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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 알프스 아름다운가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555회 작성일 19-11-11 10:48

본문

영남 알프스 아름다운가을/조 금분

 

아들이 구경가자기에 다녀왔다.

밀양댐에는 물이 많이 불었다고

야단들이다.

눈앞에 아롱거리는 아름다운 가을

가슴은 한없이 설레다.

오랜만에 산천의 고운모습에

젊음과 건강을 찾은 듯하지만

몸은 힘들어 쓸어 질 지경이다.

행복한 하루를 즐기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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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바깥 나들이 자주 하세요
이렇게 고운  사진도 보여주시고요
다시 오시니 너무 반갑습니다 ^&^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머물러
구운마음 놓아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지난번 저의 댓글에 답글 못올려서
죄지은 늣낌입이다.
너무 힘들어서 그러니 양해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셔서 우리
오래오래 이곳에서 만나요.
즐거운 가울 되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님의 닉네임만  보아도    반가워요
 사진을 보니 아작은  단풍이 빨강색은  아닐지라도
 이곳에서  해정님의 발자취를  보니
저도  아주 기분좋습니다
 늘 건강 챙기시어  우리  좋은 세상  더 살다가  갑시다요 .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의 글을보니 너무 반가워서
눈물이 나려고 합니다.

건강을 어떠하신지요.
멋진 가을 되시며 즐거운 날들 되세요.
머물러 놓아주신 고운마음 고맙습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혹시나 해서 들어왔어요
 경겨운 울 님의  마음을 전해듣고  저도 울컥하네요
우리또래  함께한  벗님들이  이젠  다  무슨사연으로
 안들어오시고요
이제  이곳의 서 활동하는  사람은  오직  울 둘인가 싶네요
저도 건강이 않좋아  늘  조심조심하고 있어요
부디 우리  건강 합시다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님
너무너무 반가워요.
잘들어오셨습니다.
아파트에서 담기에 새벽에 눈만 뜨면
아름다운 여명을 볼 수있기에
이렇게라도 잊지 않으려고 한답니다.

몇일만 않아면 잊어버려요.
우리 건강열심히 챙겨서
사는날까지 열심히 살아봐요.
그래야 이곳에서나마 만날 수있으니까요.
멋진 가을 건강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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