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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시댁은 세종도시 공주랍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0건 조회 1,917회 작성일 15-09-07 19:24

본문

저의 시댁은 공주랍니다
대전으로 가는 도중 세종도시를 지나면서 곧바로 보이는 곳
세종도시를 지나 우측으로 가면 동학사 산자락이 평풍처럼 둘러리하고
좌측으로는 대전이 보이지요
심심 산골 이었던 곳이 행정도시 새로운 바람으로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신도시로 탈바꿈 하는 대단한 세종도시가 되는곳 이랍니다
우리 시댁의 선산은 조상님의 은덕인지 금싸라기 땅이 되어
치솟은 땅값으로 토지보상을 받아 모두 부자 마을이 되었습니다

덕분에 처음으로 종정 회의가 개최되고 최씨 가문의 며느리 라는
자부심도 느껴보는 날이었습니다
조상님 들의 역사 내역에서 8분의 판사님이 계셨고
국회의장을 지내신 분이 계시다는 회장님의 연설문 낭독에서
새로운 최씨 가분의 영광을 느껴보는 벌초와 종종회의 겸한 날이었습니다

[벌초 간 사람이 사진만 찍고 다녔습니다 선산에 풀한포기 뽑아보지 못했네요
우선 눈에 보이는 고향 꽃들을 보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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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안 그래도 댓글 숙제 마치고 전화를 드려보나? 하는중이였습니다
벌초 다녀오셔서 몸살이 나셨는지 하구요~!
벌초는 아들이 하면 되고 진사님은 사진이나 담으시면 되지요~! ㅎㅎ
시댁의 긍지를 가득 품고 오신 행복함이 보이네요
이제 갈수록 문중도 친척도 없어질것 같습니다
자식을 하나씩 밖에 안 낳든지 아예 안 낳는 추세이니...
과꽃이 눈에 들어오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차멀미 심하신데...
편하신 시간 되시고 감기 조심하셔요~!
그런데 세종시라고 안하고 세종도시라고 하나 봅니다 ~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님 ~
그렇군요 세종도시 고칠게요 ㅎㅎㅎ
에고 정신머리 지금 전화 받을 처지가 못된답니다
시골에 폰을 놓고 와서요 어제 곧바로 조카 시켜 택배로 올라오는 중이랍니다
외그리 정신이 업던지요 폰 포켓에 카드도 있고 현찰도 들었는데요 ㅋㅋ
암튼 전화 하고픈곳이 많은데 시동생님 하시는 말씀 애인한테 전화 올텐데 어쩌냐고 ㅎㅎ
그래서 그랫지요 애인이 한둘이 아닌데 클낫다고요 ㅎㅎㅎ
저는 시골 가면 늘상 사진만 찍는답니다 올해는 카메라 안갖어 갈려 했는데
종종 회의 장면 찍어 메일로 보내려 잡업중이랍니다
종종 회장님 전화 번호도 그곳에 입력 되어 아침내내 1000번은 전화 하셧다고 ㅎㅎㅎ
웃기시던 말씀 ㅎ결국 시동생들과 통화 하여 집전화로 ㅎㅎ 암튼 내가 이렇답니다
그렇다고 나이 탓 하지 않는답니다 생전 처음이니까요 ㅎㅎㅎ
물가에님 고마워요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닭의장풀꽃도  사진으로보니  더욱아름답네요
가을의피는꽃은 대부분  열매가  맺힌  쑤세미라든가
강낭콩도  사진으로보니  정겹네요
애궁  저도  정신이  깜빡 했네요
전화  통화 끝네고  못다한 이야기  할려고 재시도  5번 했으나
안봤으셔서  왜  그런가  했더니  스마트폰  시골에  있다는소리  깜빡 했네요
국화꽃도  벌써  피여있네요
수고하셨어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형님 ~
시골길 걷다 보니 어찌나 찎을것이 많은지요
지금 생각해 보니 밤송이도 대추나무도 벼나락 익어가는 모습도
실제 담기는 햇습니다 만은 꽃사진 찍은것들만 올리게 되었습니다
강낭콩도 여러가지 모습들이 제 나름대로 열매를 맺어가고
들깨도 옥수수도 담을것들이 너무 많아 한 몇칠 보내면서 담고 싶었습니다
그렇치 않아도 자고 가라 당부하시는 시작은어머님 뿌리치고 차편이 있어 올라왔습니다
지금 전화 할곳이 너무 많은데 폰에 저장된 전화 번호 머리속으로는 저장되지 안아 ㅎㅎ
내일은 꼭 올라와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멋진 가을 좋은작품 많이 담으세요 ~

