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도에 가면 > 포토에세이

내고향도 섬이랍니다
전라남도 초도 를 검색하면 나와요
가난과 배고픔이 내몸도 망가뜨려  그후유증으로
지금도 고생하며 살죠.
제고향에비하면 거긴 천국이죠~
배를타시던 제 아버지가 바다를 두루 어장질 다니실대
가보았다고 하시던 말이 생각이납니다
지금은 관광지도되고 양식장도 잘운영하는 안정적인 부농 어촌이기도 합니다
사진을 참 잘담으셨습니다
감사히봅니다

청산도
가 보지는  못했지만  덕분에 해 마다 봄을 가슴에 품지만
올해 청산도는  또 다른 봄 색입니다

#.*jehee* 映像Image - 作家님!!!
"靑山島"의 風光에,봄(春)이 한가득`입니다!..推薦합니다..
  가`보지도 못하고,귀에는  溺熟한 "靑山島"를~聯想합니다`如..
"베드로"作家님의 故鄕은,"草島"이셨군여!"미역`다시마"로,有名한..
"재희"作家님!&"베드로"作家님!봄(春)을,滿喫하시고..늘,康`寧하세要!^*^

청산도 전경이 살짝 바뀐듯 해도 여전히 정겨운 곳입니다
완도까지 가는 길도 멀고 완도에서 청산도 뱃길도....
고생하셨네예~!
올해도 운 좋으면 다녀올것 같습니다
투표중이랍니다...^^*

꼭 가 보고 싶은곳 중 한곳입니다
아직은 이렇게 사진으로 대리만족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