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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사골 수달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611회 작성일 19-04-29 09:44

본문

월성계곡보다 덜 핀것 같았습니다

조금 지대가 높은탓일까예~!?


잡아 주는데도 불구하고

출렁다리를 건너는 공포를 이기지 못해

일행들 다 건너가고  혼자 그야말로 물가에서 놀았습니다

가지 못한 곳의 미련이 가득 남았지만

자신의 한계 인것을 알기에 조금 아쉬워도.... 

 


진달래와 수달래(철쭉)의 차이는

진달래는 먼저 꽃이 핀 후 잎이 나고

수달래와 철쭉은 꽃과 잎이 동시에 핀다.

그리고 진달래가 3월 말에서 4월 초에 핀다면,

수달래는 4월 말에서 5월 초, 철쭉은 5월 초에 피어난다.

겉모양만 보고 이들을 구분하기는 쉽지 않다.

또 한 가지 큰 차이는 진달래는 꽃잎에 독성이 없어 화전이나 술을 빚기도 하지만,

철쭉은 독성이 있어 먹으면 큰일 난다.  -다음에서-

추천1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월성계곡에서 장노출로 담았기에 뱀사골에서는 그냥 풍경으로 담아보았습니다
(한 곳을 이리저리 옮겨가면서 담았습니다)

새로운 한 주 월요일 그리고 4월은 이틀 남았습니다
마무리 잘 하시고 비요일에 뽀송하시길예~!!

용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미로운 음악이 음습한 마음을 뽀송하게 합니다.
4월이 벌써 이틀밖에....

저도 달팽이관이 고장난 후론 조금한 배와 출렁다리는
어렵답니다. 예전 젊었을 적엔 태풍주의보에도 채취선타고
파도사이를 끼어 다니는 아슬함을 즐겨었는데..

월성계곡. 뱀사골 수달래 즐김니다.
저도 서산대사 명상바위 수달래를 담았는데
다음에 한번 올리겠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소님~
달팽이관이상이 있으면 그런가예?
노고단주차장에서 차를 타고 아래로 내려오는데 귓속이 터질듯이 아프고
옆자리 사람 이야기 소리가 십리밖에서 하는듯이 멀고 아련하게 들리더군요
오랜 후에 제대로 회복이 되었어요~!
명상바위 내려버려서 많이 아쉽습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 많은 관광객들로 붐빈다는 소식때문에 이름만 들었던
뱀사골입니다...동에 번쩍 서에 번쩍 홍길동 같은 행보에 박수를 보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관광객은 사질 없었어예~
사진 담는 진사들이 토.일 되면 몰려오겠지예~
물가에는 금요일 학교 야외수업으로 월성계곡만 다녀왔어예~
그 다음날 뱀사골 다녀오고 ...
체력의 한계를 느끼며 슬프고 무릎이 아파서 슬퍼요..ㅎㅎㅎㅎ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월성溪谷"의,"수달래"도.."뱀사汨"의,"수달래"도..
"물가에"房長님의,撮影技術로~아름답게,피었습니다`如..
 봄(春)이 가고,新綠의 5月입니다! 希望찬 5月을,맞이하세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4월은 잘 보내셨는지예~
5월시작하고 밤 시간 입니다
늘 용기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열심히 체력이 되는 한까지 다녀보도록 하겠습니다^^*
늘 건강 하시길예~!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닮은꽃들의 다름을 배워봅니다
진달래는 참꽃이라고 많이 따먹었습니다
철쭉은 먹으면 고생을 하기도 해서 안먹었습니다
바래봉 철쭉도 짐승들이 안 먹어서 번창했다고 들었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江 님~
참꽃이라는 말은 들었는데 일부러 따 먹은 기억은 없는듯 합니다
바래봉에 철쭉이 그래서 남아 있다고 하더군요
양들이 몸에 안 좋은것을 알고 입도 대지 않았다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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