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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범부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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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1,402회 작성일 19-07-15 08:31

본문

애기범부채 (붓꽃과)

 

꽃은 어린 애기처럼 보이니

얼마나 예쁜지 바람에 하늘거리니

춤을 추 듯 날 보며 생글거린다.

시어미 저녁 굶은 하늘빛

갑자기 소나기 내릴까봐 가슴은 콩닥콩닥

망가져 버리면 불상해서 어찌하리까?

 

 


추천1

댓글목록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종류도 참 많기도 하군요.
모양도 색감도 이쁩니다.
병원가시면서 어여쁜 꽃을 느끼시는 감성,
아직 소녀 감성이십니다..ㅎㅎ

한의원 치료 잘 받으세요
오늘 나도 통증클리닉 갑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따뜻한 위로의 마음 놓아주셔셔
고맙습니다.
몬음 자꾸 망가저 가지만 마음은
소녀인걸요.

치료잘 받으셔서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연은 어깨의 무거운 짐과 마음을 치유하는 효과가 있지요..
뙤약볕을 피하는 시간에 자연과 꽃, 한 줄기 시원한 바람을 찾아
산책을 하시는 것도 건강을 지켜고 관리하는데 도움이 될것도 같습니다...
즐겁고 편안한 마음으로 치료 받으시길 바랍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자연은 우리들에게 마음도 건강도 치유하는
좋은 친구이지요.
저도 그렇게 살려고 노력합니다.
그렇지만 어쩔 수 없나봅니다.
걱정 하시는 고운 마음 고맙습니다.

건강하셔셔 활동 많이하세요.
감사합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 PHoto-作家님!!!
 隱隱한`曲을,즐聽하며~"해정"任을,聯想합니다..
 누님같이,곱디고우신~"해정"作家님을,尊敬합니다..
"꽃이 피는날에는,나는 사랑할래요"노래 歌辭가~좋아如..
"해정"PHoto作家님!늘상,健康하시고 幸福하시길 祈願해要!^*^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이곳에 머물러 주셨군요.
직접 만난듯이 반갑고 고맙습니다.
언제나 놓아주시는 따듯한 마음과
발길 감사합니다.

건강은 좋아지셨나요?
연세가 있으시니 건강 잘 챙기시어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어머니 저녁굶은 하늘빛 표현에 빵 터집니다 해정님~  ㅋㅋ
해정님도 시어머니 이시면서 그런 표현을 쓰시니 그 말도 일리가 있나 봅니다
꽃사랑 많이 하시고 건강 하시길예~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방장님!

시어미이기에
그런말 하는것입니다.
시어머니를 부를 수 있는 젊음이
있다면 얼마나 좋으리까?
고운마음 놓아주어서 고마워요.
무엇보다 건강이 제일입니다.
건강하세요.

jeh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덧 우리도 시어머니 되어보니
예전엔 모두 부정적이면 시어머니 생각이 났나 봅니다 ..ㅎㅎ
하지만 요즘은 며눌들이 대세랍니다 음메기죽어요 ㅎ
해정님 늘 건강하시고 멋진 취미생활 하시어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희님!
맞아요 요즘은 며느리가 대세인
세상입니다.
그러니 시어미는 슴도 죽이며
살아야 할것입니다.
고운마음 놓아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러기에 이것이라도 열심히 하는것입니다.
건강한 하루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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