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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우라 나비바늘꽃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0건 조회 2,392회 작성일 15-09-12 19:53

본문


 



 



 



 




작고
예쁘고
갸날프고
깜찍하고
상큼하고
쎅시하고
신비스런 나비바늘꽃
그래도 어떤 꽃보다 강한꽃인가 합니다

[꽃말은 쎅시한 연인 이랍니다]

 



 



 



 



 

추천0

댓글목록

작음꽃동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나라에는 국명이 없어
여러 이름으로 불리고 있는데요
학명은 Gaura lindheimeri
그 중 백첩초(白牒草)는 일본 이름이고
중국에서는 산도초(山桃草)라고 부릅니다
영어 이름은 흰꽃을 Whirling Butterflies Gaura
분홍꽃을 Pink Buttrflies Gaura라 합니다
통상 '가우라'라고 부르지요
바늘꽃이란 이름은 잘못된 이름이구요
간혹 유통 중에 쓰이는 이름으로 나비바늘꽃이 있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음꽃동네님 ~
다른나라에서 부르는 이름까지도 ㅎ 놀랍습니다
나비바늘꽃 이라 해도 되겠지요
가우라 나비바늘꽃 참 예쁩니다
너무 갸날퍼 작은 실바람에도 흔들리지만
아주 강한꽃인가 봅니다
여름 내내 가을까지 피어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작음꽃동네님 늘 가르쳐 주시는 꽃이름 늘 감사드립니다 ~

구여운언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구여운언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정말 앙증맞고 이쁜꽃입니다.
어디에서 이리 이쁜 꽃을 담아 오셨나요?

추석이 가까워지니
이것저것 준비하느라 마음도 몸도 바빠지는 요즈음입니다.

명절이 임박해서 구입을 하게 되면
가격이 비싼탓에
조금 서둘러서 조기를 박스로 구입해서
집에서 삼삼하게 소금물에 절구어서
가을볕에 하루 말리니
제사용으로나 선물용으로 손색이 없는
맛있는 굴비가 되였어요.

주부들은 이런 사소한 일상에서
보람도 느끼고 행복감도 느끼는가봅니다.

저별은님...

자주 사진 작품을 올리려니
힘이 드시진 않으신가요?

정말 대단한 정성이십니다.

이름조차 모르던 꽃에도
이리 생명을 부어 넣어주시는
저별은님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사진으로 보는이들의 마음에 즐거움을 주는 만큼
그 이상의 보람도 찿으시고

항상 건강하고 알찬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여운언니님 ~
오늘 햇살이 예쁘고 하늘빛도 아름다워서요
점심 먹고 인천대공원에 갓었습니다
아직도 장미꽃이 한창으로 피어 너무 예뻣습니다
자전거 도로 가운데 호수를 지나 공연장 뒷쪽으로
메밀꽃이 하얗게 소금을 뿌린듯이 참 예뻣습니다
서서히 장미꽃도 메밀꽃도 올리겠습니다

예쁘게 보아주시고 이렇게 지성을 다 하신 댓글 주시어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가까운곳에 사시면 한번 다녀오세요
가로수 길은 아직도 푸른잎이 울창합니다
단풍이 들면 또 한번 가려구요
 
구여운 언니님 생 조기를 사다가 소금뿌려
하루쯤 말려서 제사도 지내시고 선물도 하시나 봅니다
참으로 알뜰하시네요 저는 그런것 할줄 몰랐습니다
생조기 색갈도 노르스름 참 맞나 보이던데요
천일염 좋은 소금으로 절이면 더 맞있겠지요
하루 하루 바빠지는 마음입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거듭 감사드립니다 ~

구여운언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구여운언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인천 대공원은 저도 가끔 즐겨 가는곳입니다.

봄, 목련과 벚꽃 필때나
신록이 푸르러 가는
푸르름의 향연과
아름다운 장미꽃의 유혹...

그리고 단풍이 들고
낙엽이 질때엔

가까운 친구들과 함께
공원산책도 하며 우리들만의 추억도 쌓고
대공원후문으로 나가서 즐비한 맛집들의 순례....  ㅎ

칼국수도 먹고 손두부에 파전...
거기에 곁들인 동동주 한잔...
정말 맛이 감칠나지요.
이런 일상속의 소소한 즐거움이
사람 사는 재미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공원에 가면 저별은님처럼 열심히 사진 찍는분들이 많으신데
이제 공원에 가면 그분들중에
혹시 저별은님이 계신가 유심히 살펴 보아야겠어요.

이른 아침이라서 그런지
오늘 아침공기가 참 차가운것 같습니다.

