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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 지난 바다 명선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1,823회 작성일 15-09-03 07:55

본문










명선도

 



명선도 야경






















철 지난 바다에서 /글.포토: 물가에 아이


바다를 만나면
이 허한 가슴이 채워질까
파도 소리를 들어면
이 텅빈 마음이 채워질까
어리광 부리러 온 바다

여름을 보낸 바다는
쓸쓸함의 끝을 보이고 있다
추억도 사랑도
머물다 떠나버린
빈 가슴처럼










니콘 디카로 담았습니다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울산 진하 해수욕장 명선도와 명선교 야경입니다
여름이 떠난 바다 이제.....
겨울바다의 매력을 기다릴 시간만 남았습니다
일출이 유명한 바다 이지요~!

꽃이 진다고 아쉬워 마세요
세월이 빠르게 지나가 아쉽고 허전하지만
세상사 순리대로 살다 보면 좋은날도 있겠지요?

꿈 속에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 속에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학이 구애를 하는 모습 같아요

소음이 떠난 자리에
상처만이 남아 지겠지요

오늘 건강하시고
즐건날 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꿈 속에서님~!
오랫만 입니다
말씀 듣고 보니 학이 마주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피서철 지난 곳은 계곡이고 바다고 쓰레기로 몸살을 앓습니다
다시는 안 올것처럼 어질고 가는 마음들...
이해가 안됩니다
9월도 건강 하시고 늘 좋은날 되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이 살지 않는 듯한 아주 작은 섬이 이름을 얻었군요?
접혀진 파라솔이 이별을 이야기 하는것같습니다
불빛이 각각 다르게 나오는 다리도 멋집니다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넘 이쁜 다리입니다..학이군여..기린인가 생각했어요 ㅎㅎ
고맙습니다,,안녕 안녕,,노래도 멋지네요 ㅎㅎ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7158님
제발 댓글 다실때 "R"눌리지 말고 다세요~!
일부러 무시하는 건가요?
아님 댓글 달고 뒤 돌아 보지 않으시는 겁니까?
답답 합니다 정말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우리나라 남해는 다도해 이구요
여기 동해는 다도해는 아니라도 섬들이 점점이 있지요
모두들 이름을 얻어서 참 좋아보입니다
섬을 기준으로 양쪽에서 파도가 밀려오는 색다른 곳이랍니다
좋은 시간되시어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울산에서 가까운곳이군요
다음에 울산가면 애들한테 가자고 해야겠습니다
바다위에 색색의 빛으로 장식한 다리의 야경도 찬란합니다
웅장한 하늘빛도 멋지네요
멋진 9월 되시고 건강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아직 안 가셨구나요~!
하긴 울산 가시면 태화강 둘러보고 오시기도 시간이 모자라시니...ㅎ
겨울에 가도 멋진 곳입니다
울산 가시면 함 다녀오셔요~
해가 지니 바람이 찹니다
감기조심하시구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江님
여기는 파도가 양쪽에서 들어온답니다
마치 다른바다에서 파도가 밀려오듯이..
겨울에 일출 시즌이 되면 진사들이 많이 모이는 곳이지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래 사장에 오물어져 있는
파라솔 손님이 앉았던 비 자리
어쩐지 쓸쓸해 보입니다.
명선도 낮과 아름다운 야경
좋은작품과 시어 감사히 머물러 봅니다.

물가에 방장님!
건강한 즐거운 가을 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오랫만에 경상도 사투리로 "오물어져 있던"~!
반가운 마음입니다...ㅎㅎ
그렇지요 사람들이 북작거리다 다 더나고
빈 파라솔만 접혀져 있어 참 쓸쓸 했어요~
물가에도 같은 마음에 담아 보았답니다
겨울이 오면 이 마저도 없이 빈 바다가 더 외롭지요~
건강 잘 챙기시어요 해정님

소중한당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철 지난 바다의 풍경이 조금은 쓸슬해 보입니다.
야경의 풍경은 아름답네요!!
명선도의 풍경도 나름 멋스럽네요!!
한 여름 뜨겁게 달구었던 모습들은 없지만
차분하고, 조용하고 고즈녁한 풍경도 매력적이네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중한 당신님
이곳은 겨울에 일출 장소로 유명한곳입니다
물가에 얼어죽을 만큼 추운날 일출을 담아보았지요..ㅎ
올해도 이곳에서 일출을 담을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주말 행복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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