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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대포의 보름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596회 작성일 19-09-14 09:26

본문

孤獨/ 물가에 아이


유난히 명절날이 되면

孤獨이 먼저 알고 나선다

평소 꽉 잡혀 숨죽이고 있던 것이

이때다 하면서 대장 하겠단다

"그려~ 대장해라"

"이틀도 못 할 대장질 실컷 하거라~!"


그림자도 못 가진 형태도 없는 것이

갑자기 큰 그림자를 드리우며

온 몸을 옥재이며 힘 자랑을 한다


역으로 달려들지 않고

온 몸으로 복종하며 대장에 굽히다 보면

하루가 언제 갔는지....


대장님 다가오는 설날 다시 뵙겠습니다

그동안 기운 충전 많이 하십시요~~





추천3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석 한가위 잘 지내고 계시지예~!!

추석 한가위~
올해는 유난히 보름달이 좋다고 해서 일몰도 챙길 겸 부산 다대포에서 반 나절을 보냈습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과 동선이 많이 겹치니 한편으론 신기하기도 합니다..
어제 그 시각에 다대포해변에 함께 있었으니 말입니다...
일몰과 월출을 보고 해물칼국수 한 그릇 뚝딱 해치우고 분수쇼까지 관람하고 집으로
돌아왔거든요... 하 신기해서 따라서 다대포의 보름달 이란 제목을 넣어 올려봤습니다..
그리고 오늘이 달이 제일 크다고 하더라고요...그래서 간절곶이나 가볼까 준비하고 있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 말이에요 허수님~!!
물가에는 마산 가는 막차 놓치지 않을려고 분수쇼 하는거 귀로 음악 듣고 눈으로 힐끔 거리면서
지하철 타고서면에서 환승 해서 사상와서 시외버스타고...
다대포 보름달  ~
같은 달이라도 다르게 담으니 재미있습니다
늘 보름달 같이 둥글게 둥글게 살아가 보입시더...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映像Image-作家님!!!
"물가에"房長님!"釜山`多大浦"의,夜한 "둥근`보름달"보고..
"서울대`校門"안에 떠있는,"둥근달"보며~"길잃은 철새"音響도..
"孤獨"을 獨白하시는,"물가에"任의 心香도~吟味하면서,깊이共感..
"허수"作家님과 만나셨으면,무척이나 방가우셨으련만..顔面이,없으니..
"昌原"과 "釜山"은,指斥이니~함番 만나셔서,Date도 하시고~人事`하세요..
"물가에아이"房長님!&"Heosu"作家님!늘 健康하시고 幸福하시길,祈願해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추석 명절 잘 지내셨지예~
너무 늦게 인사드리는것 같아서 너무나 죄송스럽습니다
그렇지예
스쳐 지나가도 서로 얼굴을 모르니 알수가 없지예 ㅎㅎ
여러곳을 앞서거니 뒤서거니 다니다 보면 언젠가는 만나지겠지예
서로 특징을 살피다 보면 만나질거다 싶지만
사실 사진 담다 보면 옆으로 눈 돌릴 여지가 없기도 하지예..ㅎ
늘 응원 주시고 힘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안 박사님
朝夕으로 쌀쌀 합니다 감기조심 하시고예~!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분이서 같은 바닷가에 계시면서 서로를 못 알아보셨다니
언제 한번 날 잡아서 미팅 한번 하셔야 겠어요...
같은 보름달을 각자의 개성대로 찍어 보여 주시니 그저 보는 우리는 기쁨 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꼭 만나야 맛인가요?
그 장소에 같이 있었거니 만 생각해도 재미 있지예~!?
보름달은 어디에 떴을때 좋은가는 각자 취향이지예
늘 좋은날 되시길예~

용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친구들은 孤獨이 그리워 산에 혼자 집짖고 살고 싶다 했어요
말려서 듣지도 않을 뿐더러 나자신도 편한 삶은..
자식. 형제. 친구가 많다 하여도
원천적인 삶은 하나 뿐인 것 같습니다
혼자 조용히 왔다가 조용히 가는거... 

고운음악. 고운작품 즐감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소님~
추석 한가위 잘 보내셧지예!?
물가에도 즐겨보는 프로가 '나는 자연인 이다' 입니다
만약에 남자라면 그렇게 한번 살아 보고싶어요
그러나 겁이 많은 물가에는 자신이 없어 그냥 대리만족만 한답니다
맞아예~
사람은 언제나 혼자 입니다
군중속의 고독이라는 의미 깊이 새겨 볼만 하지예
오랫만에 건너 오셔서 흔적 주시니 고맙습니다
늘 좋은일만 있으시길예~!

에움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에움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호! 허수님이랑 같은 제목이네요.
올 한가위에는 날씨가 좋아서 밝은 보름달을 볼 수 있었는데요.
휘엉청 보름달 보면서 소원좀 빌어 보셨어예?^^
항상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 사진 많이 남겨주이소~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애움길님~
너무나 반가워예~!! 추석 명절 잘 보내셧지예~!!
물가에도 추석날 보름달 보기는 거의 10년 만 입니다
늘 울적한 마음에 방콕하다 보니 달이 떴는지 지는지 관심도 없었는데
이제 철이 좀 드는지 추석날도 외출을 해 보았어요~!
고운 발걸음 놓아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 하시게 잘 지내시고 늘 좋은일만 있으시길예~!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목이 같아서 갸웃 했는데
같은 보름달 입니다
올해는 정말 달이  곱게 떴다고 하더군요
부산까지 가셔서 수고하셨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지예~
보름달은 한달에 한번은 오지만 의미 깊은 보름달 이지예~
오랫만에 본 보름달 정말 가슴이 벅찼답니다
늘 좋은날 되시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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