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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왕능의 日出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655회 작성일 19-11-16 19:12

본문

새벽 찬 바람속을 달려간 東海

새해 日出을 담아 보고는 처음간 바다의 日出


추울거라고 따습게 챙겨입고나섰지만

바닷바람은 역시 녹녹치않게 추웠고


日出時間만 기다리며 발을 동동 바닷바람에 서 있는 시간

겨울끝의 새해 첫날 일출의 추위는 더 했었는데

첫 추위라 더 추운듯~~~


기다리던 해가 오르기 시작

오메가가 될랑가 숨 죽이며 기다리는데

아뿔싸~!

어쩜 그렇게 깔끔하게 쓩  솟아 오르는지

잠시 얄미운 태양.....


높은 장소에서  서서 담은 렌즈에는 오메가 흔적이 몇몇은 담겼는데....

모두들 삼각대 접어 내리고 앉은 자세에서 햇님을 맞이해서 노했나 보다...ㅋㅋ

바닷물이 많이 나가서 백사장에 내려 가 담은 것이 아쉬운 시간으로 지나간다...



추천1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무왕의 유언 때문에 바닷속에 만들어진 왕능

문무왕은 삼국통일을 이룬 뒤 자신의 시신을 불교식으로 화장하여
유골을 동해에 안장하면
용이 되어 침입해 들어오는 왜구를 막겠다고 유언하고는
재위 21년(681)에 사망했다.
신문왕은 아버지의 유언에 따라서 장사하였다.

문무왕의 아들 신문왕은 동해의 용이 된 문무왕을 위해
감은사를 세우고 수로까지 파 놓았는데
이 수로가 대왕암으로 직결된다.
신문왕이 만든 전망대(이견대) 역시 대왕암이 내려다보이는 장소에 있다.
 이 대왕암은 오랫동안 '댕바우(대왕바위)'라 하여 문무왕의 왕릉으로 알려졌고,
해녀들은 이 근처를 신성시해서 가지 않았다고 한다. -다음에서-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 - 作家님!!!
 새벽녘의 찬바람 맞으며,"東海의日出"을~擔으시려,出寫를..
 擔아`보내주신,"文武王陵"의 日出風光이~可히,壯觀입니다`如..
"文武王陵"전설에,感謝드리며..三國統一을 이룬,"文武王"에 敬意..
"물가에"房長님!"겨울"의 문턱에서,"感氣"조심!늘,健康+幸福하세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몸이 아직 추위에 적응이 안되어서 여려겹 걸쳐 입은 외투사이로 바람이 차겁더니
햇님이 올라 오시면 금방 풀리는듯 포근해 지는 느낌
문무왕능 새벽에 가 보기는 처음이엿지예
일출을 담아 본 그 시간이 오래 기억에 남을 듯합니다
기온이 변덕을 부릴때가 더 감기 조심 해야 한다고 했어예
건강 단디 챙기시고예 늘 행복하이소 안 박사님~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파도를 맞이하는 몽돌의 숨소리가 애틋하고 애잔해서
가만히 귀기울여보는 곳이죠...동해의 일출과 새벽물안개를 바라보는
그 기다림 자체가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가까운 바다로가서 일출을, 오메가를 만나는 행운을 얻어보고 싶네요..
일출풍경을 감상하니 말입니다...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도착하자마자 해무가 안 보여서 섭섭했는데예
햇님이 솟고 나니 어디서 밀려 오는지 안개가 전체를 깔고 흐드러지더라고예
일출 담으러 바다를 여러번 갔었지만 이번 만큼 멋진 안개도 오랫만 이였습니다
부산에서는 가까우니 더 춥기전에 도전함 해 보시어요~!
늘 좋은날 되시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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