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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있기를 좋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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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2,018회 작성일 15-09-04 09:03

본문

 



 



혼자 있기를 좋아하는 혼자 있는 것을 즐기는 듯 합니다

 



우아 하게 나르는 모습도 고독하게 보여 멋집니다

 



나르는 앞에 또다른 고독을 즐기는 새가 보입니다

 



 



 



 



 



 



두마리 새가 어떻게 어울리는지 궁금합니다

 



다른 곳에 있든새가 날아가서 착지를 합니다

 



알아보시겠어요~!? 새 두마리가 엇갈리게 앉고 피하는것이...

 



힘이 약해 피하는 것인지 혼자 있고 싶어 피하는지 한 마리가 피합니다

 



그러더니 아예 멀리로 날아가 버립니다~~ 어딘가 날아 가서 또 혼자의 시간을 가지겠지요 (200M로 담아 새가 작게 나와 답답 하시지만 재미로 봐 주세요~!!)

알을 낳고 키우는 과정을 사진으로 담아 보았지만 수 백 마리가 한데 모여 알을 부화시키고 육추를 하던데
이렇게 혼자 있기를 좋아하는 사연이 늘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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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의 숫자가 많지만 사진으로 잠깐의 새들의 스토리를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새 이름은 자신이 없지만 아마도 백로 인것같습니다

백로속 조류는 지구상에 12종이 있고 우리나라에는 5종이 있으며
일반적으로 백로라면 중대백로·중백로·쇠백로를 말하는 것이며,
이른 봄부터 늦가을까지 우리나라에서 번식하며
머무는 중대백로가 가장 대표적인 백로라 할 수 있습니다

나무 위에 나뭇가지로 둥우리를 틀고 4∼6월에
한 배에 2∼4개의 알을 낳으며
포란일수는 25, 26일이며 부화되면 30∼42일간 육추(育雛)하여 둥우리를 떠난다고 합니다

PS: 쇠백로는 주둥이가 검은색  이 새는 노란 주둥이 중백로 입니다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마리의 새 서로 외면한 모습.
사랑하다가 싫증이 났나 봅니다.
물속에 내린 반영이 예쁩니다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물가에 방장님!
아침 저녁은 완연한 가을입니다.
건강하며 행복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
사진이 좀 많지요~!?
담을대는 신나게 담앗는데 별로여요...ㅎ
그래도 스쳐서 비켜가는 모습도 재미있고해서 올려 보았습니다
저녁시간 입니다
맛난 식사 하시고 감기조심하시어요~!! 해정님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더군요
이 새는 언제 어디서 보아도 혼자 있었습니다
생리적인 특성상 그런건 아닐까요?
고독함의 대명사 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江님
그래서 혼자사는 이유를 검색해 보았더니 답이 없어요...ㅎ
아마도 인간에게 알리고 싶지 않은 사연이 있을거라는 생각입니다
편안하신 시간되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물들 중에서도 혼자 사는 동물이 많더군요
짝짓기 할때만 가족을 이루고..
백로의 사연이 궁금해 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그렇지요 무조건 가족을 이루고 똘돌 뭉치는것은 대개 가축이구요~
야생동물은 좀 흔하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편안하신 시간 되시고 행복하셔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그래서 사진을 하다가 동영상으로 전환 하는 진사님들이 있답니다
그러나 여기는 사진을 올리는 곳이니
사진이 좀 많더라도 잘 봐 주셔요...ㅎ
편안 하신 시간 되시구요~!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파에 고이씻어 눈같이 희구나,
고려충신 정몽주선생과 그의 어머니 생각이 냡니다,
지금은 국회의사당이 온통 까마귀 집이 되어 있의니.
嗚呼痛제.!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 선생님
여의도 양반들에게 그렇게 말하면
저들이 백로라 우길것입니다
모든것이 자기들 위주로 돌아간다고 착각들 하고 사는 직업들이니...
편안하신 시간되시고 환절기 감기조심하셔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혼자서 긴 목 늘이고 가늘디 가늘은 다리로
늘 먹이찾아 다니는 듯이
아마도 짝을 찾아 다니기도 하겠지만
홀로 고독을 즐길줄 아는 새인듯 합니다
논가운데 작은 실개천에도 오직 한마리 홀로
사람이나 짐승이나 짝이 있어야 모양새도 이쁜가 합니다
물가에님 막바지 무더위 건강하세요 ~감사히 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오늘 토요일 우리방이 이렇게 호젓할수가 있나요~!?
찬바람이 쌩쌩 부는것 같네요~!
저 새처럼 물가에도 갑자기 고독해 지네요~
기온차가 심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어요 저별은님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아이님
사랑하는 우리 방장님! 이곳에 자주 못 들려서 죄송 합니다
전 보다 건강이 안좋아서 마음이 있어도 못 들리곤 했답니다
혜량 하시옵소서 마음은 변함 없습니다
어느 책에선가 봤는데 (기러기, 백로. 황조롱이,등등 또 있는데 )
이 새 들은 한 번 자기 짝을 잃으면 영원이 혼자 산답니다
절개가 보통이 아니라는데요?! 혼자 있는 새는 그래서 일 것입니다
자알 감상 하고 갑니다
방장님!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 주말 되십시요
사랑합니다 영원토록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시인님~!
몸이 또 안 좋아지셨나요~!?
늘 걱정입니다 몸이 불편하셔도 개운하게 지내시면 참 좋으실건데 생각이 듭니다
새들이 고독하게 혼자사는 이유가 있었네요~
혼자라서 고독한것은 아니지만
여럿이 있다고 고독하지 않는 것이 아닌것처럼...
주말인데 참 에세이방이 그렇네요...ㅎ
건강 잘 챙기시고 개운 하시길 빕니다
물가에도 사랑합니다 은영숙 시인님...

소중한당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혼자 만의 고독을 즐기는 백로의 가슴 아린 슬픈 이야기네요.
저 백로가 요즘 가을이 오니까 홀로 고독을 즐기고 싶어 하나봅니다.
우아한 자태로 날아가는 모습은 참으로 멋지네요.
사진 담아 오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홀로 날아간 백로의 다음 이야기도 들려주세요 ㅎㅎ
아~어디로 날아갔는지 모르시겠구나!! 히~힛!!
암튼 어디에 지금 있던지, 이제는 무리 속에 섞여서
함께 살아갔으면 좋겠네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중한 당신님
주말이라 모두들 좋은 데로 다 떠나셨나봅니다
우리 방이 이렇게 조용 하기는 처음 인것같습니다...ㅎ
렌즈가 400만 되어도 새들 담으로 다니고 싶습니다
나르는 모습이 참 아름답지요
겨울이 다가오니 렌즈욕심이 슬슬 납니다...ㅎ
무거워서 지금도 죽을 지경인데..
행복하시게 주말 잘 보내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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