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3일 봄모임 다녀와서 > 포토에세이

부산의 벚꽃
아가씨는  훨훨
이미 떠나버렸기에

이곳에서 만난
봄 아가씨들에게
많이많이 사랑한다

#.*해 정* 映像Image - 作家님!!!
      "해정"作家님! "詩마을`行事"의,寫眞帖을 즐感합니다..
      " 따님"과 함께,"올림픽`公園"과~"石村湖水"에,다녀가시고..
        3編의 "行事手帖"에서,방갑고`情다운~"P`G房"의,"울`任"들을..
      "해정"作家님!"해정"任의,"詩마을"사랑과~誠意에,應援을 드립니다
        健康이 許諾하지 못하여,不參을.."해정"任!늘상,"健康+幸福"하십시要!^*^

안박사님!
못오신다는 말씀에
섭섭 하였습니다.
이곳에서 만나뵈오니 직접 만나지는
않지만 만난듯이 반갑습니다.
따뜻하신 고운 마음 놓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빨리 건강 찾으셔서 행복하신 봄날 되세요

부럽사옵니다
저는 이렇게 구경만 하옵니다
맨위에 3장사진 잘담으셨습니다
늘 건강 잘지키시어 많이다니십시요
수고해주신 따님께도 칭찬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히 잘보았습니다

부럽다니요.
기운도 없고 온 전신이
아리지만
걸을 수있을때 부지런히 다녀야 하기에
서울에도 올라 왔습니다.
딸의 도움이 없다면 서울까지는
못오겠지요.
친창하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운 건강하셔서 멋진 봄날 되세요.

좋은 사람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셨네예~
효도쟁이 딸램이 있어 늘 부럽고 한편으로는 딸램 한테 고맙다는 인사 해 주고 싶어요
봄날 건강 하시길예

물가에방장님!
늘 바쁘게다니기에 전화도
하지 안했습니다.

만나면 모두가 반갑게 맞아주시니
고맙고 감사하지요.
반장님의 말씀  딸에게 전할게요.

너무 욕심부시지 말고 건강챙기며
행복한 봄날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