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나들이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봄 나들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569회 작성일 19-03-26 19:32

본문

세상이 어수선 하다.

무엇이 어떻게 되었는지 정의가 무엇인지 부도덕이 무엇인지 모르는 세상이 되었다.

중세시대엔 권력자가 세상의 중심이었다.

이젠 모든국민은 공평하고 똑같은 권리와 자유를 누릴 수 있는 세상이다.

그러하니 만큼 다른 사람. 동물. 식물에게도 같은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허나. 현재는 어떤가?

누구를 모함하지 않으면 안돼는 냥 모두가 같은 종인 인간을 서로 시기하고 미워한다.

왜 그럴까? 악마의 작난일까?

어느 극화에서 염라대왕이 당신의 "신"은 누구인가? 하고물으니

저의신은 "돈"입니다. 하고 당당히 말한 인간이 있다.

진짜로 그러나?

보통사람이 보면 참 어리석은 답변이라 생각하였다.

하지만 어찌보면 현재 우리세상은 "돈"이 신 일수도 있겠다 생각한다. 돈이면 안돼는게 없는세상이니...

금번 "김학의" 사건이 언론에 도배를 한다.

그사람들 사는 세상은 감히 "신"들이 사는 세상이었다.

우리세상은 피해자는 있는데 가해자는 없다.

오히려 가해자의 인권만 중시하는 세상에 살고 있다.

이러다 보니 어렵고 힘든세상을 사는 민초들은 차라리 중세 시대를 그리워 할 수밖에 없을 것 같다.

되돌아 가면 절대 안돼지만 일부 권력자와 부유층들의 일탈행위가 사회에 너무 많은 파장을 이르킨다.

가짜 뉴스를 전면적으로 믿어서는 안돼지만 신문지상에 공개적으로 나오는 기사는 거의 사실이 아닐까?

참 머리아픈 세상이다.       

추천0

댓글목록

jeh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고의 작품들 엄선 해 오셨습니다
지극정성으로 담아 오셨으니 얼마나 고생을 하셨을꼬 ㅎ
용소님 요즘 티비도 안보고 삽니다 모두 꼴 뵈기도 싫은..
뭐 볼 시간도 없지만 그렇다는이야기지요
시간은 절대 뒤로 안가는데..
용소님도 야생화 한번 더 찍어 오시고 시간을 흘러 보내세요 ㅎㅎ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정말 ~ 삶이 아니라 전쟁입니다 용소님~
아름다운 작품에 넋이 나갑니다요...ㅎㅎ
" 너거는 그렇게 살아라 나는 이리 살란다~" 하세요
봄날 아름다운 일만 생겼어면 좋겠습니다

Total 6,109건 2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009
철원철새 댓글+ 7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2 12-12
600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2 12-12
6007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2 12-11
600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3 12-10
6005
털발말똥가리! 댓글+ 1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3 12-09
600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3 12-07
600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3 12-05
600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3 12-03
6001
독수리! 댓글+ 1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5 12-02
6000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2 12-02
599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2 12-01
5998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2 12-01
5997
주남의 日出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2 12-01
5996
흰꼬리수리! 댓글+ 14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2 11-29
599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2 11-28
599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3 11-28
5993
화성의 가을 댓글+ 8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2 11-28
5992
마지막 단풍 댓글+ 11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2 11-27
599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2 11-24
599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3 11-23
5989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3 11-23
5988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2 11-23
598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1 11-22
5986
만석공원 댓글+ 10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1 11-22
598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2 11-22
5984
단풍 댓글+ 10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3 11-19
598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1 11-18
598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3 11-16
5981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5 11-14
598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2 11-14
597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2 11-10
597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3 11-09
5977
담양의 가을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1 11-09
597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4 11-08
597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4 11-05
5974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5 11-05
5973
가을 감성 댓글+ 8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6 11-03
597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4 11-03
597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2 10-31
597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5 10-31
5969
가~~~을 댓글+ 10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3 10-30
5968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2 10-29
596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2 10-27
596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4 10-25
596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4 10-24
596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2 10-24
596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3 10-24
5962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1 10-22
596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2 10-22
5960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2 10-21
595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3 10-20
595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4 10-18
595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2 10-15
5956
나팔꽃 댓글+ 9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2 10-15
5955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2 10-15
5954
정읍 구절초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3 10-12
5953
10월 식영정 댓글+ 9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3 10-12
595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3 10-12
5951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4 10-10
5950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3 10-10
594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3 10-10
594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3 10-10
5947
해국 댓글+ 5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1 10-09
5946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2 10-08
594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1 10-07
5944
향화도 가을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1 10-06
5943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2 10-05
594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1 10-04
594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1 10-04
594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0 10-03
5939
가을바람 댓글+ 8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2 10-02
593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1 10-02
5937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2 10-01
593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2 10-01
593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2 09-30
5934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2 09-29
593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2 09-28
593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2 09-28
5931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1 09-27
593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2 09-27
5929
추석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2 09-26
592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3 09-25
592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3 09-24
5926
밀재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1 09-24
592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1 09-23
5924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3 09-22
592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3 09-22
5922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1 09-20
5921
아 뿔싸...! 댓글+ 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1 09-19
592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2 09-19
5919
꽃무릇 댓글+ 8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2 09-15
591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2 09-13
59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3 09-13
591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2 09-13
591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3 09-11
591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2 09-10
5913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1 09-10
5912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2 09-10
591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3 09-07
5910
새들의 목욕! 댓글+ 1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2 09-0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