저별은님도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 하루도
아주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여운 언니님
인천도 좋은곳이 많고
새로운명소가 많이 생겻어요
이제 날씨도 좋아지고 가고픈곳도
많습니다 좋은분 같이 사진 찍으러
다니실 절친한 친구 한분 만들고 시퍼요
혼자서 다니기 정말 서글프 답니다ㅡㅎ
컴터가 속썩여서 스맛폰으로 답글을 씁니다
고맙습니다 올 가을 아주 멋진날 되세요 ㅡ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ㅡ
이꽃들도 색색으로 여러종류가 너무도 예쁘고
신비스럽습니다 사시는곳에도 볼수 있으신지요ㅡ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처음 이 꽃 만난 곳이 한강변 이였지요
그때 얼마나 신기했든지
사진은 서투르고 욕심은 나고 아무리 곱게 담으려 해도 애만 탔엇는데
이꽃이 요즘은 주남저수지 둑에도 핀답니다
작년에 햇볕에 앉아서 담을 뻘뻘 흘리고 담아 놓고는
아직 파일속에....ㅎ
추석 준비 바뻐시겠네요
물가에는 늘 같은 일상이라...ㅎ
건강 챙기가면서 행복하시어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님 ㅡ
요즘은 그리 귀 하던 꽃들도
흔히 볼수있어 좋습니다
시에서나 군 단위 에서도
압다투어 예쁜꽃들을 재배하고
국민들에게 보여주려 애 쓰는듯 합니다
컴터가 속썩여 애가탑니다
스맛폰으로 답글을 씁니다ㅡ게시물을 올릴수가 없네요ㅡㅋ

여농 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답고 멋진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
아름다운 가을 맞으시고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이 작기도 하거니와
조그만 바람에도 하 흔들려서
찍어도 찍어도 선명하게 안 찍히는 꽃입니다
잘 찍어셨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ㅡ
유달리 갸날픈 줄기와 종이처럼 작은꽃
 실바람에도 흔들리는 나비바늘꽃
참으로 싱그러워요
늘 건강 행복하세요ㅡ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예쁩니다
여전히 무거운 사징기? (사진기) 어깨에 을러메시고
다니실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언제나 즐건날 되시어요
한걸음 딛으실때마다 행복이 주렁주렁 달려지시길 기원합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 방장님 반가워요
제게 사진찍는 행복 여러분께
보여드릴수 있는 행복 그것만이
제 인생에 축복으로 알고 삽니다
컴터 고장으로 핸펀으로 답글을 드리려니
더 많은 감사와 반가움을 인사 드리기 힘드네요
큐 방장님 가끔이라도 오셔서 사진 담아 올려보세요
요즘은 영상하시는 분들 사진 다들 찍으시어 영상하시고
 올리시니 더큰 행복이시지요
아름다운 가을 되시고 행복하세요ㅡ

러브레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을 아래에서 부터 보고 올라 왔어요^^
메리골드와 호랑나비랑
백일홍과 벌나방이랑
너무 곱고 이쁘네요^^
이 사진도 정말 멋지고 아름다워요
찍느라 고생 많으시겠어요^^
즐감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러브레터님 ㅡ
너무도 반갑습니다 영상 작가님
별로인 사진 보아주시고 칭찬 주시어 너무도 행복합니다
제게 유일한 행복을 주는 사진 더욱 멋지게 찍고 십지만
뜻대로 안됩니다 이상해요 더는 늘지가 않습니다
더욱 열심히 담아 보겟습니다 너무도 감사 드립니다
올 가을 아주 많이 행복하세요ㅡ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 보이신다 생각하고 내려왔더니
컴퓨터 고장이시군요
얼른 고치시어 아름다운 가을 많이 보여주십시요
다행입니다 사람이 아픈게 아니고 컴퓨터가 아파서...ㅎㅎ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강님 ~
사람도 아프답니다 ㅎㅎㅎ
이가 아파 몇칠째 밥도 제대로 못먹고
물조차 빨대로 먹어야 하는 중이랍니다 ㅎㅎㅎ
컴터는 아파도 돈주면 금방 낳아 오는데 사람은
몇칠째 고생 톡톡히 합니다 순전히 치과의사 잘못입니다
잇몸과 치아 사이를 땜질 하는 과정에서 신경을 건드렸는것 같애요
이가 돌 솟아 오르고 미지근한 물에도 싸아 하는 무서운 통증입니다 ㅎㅎㅎ
외 이런글을 쓰게 하시는지요 사람도 아프다고요 ㅎㅎㅎ 고맙습니다
이제 다 낳아 갑니다 칫솔질 팍팍 하지 마세요 아래위로 살살 정석으로 아셧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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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세 했건만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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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가을날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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