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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락연꽃은 하나, 둘 꽃망울을 터뜨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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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619회 작성일 19-06-22 20:31

본문

 

 

 

밀양 연꽃마을의 연꽃 소식이 궁금하여 그젖께 밀양을 다녀왔다.

드 넓은 연밭을 수 놓은 초록빛 연잎만이 싱그러움을 더 하고 있었고,

성급하게 피어난 연꽃 수 십 송이도 그 자태를 뽐내고 있었을 뿐이었다.

주남저수지 연밭에도 밀양과 다를바가 없었지만

개개비를 잡겠다고 커다란 파라솔을 설치하고 그아래 대포들로 무장하여 기다리고

또 기다리는 몇 몇 진사님들의 표정은 그리 밝지만 않은 것 같았다.

어제 조금 무리한 트레킹을 한탓에 오늘(토요일)은 집에서 쉴까하다가 궁뎅이가 들썩거려

가까운 삼락연밭이라도 한 바퀴 돌자 싶어 집을 나섰다.

삼락의 연밭은 갈수록 환경이 나빠지고 있음은 참 안타까운 일이었으나

부산 근교에서 볼수있는 곳이 삼락뿐임은 더 마음 아플 뿐이다.

연꽃은 밀양과 주남과 큰 차이가 없었지만 각오를 하고 찾아서 그런지 그리 실망은하지 않았다.

아마도 칠월 중순쯤이라야 만개한 연꽃을 만날 수 있을 것 같고,

추천0

댓글목록

초록별ys님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벌써 연꽃이 핍니까?
잎도 별로고 꽃도 얼마 없지만
참 반갑네요
여름의 꽃으로 각광을 받으니까요
수고 하셨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ys님!
이제 바야흐로 연꽃의 계절이 돌아왔다 싶습니다..
근처 연밭을 한 바퀴 돌아보면서 작황을 봤더니 하루가 다르게 꽃망울을 터뜨려
연밭을 수 놓고 있었습니다...아마 7월 중순 쯤이면 만개할 것 같기도 합니다...

장맛철입니다..
모쪼록 건강 유의하시고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련담으러 갔을때 이파리만 자라고 있는 중이였지예~
자주 오는 진사님 말이 정확했네예~
물가에는 6월 말이나 필랑가 했거든예~!
연밭 순례 그리고 정보 고맙습니다
주남은 아직 못 가 보았거든예~
여름날 시원하게 지내시길예~!!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밀양이나 주남 그리고 인근 연밭들도 비슷비슷한 개화였습니다..
장맛비가 잠시 소강상태가 되면 함안연꽃테마공원을 함 찾아볼까 생각 중입니다..
아무래도 함양 상림공원은 아직은 이르지 싶어 다음 기회로 미루고요..
주남은 연꽃보다 개개비를 담을려고 찾는 진사님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찌뿌둥한 장맛철에 건강 조심하시고 멋진 시간들로 채우시길 바랍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걱정스러운 마음이 더 자주 가시게 되는것 같습니다
올해 첫 연꽃을 보는것 같네요
마음이 저절로 맑아집니다
수고하셨어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삼락은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갈수있으니 자주찾게 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물론 두 번 전철과 한 번 버스를 환승해야 되지만 그래도 먼 길 보다는 나으니까요...
이제부터 연꽃이미지가 게시판을 수 놓게 될테죠...시즌이 돌아왔으니 말입니다..

불쾌지수가 높아갈 장맛철입니다..
모쪼록 건강 잘 챙기시어 즐겁고 행복한 여름 날이 되시길 빕니다...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락공원은
자주 다녔습니다.
어느날 오후에 그곳에 갔더니
수련은 잠을 자더군요.
어느 젊은여인의말 오후는 잠을 잔다기에
그이튼날 일찍 가서 수련의 곱게핀 모습을
담아오기도 하였습니다.
고운 작품 감사히 감상하엿습니다.

담아오기도 하였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님!
조금만 관리가되면 참 예쁘고 아름다운 연지가 될텐데...하는 아쉬움이 많은
삼락연꽃단지지요... 불편하고 부족함이 많은 곳인데도 삼락을 찾는 이유는 가까운 곳에
연지가 없다는 증거일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어제부터 장맛비가 쉴새없이 내리고 있습니다..
오후부터 내일까지 소강상태로 잠시 장맛비가 멈춘다네요..
모쪼록 건강 유의하시면서 출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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