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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식의 알갱이 처럼 촘촘하게 ...
그리고 사이사이 발깐것이 곷인가요?
사실 학문적인 설명은 관심과 취미가 없으면 읽어도 이해가 안되고 금방 지나쳐 버리게 됩니다
모든 사람이 눈으로 보기는 좋아라 하지만 그 식물이 어떻게 어디서 나고 죽는지는 관심이 없는편이지요
특별히 좋아하는 몇 안되는 식물말고는....
가끔씩 이렇게 신선한 식물 올려주시니 청초한 세상에 들어갔다 나온듯 합니다~!!

볼 것 없는 놈인데
도감 설명도 어려우니 관심이 가다가도 뚝~~
좀 더 쉬운 말 없나?

아는분 손드세요?
그러면 쥐구멍 부터 찿는답니다
젊을때 다르고 학창시절 달라서 늘 공부해도 그때 뿐이고 돌아서면 잊어버리니...^&^

고등학교 공부 잘 한 놈도 못 알아 듣습니다
그러니 쉬운 말로 설명하는 게 중요하다는 말이지요

잘 기억못하고 자연공부 서툴지만 많이 나무라지 마시고 열심히 아르켜 주십시요
그래도 안 하는것 보다는 좋아지겠다는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글 내용을 잘 못 이해하셨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