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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첫날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568회 작성일 19-06-01 08:55

본문

6월은  현충의 달입니다



현충일의 유래

현충일(顯忠日)은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고 순국선열 및 전몰장병의 숭고한

호국정신과 위훈을 추모하는 행사를 하는 기념일로 매년 6월 6일이며, 공휴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국가가 존재하는 데에는 상당한 전란을 거치게 어 있고,

모든 국가는 그 전란에서 희생된 자를 추모하는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미국도 5월의 마지막 월요일'메모리얼 데이'라고하는

우리의 현충일과 그 성격이 비슷한 미국판 현충일이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1948년 8월 정부수립 후 2년도 채 못 되어 6·25동란을 맞았고

이에 40만명 이상의 국군이 사망하였습니다.

 

1953년 휴전이 성립된 뒤 3년이 지나 어느 정도 안정을 찾아가자 정부는

1956년 4월 대통령령 제1145호로 관공서 공휴일에 관한 건을 개정하여

매년 6월 6일을 현충기념일로 지정하여 공휴일로 하고 기념행사를 가지도록 하였는데

현충기념일은 통상적으로 현충일로 불리다가 1975년 12월 〈관공서 공휴일에 관한 규정〉이 개정되어

공식적으로 현충일로 개칭되었습니다.

국가보훈처가 주관이 되어 기념행사를 행하는데 서울에서는 국립묘지에서 행해집니다.

 

추모대상은 6·25동​란에 전사한 국군뿐만 아니라,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하여 목숨을 바친 모든 선열의 넋을 기리고 있습니다.

 

1.현충일의 뜻: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분들의 넋을 위로하고,

충절을 추모하기 위하여 나라에서 정한기념일.

 

2. 현충일날짜

-현충일은 1956년부터 국경일로 제정되었습니다.

-매년 6월 6일.                                     _다음에서 _

며칠 남았지만 6월은 한달 내내 현충일 이라는 마음으로 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년내내 생각하고 살아야 겠지만

너무 아픈 기억만 하고 살기는 그렇지예~!

혼자 잘나도 살수 없는게 세상이라고 점점 깨달아갑니다

농사짓는 사람 농사짓고

고기잡는 사람 고기를 잡고

나라 지키는 사람 나라지키고

상품 만드는 사람들 상품 만들고....

서로 어우러져야 삶이 완성되고 사회가 굴러가는것이지예~

6월 한달이라도 나라 지키시다 승화하신 영혼들께 감사의 마음을 가슴에 품고 살아가기를 약속해 봅니다 

추천1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좀 지나간 사진이지만 작업해 놓은채 바탕화면에 기다리고 있었네예~
해마다 태화강공원을 찿게 유혹하는 모든 장면들입니다

6월 첫날이자 주말입니다
의미있는 6월 보내시고 늘 건강 하시길예~!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반듯한 정신의 소유자 "물가에 아이님"
요즘 현충일을 생각하는 사람이 국민의
몇%나 될까요.
남녀노소 막론하고 그저 현실에 안주하여
자기 즐기기에 정신이 없으니..
6월이 시작되는 오늘
현충의 의미를 일깨워 주시는 우리 방장님
존경합니다. 충~성..ㅎㅎ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격한 칭찬에 쥐구멍 찿습니다...ㅎ
과거없는 현실이 없고
옛님들 희생으로 일어선 우리나라 잊어서는 절대 안된다는 생각입니다
너무 비양기 태워주셔서 고맙습니다 충~~~~성~!!!!

jeh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6월 현충일이 오는군요 숙연 해집니다
아직 수습되지 않는 헝가리 다뉴브강 사고 소식도  있는데
왠지 사람 인생이 넘 허망하네요
그분들도 평생 첨 가신분들이 많던데 ..
늘 수고로움 마다않고 포토방 챙기시는 물가님에게도 경의를 표 합니데
여름철 건강유의 하시고  출사 댕기시기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희님~
왜 이렇게 안 좋은 일들이 연달아 일어나는지
걷기도 두렵고 길 나서기도 걱정이 됩니다
오늘도 나이 젊은 아빠가 아가를 싣고 역주행 해서 세상을 떠났다고 하는데 무슨 조화인지요
재희님 멋진 사진주셔서 늘 기운이 난답니다
건강 잘 챙기시길예~!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 - 作家님!!!
"밤하늘의 트럼펫",曲`을들으며~"顯忠日"을,生覺합니다..
 Trumpet의,音響을들으니 ~ 마음이 肅然해지고,가슴이 먹`먹..
"6月은 護國報勳의달",입니다!顯忠의 意味를,가슴깊이 새깁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 박사님~
이 曲이 "밤하늘의 트럼펫"인가예
물가에는 제목도 모르고 어울리는 음악이다 싶어서...
박식하신 음악 사랑도 늘 존경스럽습니다
6월은 한달 만이라도 숙연하고 생각을 하면서 살아야 겠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길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분단된 나라, 그리고 종전이 아닌 휴전인 나라에 살면서
마치 아무런 걱정도없다는 듯이 산다는 게 아이러니 합니다..
피와땀 목숨을 받쳐 지켜낸 이 나라를 나몰라라 하고 강한나라에 의지하며 산다는 거,
그리고 나몰라라 하면서 나라를 지탱해주는 강대국을 내쫒으려고 안달복달하는 심리는
어떤것일지...정말 복불복처럼 '나'만 아니면 돼 '나'만 잘먹고 잘살면 돼, 라는 심리,
참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유월 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요즘은 뉴스보는것도 겁나고 짜증스럼고 한숨이 폭폭나오기만 합니다
발전없는 여의도 양반들
어쩌자고 그러는지 참 답답 합니다'
개인주의가 팽배하여 가족도 무너집니다
걱정이 많이 되는 날입니다
건강 하신 여름 잘 보내시길예~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맨 아래 사진을 호국의 영정에 드리고 싶네요
6월 한달이라도 우리는 조신(?)하게 보내야 겠습니다
허수님의 말씀에 백번 공감 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안개꽃은 정갈 하지예~
물가에도 안개꽃 많이 사랑합니다
태화강 너른곳에 안개가 바람에 흔들리며....
생각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풍경이였습니다
건강 하신 날들 되시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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