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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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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630회 작성일 19-05-20 11:42

본문

노랗게 꽃이 피었다가
이렇게 
점점 날아가고 ....
가만히 지켜 보다가 바람에 날리는것 찍어 볼려고 했는데
오랜 기다림은 무리입니다
그래서 포기 하고 말았습니다


<품격>
세상살이에서  가장힘든것중 하나가 대인관게입니다
'사람같지 않은 사람들'에 분노하고 실망하는게 현실입니다
요즘은 '철학의 부재의 시대'라고 단언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인간의 가치 마저도 실용의 유무로 따질 정도로 극단적이 되어갑니다
그 말은 인간의 품격을 상실했다는 말과 상통합니다
'품격'의 사전적 의미는
사람 된 바탕과 타고난 성품이나 사물 따위에서 느껴지는 품위를 지칭합니다
품격없는 말과 행동은 사람 됨됨이의 수준을 고스란이 드러냅니다

사람의 품격은 한 평생을 두고 가꿔야 합니다
자기발전이나 수련을 통해 끊임없이 자신의 품격을 높이는데 뜻을두어야 합니다
재력과 권력을 갖추고도'사람 같지 않은 사람'으로
격하 되는 것은 인격 수양이 부족한 탓 입니다

꽃이 싱싱할때 향기가 신선하듯이
사람도 마음이 맑을때 품격이 고상합니다
썩은 백합꽃은 잡초보다 오히려 그 냄새가 고약합니다  

추천0

댓글목록

작음꽃동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민들레는 홀씨가 없다!!!!!!!!!!!!!!!!!

여기서 수십 번 말씀을 드려도 안 바뀌는 이유가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민들레 홀씨"는 대한민국 어느 국어사전, 식물사전에도 없는 말입니다
잘 못 된 표현이면 바로 잡아야지요!
민들레에게 없는 홀씨를 억지로 만들어서 어쩌겠다는 건지?
민들레 씨앗이나 갓털, 우산털로 바르게 말하면 입 안에 가시가 돋는 건지?

홀씨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 『식물』 식물이 무성 생식을 하기 위하여 형성하는 생식 세포.
보통 단세포로 단독 발아를 하여 새 세대 또는 새 개체가 된다. ≒아포, 포자.

우리말샘 - [식물] 식물의 무성 생식 세포. 주로 단세포로 단독으로 발아하여 새로운 개체를 형성한다.
민꽃식물인 양치식물, 이끼류, 곰팡이류 등에서 볼 수 있다.

식물을 가장 기본적으로 나눌 때 꽃식물과 민꽃식물로 나누는데
민꽃식물 = 꽃이피지 않는 식물에게만 있는 생식세포가 홀씨라는 뜻입니다
한 송이에 수백 개의 꽃이 피는 민들레에게 홀씨는 정말 무례한 표현입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죄송합니다
미안합니다
그저 멋스럽게 제목을 단다고 하다보니 늘 들어서 알고 있는데도...
제목 고칠께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민들레 를 보니 민들레 홀씨되어란
노래가 문득 생각납니다.
고생스럽게 쓰신 좋은글
감사히 잘 읽고 갑니다.
편안하신 멋진 봄날 되세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인관계가 부족한 저보고 하는 말 같아 한참을 읽고 또 읽으며
되씹어 봅니다..세상은 나 자신외엔 믿을사람이 없을 만큼 각박하고 험합니다..
다음의 세대들의 삶이 어떨지 눈에 보이는 듯해 안타까움이 더하는 것 같고요...
험한세상에 다리가 되는 좋은 글 즐감하고 갑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마찬가지로 대인관계가 부족하고
요즘은 기피현상까지 있습니다
자격지심인줄 알지만 그렇게 된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음꽃 동네님~
너무 열받지 마이소~
어쩌다 노래가사가 그렇게 널리 불러진 탓 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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