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치면 자연으로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지치면 자연으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507회 작성일 19-06-30 11:10

본문

지치면 영원한 자연으로 /조 금분

 

이른 아침 베란다에서 본 하늘!

언제 비님이 다녀가셨나 싶다.

창 때같이 내리던 비는 정막을 깨고

동쪽 하늘은 붉은 여명이 곱다.

 

서쪽 파란하늘 하얀 구름타고

나도 함께 둥둥 흘러가련다.

어제하루 꼼짝 못하고 있었더니만

우울증이 올 것 같아 산책하였다.

 

몸 마음 괴로움을 모두 날려버리자.

긍정적인 생각만이 나의 살길이다.

사는 날까지 하루하루를 이겨보자.

지치면 영원한 자연으로 가련다.

 


추천1

댓글목록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흰구름 뜬 푸른하늘아래
석류가 익어가는 계절..
정말 싱그러운 자연입니다.
내가 지치면 그곳 자연으로
찿아 가고 싶네요..ㅎㅎ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놓아주신 따뜻하신 말씀
감사합니다.
비오뒤라 푸른 하늘에 구름은
더욱 하얗게 둥둥 떠 있더군요.
저 구름타고 여행 하였으면 얼마나
행복하리까?
누구나 지치면  자연으로 가겟지요.
건강하신 멋진 날 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하셨어요~
물가에도 일요일 방콕해야지 했는데
차 태워준다는 말에 아픈건 금방 도망가고...ㅎ
밖으로 나서는게 상책 같습니다
오전 시간만 나들이 하시길예~!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방장님!
차 태워준다는 좋은 친구에게
감사들여야겠군요.
오전이고 오후고 나갈 수만 있다며
나갈것입니다.
고마워요.

늘 건강챙기며 행복하세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옳은 말씀입니다..
자연은 지친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해 주지요..
그래서 자연은 더 소중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요즘 시골쪽으로 가보면 논과 밭을 갈아엎어 크고 작은 공장들로 빽빽합니다..
좋은 글, 이미지 즐감하고 갑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놓아주신 고운 발길
감사합니다.
자연은 인간에게 많은것을
선물합니다.
아름다음도 찬란한빛도  철마다 고운꽃들도
우리에 행복을 선물합니다.
살다 지치면 언젠가는
영원한 자연으로 갈것입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하신 멋진 날들 되세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고맙습니다.
기운 차리려고 많이걸으며
노력하고 있답니다.
그렇지만 나이에는 이길 수
없나봐요.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jeh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아요 지치면 들판에 또는 산으로 바다로 가야합니다
외출함이 기쁨이요 즐거움인것 그리고 왜 힐링이 될까요 ~^^*
매일 아침부터 잠자리 들기전 까지 눈부신 날들 되시기 바래요
모두 행복 하세요 건강하세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희님!
지친다고 아무 곳이나 갈 수만 있다며
얼마나 행복하리까.
그러기에 많이 걷기위하여 한의원에 갈때도
마을뻐스 타지않고 걸어가서 지하철 차고 갑니다.
놓아주신 고운 마음 고맙습니다.
세상의 모든 찬란함은
우리에게 언제나 아름다은 선물입니다.
건강한 늘 멋진 즐거운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 정* PHoto - 作家님!!!
 마쟈요!몸과 마음이 지치면,自然으로 가也 하지如..
"해정"任도,年輪이 있으시니~漢醫院에,自註 가십니까?
 本人은,"山岳會"에 다니다가~右側靭帶파손으로,人工靭帶..
 最近에는 左側무릎軟骨,摩耗로~"整形外科"와,"漢醫院"치료를..
"해정"寫眞作家님!모쪼록 健康을,잘 돌보시고..늘,健康+幸福하세要!^*^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건강이 좋지 않으시다더니
이곳에 머물러 주셔서
저를 걱정하시는
따뜻한 마음에 감사합니다.

저도 오전 한의원에서 어깨에 약침도 맞고
물리치료 모두 다하고
다른곳을 추나 치료를 하고 왔습니다.
연세가 있으시니 늘 건강 조심하시며
더욱 행복하신  하루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Total 6,128건 5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728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2 03-15
572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3 03-14
572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3 03-14
5725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1 03-14
5724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3 03-13
572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3 03-12
5722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1 03-11
5721
생강나무! 댓글+ 12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3 03-11
5720
冬栢(동백) 댓글+ 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5 03-09
571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6 03-08
5718
여수 오동도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2 03-08
5717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2 03-07
571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3 03-06
5715
광양 매화마을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4 03-06
5714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4 03-05
571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2 03-03
5712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2 03-03
57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4 03-02
5710
원앙새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2 03-02
5709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3 02-28
570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4 02-27
570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4 02-27
570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2 02-23
570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1 02-22
5704
2023.2.20.일출 댓글+ 11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3 02-21
5703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4 02-20
570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3 02-18
570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4 02-16
570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3 02-16
569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2 02-14
5698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3 02-13
569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2 02-13
569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4 02-10
569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3 02-09
569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4 02-06
569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5 02-04
569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5 02-03
5691
달 ..... 보름달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3 02-02
569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3 02-01
568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4 02-01
5688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6 01-29
568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5 01-28
568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5 01-27
568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6 01-22
5684
설날 댓글+ 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5 01-22
568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2 01-20
5682
파도(波濤)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2 01-20
5681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1 01-19
5680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2 01-18
567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 2 01-17
5678
찬란한 불빛 댓글+ 15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1 01-17
5677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1 01-17
567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3 01-16
567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4 01-15
567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1 01-13
567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2 01-11
5672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2 01-09
567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0 01-05
567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2 01-05
5669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7 01-02
566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4 01-01
566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3 01-01
566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3 12-31
566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4 12-29
566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4 12-26
566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3 12-25
5662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2 12-23
566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3 3 12-22
566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2 12-21
5659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2 12-20
5658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5 12-19
565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1 12-19
565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1 12-15
565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3 12-12
565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4 12-12
5653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5 12-11
565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1 12-08
565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 1 12-06
565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2 12-05
5649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0 12-05
5648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1 11-30
564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3 11-30
564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2 11-29
564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2 11-24
5644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 11-21
564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3 11-21
564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5 11-18
5641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1 11-18
5640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4 11-17
563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3 11-16
5638
이 계절에.. 댓글+ 6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0 11-16
563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2 11-14
5636
바닷가에 서면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1 11-14
563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1 11-14
5634
단풍구경 댓글+ 3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1 11-12
5633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2 11-10
563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4 11-09
563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2 11-07
5630
입동(立冬) 댓글+ 8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0 11-07
562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3 11-0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