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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다녀왔어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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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710회 작성일 19-05-07 20:07

본문

智異山계곡을 돌아돌아...


공간은 생각 외로 크고 생각 외로 자그마한 사찰입니다

연못위에 공간이 있고

그 연못주위에 이런 저런게 있어

그 공간이 전부인 듯 또 아닌 듯

밟고 지나가면

주저 앉을것 같어면서

삐걱거리는 소리도 나지 않는 않는 단단한 다리 다리...


생뚱맞게 신식으로 멋스럽게 지어진 카페  건물

그 건물 베란다에 들어서서 내려다 보면 좋을듯 해서

두려움을 무시하고 계단을 조심 조심..

두어 계단 오르는데 어디서

" 차 한잔 하시게?" 하는소리

뒤 돌아보니 스님 한 분 서 계시는데...

"네 한잔 해야지예~! "

"스님 한잔 제 한잔 그리하입시더~!"

커피를 비롯 이런 저런 차들이 다양한데

피곤한 마음에 따끈한 유자차 한잔 주문하고

베란다 끝으로 조심 조심 내려다 보며 연못을 담는데

어느듯 따끈하고 향기로운 유자차가 나온다

"혼자 다니는것도 좋으이~!  동호회 한꺼번에 몰려 다니는것도 보았지만..."

유자차 한 모금 마셔가며 이리저리 사진 담는데

여름에 저 연못이 연꽃으로 가득찬다고 알려주시네요~

명암 한 장 받아 들고 보니

바로 주지스님  이시자   찻집 주인 (?) 여경스님

바람속에는 풍경소리 

높은곳 법당에서는 낮으막 들리는 염불 소리....

멀리 돌아 돌아 간 수고로움이 다 날아가는듯 했습니다




추천1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름에 꼭 다시 가 봐야 하는곳으로 점 찍고 왔습니다
마산에서 진주 가고
진주에서 산청에 도착하면 이곳으로 가는 시골버스가 있습니다
이 버스에서 내려 30분 정도 걸으면 도착합니다


오늘은 너무나 피곤하여 지금도 눈 뚜껑이 덮힙니다
내일 인사 나누어예~
편안하신 밤 되시길예~!!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독특한 사찰구밈 입니다
지금은 연등이 꽃 처럼 피어 있네요...^&^
연못에 연꽃이 핀다고 하니  기대해 봅니다
먼길  다시 다녀오셔야 겠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도 비구니 스님이 사시는줄 알았지에~
그런데 가만히 보니 남성스러운 아기자기함이 엿보이더군예~
여름을 기다려 보아요~!!

jeh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리산은 참 좋은 곳입니다
깊은 계곡사이 흐르는 계류도 좋지만 뭔지 모를 아늑함 있고요
산청을 검색 할려다 댓글 먼저 씁니다
여름으로 다시 찾아 가서 연꽃도 담아오시구랴..
건강유의 하시고 멋진 행보 죽 이어가시기 바랍니당 ㅎㅎ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희님~
지리산은 어머니산이라고 하지예~
어느 계곡에 가도 아름다움을 만날수 있지예~
그렇게 하고싶어요
여름에 잊지않고 꼭 다녀오리라 합니다
명함도 받아 왔으니 연꽃 피었는지 알아보고 가면 좋것지예?
건강 하세요~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 - 作家님!!!
"智異山"기슭의,작은寺刹에 ~ 出寫旅行을,혼자서..
 조용하고 아늑한,寺刹의 雰圍氣에~마음이,포근합니다..
 연못위의 나무다리,自然木의 年登들이~자연스럽습니다`如..
"여름에 다시 찿아가서,蓮못의 蓮꽃을 擔아오셔서~膳物해주삼"..
"물가에아이"P`E房長님!아름다운 映像에,感謝오며..늘,康寧하세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마음의 카네이션 늦게라도 보내드립니다 ^^*
물가에도 인터넷상에서 발견하고 다녀오기로 마음 먹었어예~!
다리위에 물가에도 더듬 더듬 들어가 보았는데
위에서 내려다 보는 풍경이 더 좋았어예~
늘 고맙습니다
5월도 행복하신 날들 되시고 건강 하시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삿갓님~
맞아예~
자연친화적인 재료라 더 친근 했어예~
원래는 다락논이였는데 이렇게 바꾸었다고 합니다
건강 하세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사찰밥을 한 번도 먹지 못했습니다..
아무리 공짜밥이라도 자신이 종교를 믿지 않는 사람이라
공양이 목구멍으로 편하게 넘어갈 것 같지 않아서 말입니다..
지난번에 선암사를 가니 스님께서 그 유명한 선암사 차를 대접하더라고요..
울 마눌님은 한 잔의 차를 맛보는 영광을 얻었는데 전 사진찍기에 골몰하는 척 했습니다..
젊은날엔 펄펄 날아다녔을 지리산, 지금은 꿈도 못꿀 형편없는 절질체력이죠..
또다시 그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사찰밥은 한번씩 드셔도 된답니다
어차피 공양미로 지으진 밥이니 모두 밥 주인 이지예~ ㅎ
물가에는 저 작년 통도사에서 한번 먹었고
다른 곳에도 우연히 시간 맞으면 잘 먹습니다..ㅎㅎ
정말 맛나요~
특히 갓바위 손톱만한 무우짠지 가지고 먹는 밥  얼마나 맛나든지 아직도 기억에 남고예
보리암 밥도 맛나고 사리암 부페식 밥도 맛나고...ㅎㅎ
부처님 앞에 불전 성의 표시하고 먹으니 공짜(?) 아니지예...ㅋㅋㅋ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리산 자락에 조그마한 사찰
암자라고 해도 되겠어요
정성가득한 주지스님의 불심을 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랬어요~
암자라해도 될만한 ...
그러나 수선사라고 이름을 지었으니 사찰이지예~
마음 편하게 머물다 왔습니다

오호여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벌써 2년이 지났네요
수선사 다녀온지
연꽃이 활짝 피었을 때
다녀오면 정말 이쁜 곳이지예

며칠 전 TV에도 나오더군요
ㅎㅎ
바로 검색어 1위로 오르기도 하던데
회원님들 여름에 다녀오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선사를 진즉에 알앗군요~
물가에는 다음에서 읽고 가 봐야 겠다 하고 날을 잡았는데 위양지 배 띄운다해서 하루 미루고
일요일 길 막힐까봐 하루 미루고 화요일 갔어요
일 요일  안 미루었어면 진주 수목원 들어갔다 왔겠지요~!
연꽃 피면 꼭 다녀오고 싶은곳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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