지와 연계를 한다고해도
아쉬움이 많이 남는 곳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즐겁고 행복 가득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박 그림이 너무나 입체적이라
군침이 꼴깍 넘어갑니다
옛 멋을 살리는게 최고라는 인식이 확고해야 할것인데 걱정이 되네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옳은 말씀입니다..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높은 빌딩과 현대식 건물,시설들만이 관광화에 도움이 된다고 믿는 건지
도시에도 옛건물들과 근대문화역사의 숨결이 살아있는 것들을 지우고 있어서
관광의 의미를 잘모를는 사람들의 탁상행정으로 보존해야할 것들을 망치고 있음은
아쉽고 안타깝고 그러합니다..이곳도 현대식 건물들이 눈에 띄는 게 보여 걱정이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함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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