싱글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싱글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하
안녕하세요.
여기 고향분이 계셨내요.
저는 공주 정안 이랍니다.
공주사람들 요즘 많이 바쁘지요.
아침먹고 엎드리고 점심먹고 엎드리고
허리 펼 시간도 없내요.
그놈의 밤 땜시
하루종일 허리아퍼 죽을상을 하면서도
저녘에 밤팔아 돈 한줌 쥐고
흐믓한 미소를 짓고
밥먹고 얼른 자자
낼 또 밤줏어야지 ㅎㅎㅎ

감사히 잘보고 갑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싱글맘님 ~
어머나나 ~반가워요
정안 사시는군요
정안쪽으로 달리면 온통 밤산 밤밭
밤꽃이 필때면 온통 마을이 화사한 밤꽃으로 꽃세상이지요
차안에서도 정안을 지날때면 카메라를 준비 한답니다
멋진 아름다운 풍경 정안의 밤 고을
요즘은 정말 힘드실것 같습니다
벌어지지 안은 밤송이들은 어떻게 하실까요
저도 한시간 정도 밤을 주웠는데 많이 주웠답니다
우리 선산 쪽으로도 온통 밤산이라서 원없이 밤을 주워 온답니다
주로 벌어진 밤송이를 꼬챙이로 벌리고 꺼내는데 그렇게 많은 밤송이를
쉽게 벌어지게 하는 방법이 있을테지요 ㅎ
올해 밤은 유달리 맞있던데요 ㅎ
제가 많이 주워서 큰댁도 조카네도 작은집도 논아 드리고 나니
저는 한 두어되 정도 남아 오늘 한되정도 삶아 또 다른집에 보내드렸습니다
올해는 밤이 더 많았어요 절기도 이른지 아주 잘 익었던데요
고생 스러워서 어쩌신대요 ~ 허리 조심하시고 쉬엄 쉬엄 하세요
고맙습니다 싱글맘님 편안한 밤 되세요 ~

큰샘거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씨성의 후배한테 
어느 곳인가 물어보려고 전화했더니
헬스 지도자가 얼마나 세게 지도했는지
피곤한 나머지
벌써 잠들었다고 그의 안주인이 전화받아
오빠오빠하네요 친한 친구 여동생이기도 하고
올려주신 사진의 꽃처럼 늘 고등학생 모습으로 남아서...
덕분에 우연찮게  안부 물을 수 있어서 좋았네요
몇십억 보상 받아서  묘한 삶을 사는 사람도 있구요
그래서 노전대통령이 그런면에서 고맙다는 사람도 있지요
세상이 참 가깝고도 먼듯하네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샘거리님 ~
반갑습니다 대평리쪽에 사신다고 하신듯 합니다
우리 시댁은 새테굴 이랍니다
작은 시냇가 뒷쪽은 많은 선산이 최씨산이라 하던데요
뜻밖에 행정도시가 되어 땅 많이 갖고 계신분들은
돈방석에 앉으셨다 하던데요
우리 친정도 조치원이라서 아버지 살아 생전에
보상 받으시여 할일 하시고 돌아가셨지요
저는 돈복이 없어 이쪽 저쪽 국물도 없답니다 ㅎㅎ
큰샘거리님 께서도 돈 방석에 앉으신분 아니신지요 ㅎㅎㅎ
좋은일 많이 하시고 공덕 베푸시어 후세까지 큰 복 누리시길 빕니다 ~

구여운언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구여운언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성묘 잘 다녀오셨나요?

언제라도 조상님의 묘소를 찾아뵈올때의
숙연함과 삶에 대한 생각이 다시 깊어짐은
어찌할수가 없는것 같군요.

저의 출생지는 인천이지만
원래 충남 조치원이 아버님 고향이기에 본적은 충남 조치원이고
그래서인지 아버님 묘소가 조치원 인근의 전의에 있어
동생들과 함께 성묘를 하러 갈때면
아버님 묘소를 찿아뵙기 좋은 인천 근교로 옮기는 방안을 이야기 하곤합니다.

저의 외가는 충남 공주이고
그리보면 저별은님과 저는
참 일치가 되는것이 많아서
저별은님의 글을 읽으며
혼자 웃어보았답니다.

얼마 안 있으면 한가위 명절이라서
선물용 조기구입도하고
여러가지 마음이 바빠지는시기인데
한가위만 같으란 말이 있듯이
과일도 풍성하고 결실이 많으니
보는것만으로도 마음이 꽉 차으는것 같습니다.

저별은님도 하루하루 즐겁고 행복한일들만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여운언니님 ~
희한한 인연입니다
저의 아버님도 조치원이 고향이시고
저 역시 본적은 조치원에서 태어났습니다
조치원 대동국민학교 졸업을 햇구요
지금도 죽림동에 본가가 있습니다
우리 친정아버님 계신곳도 전의 유공자 묘역에 계신답니다

정말 일치하는 면이 너무 많습니다
지금도 인천에 사시고 신기한 인연이 있는듯 합니다

이제곧 추석 한가위 마음부터 바빠옵니다
조상님들 계신 선산에 가보니 인생무상
가시면 그만인것을 살아생전 고생만을 하고 가신 조상님들
그곳에서는 정말 행복 누리시고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구여운언니님 아직은 따가운 햇쌀이 모든 곡식들을 여물게
하는 초가을 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

8579笠.님의 댓글

profile_image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꽃같이 예쁜 마음의 저별
친정에서는 효심깊은 딸로
시댁에선 어진 며느리로
자식에겐 인자하고 엄한 어머니로
나에겐 희생으로 살아가는 동생
이 오래비에겐
.
.
.
담에 만나면 달콤한 사탕하나 사줘 ..

딩 동 댕 ♬
밖에 손님 오셧나 ㅎ
누구 슈 -- @@  담에 봐 ...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삿갓 오라버님 ~
외 그러셔요 절대
그런 말씀 가당치도 안사옵니다 ㅎ
명절은 돌아오고 오라버님
말로 땜방 하시려 하시는지요 ㅎ

오라버님꼐 사탕한번 사드린적 없아옵니다
사탕 드시면 잇몸 탈 나옵니다
그때 인사돌 사달라 하시믄 거금 나가온니
아얘 사탕 안사드리오니 서운타 생각 마시옵소서 ㅎ

저도 급하게 나갑니다 수영장 가야 하옵니다
좋으신날 안산 즐산 하시고 행복하세요 ~

소중한당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주도 세종도시로 탈바꿈했군요!
많은 것이 변하고, 화려해 졌을 것 같네요!
세종시? 도시?? 세종시가 맞는거지요?
저는 대전에 사는 친구가 있어서 가끔 대전에 내려가곤 합니다.
친구는 대전시 유성구에 사는데요! 살기 좋은 곳이더군요!
가을의 이쁜 꽃들도 잘 감상하고 갑니다!
일교차가 심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9월 되십시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중한 당신님-
조치원 세종시 유성 대전 청주 그쪽은
시댁과 친정 식구들이 많이 살고있지요
저만 홀로 윗쪽에 살고있다보니 이래저래 외롭답니다
세종시에 근무하는 친척도 있구요
세종시 발전하는 모습 수시로 가 보지만
정말 놀랍답니다ㅡ
정말 일교차가 심해지네요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하세요ㅡ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벌써 산소를 돌아볼 벌초 시기 이네요
문득 달력을 보니 추석도 얼마 안 남았습니다
세종시가  '세종특별자치시' 이기는 하지만
세종도시는 아닌것같습니다
의문이 생겨 검색을 해 보았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지난해 보다 두주 미리 벌초를 햇답니다
종종 회의도 있고 겸해서 미리 갓었는데
한결 차도 덜 밀리고 좋았습니다
다음해 부터는 이렇게 미리 하자고 해야 겟어요
워낙 많은 형제들이 모이니 벌초하는날이 정작 명절 같답니다
조석간으로 제법 서늘 합니다 건강하세요ㅡ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학창시절 여름방학, 동학사에서 산 넘어 갑사로 내려가
공주가는 버스를  기다리던 생각이 납니다.
꽃들이 색색으로 물들인 별들 같습니다.
저별님 사진, 오늘도 햐~ 하며 벌린 입
사진 보며 다 내려올 때까지 못다물고 보았습니다.
댓글달며 내려오다 보니, 제가 이 곳에서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나는구나 하는 생각에 기쁜 웃음이
절로 납니다.
감사합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
동학사 갑사를 아시는군요
저도 몃해전 동학사에서
시 작은아버님 49제를 올리시고
두어번 사진 찍으러 다녀왔지요
갑사도 서너번 다녀온곳이랍니다
아름다운 금수강산 우리나라 산들은
정말 평화로운 모습을 하고 있는듯 합니다
저역시 마음자리님 같으신 분과 이렇게
댓글로 주고 받는 즐거움이 너무도 행복합니다
이쁘게 보아주시니 더욱 열씸히 예쁘게 담아 보겠습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은님 행복한 벌초를 하고오셨네요
조상의 은덕도 많이받구요
급히 내야하는 작품땜시 바빠서 이제야
댓글을 다니 민구스럽다네요
참 위에 구여운언니랑 인연인갑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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