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근 유홍초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둥근 유홍초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1,933회 작성일 15-09-13 06:50

본문

 

유홍초/ 물가에 아이 유홍초 꽃말은 영원히 사랑스러워 꽃 말에 맞추어 이파리도 하트모양 빛나는 별처럼 붉은 별꽃으로 반짝이고 뜨거운 사랑은 붉게 물든 수줍은 얼굴 여름을 태우는 별꽃

추천1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홍초는 메꽃과의 덩굴성 한해살이풀로
열대 아메리카 원산의 귀화식물입니다.

한 해 살이 풀이지만 씨앗이 떨어져서 풀밭에 나는지
작년 재작년에 유홍초 꽃이 핀 자리에 가서 보면
어김없이 또 피어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첫사진 보고 와우~! 이런 꽃이 하며 놀라고
시 마지막 행, 여름을 태우는 별꽃이란 말에 감탄합니다.
참 아름다운 꽃이네요.
선홍색 꽃잎 속에 노란 별을 품고, 가녀린 하얀 꽃술머리로
세상과 소통하는 꽃.
둥근 유홍초, 애써 기억해 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꽃의 크기가 아주 작았답니다
꽃 담는 솜씨는 풍경 만큼 담아 내지를 못 해서
늘 안타 깝습니다
여름이 가면 이 꽃도 같이 떠나는것 같습니다
늘 좋은날 되시어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가  컴 속에  들어오기전에는 그져  신문이나 읽고 지금쯤  무었을하고 이자리에  서있을까요?
그것이  새삼 궁금해지네요
어쩌다가  문명의 혜택을받고  각종  복지관이나  정보교육쎈타에서  교육을받고
지금은  이나이에  스마트폰은 물론  컴이나  또는 사진 찍는  취미로  세상 돌아가는재미로

이렇게  행복하게  살게  되었답니다
얼마전에  방장님이  올리신 꽃  범부채 꽃도  인터냇을  몰랐으면  캄캄이였겠지요
하지만 그때  범부채꽃을보곤  얼마나  큰소리로  웃었는지요 ~~^^!!

왜 하필  꽃이 배배 꼬여서  세상에 이런꽃도 있었나 싶었답니다
암튼  이렇게 인연으로  물가방장님을  알게  된  동기가  정말 감사드려요
위에  나팔꽃  6촌 쯤되는꽃  잘보고갑니데이.
성당에 다녀와서  주인 (남편)이랑  코스모스꽃밭에  강아지와 함께  다녀오겠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 산을님
참 잘 하셨어요 컴을 배운일은
정말 잘 하신거여요
물가에도 처음에는 어려운줄 알고 미리 포기를 했엇는데
도전하기를 잘 했다는 생각입니다
사진 올리는 방법을 배워주는 과목이 없어서 혼자 이리저리 해볼때의 고생은
지금 생각하면 행복입니다
코스모스 사진도 많이 담아오시어요~
늘 건강 하시구요 행복하신날 되시어요~!

여농 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난히 빨간 꽃
아름답고 멋진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
아름다운 가을 맞으시고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7158님
제발 댓글좀 제자리에 달아주셔요
아니면 달지 마시든지
연결이 안 되는거 안 보이셔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선생님!
그래서 꽃이름에 홍초가 붙는가 봅니다~!
선생님께서도 멋진 가을 남자 되시어요
늘 행복하시구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풀들이 엉킨곳에 이 꽃 보기는 보았는데
도무지 깨끗하게 찍히지를 않아서 포기했습니다  ㅎㅎ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江님
처음에는 물가에도 그랬답니다
모두 흔들려서 올릴 사진이 없었지요
자꾸 담다 보면 선명하게 담긴답니다
좋은 시간 되시어요~!

Total 6,128건 42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028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4 0 11-05
2027
국화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5 0 11-05
2026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9 0 11-05
2025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9 0 11-04
2024
인천대공원 댓글+ 16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4 0 11-04
2023
산국의 노래 댓글+ 13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7 0 11-04
2022
단풍 그리고...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1 0 11-04
2021
천일홍 댓글+ 1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 0 11-03
2020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1 0 11-03
2019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9 0 11-02
2018
국화 댓글+ 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0 11-02
2017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2 0 11-02
201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 0 11-02
2015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9 0 11-02
201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 0 11-01
2013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2 0 10-31
2012
나팔꽃 형제들 댓글+ 10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1 0 10-31
2011
해국에게 댓글+ 1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9 0 10-31
2010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8 0 10-31
2009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7 0 10-31
2008
물가에 단풍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3 0 10-31
2007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0 0 10-30
2006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8 0 10-30
2005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3 0 10-30
2004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4 0 10-30
2003
10월 사랑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1 0 10-30
2002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5 0 10-29
2001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6 0 10-29
2000
유홍초 댓글+ 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0 0 10-29
1999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1 0 10-29
1998
가을꽃들 댓글+ 4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3 0 10-29
1997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9 0 10-29
1996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2 0 10-28
1995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9 0 10-28
1994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1 0 10-28
199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8 0 10-28
199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2 0 10-28
1991
시학개론 댓글+ 9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2 0 10-28
1990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7 0 10-27
1989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0 0 10-27
1988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 0 10-27
1987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5 0 10-27
1986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5 0 10-26
1985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 0 10-26
1984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 0 10-26
198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0 10-26
1982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4 0 10-26
1981
인연 댓글+ 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0 0 10-26
1980
죽비 댓글+ 1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6 0 10-25
1979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1 0 10-25
1978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7 0 10-25
197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1 0 10-25
197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8 0 10-25
1975
두부 아저씨 댓글+ 13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9 0 10-25
1974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0 0 10-24
1973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7 0 10-24
1972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9 0 10-24
197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2 0 10-24
1970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 0 10-24
1969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 0 10-24
1968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3 0 10-24
1967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8 0 10-23
1966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3 0 10-22
1965
노벨 평화상 댓글+ 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2 0 10-22
1964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 0 10-22
1963
그는 알까 댓글+ 8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1 0 10-22
196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6 0 10-21
1961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8 0 10-20
1960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 0 10-20
195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4 0 10-20
1958
지혜주머니 댓글+ 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0 0 10-19
1957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4 0 10-19
1956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 0 10-19
195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7 0 10-19
1954
향원정 댓글+ 10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1 0 10-19
1953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1 0 10-18
1952
구절초 사랑 댓글+ 18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6 0 10-18
195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2 0 10-18
1950
가을 댓글+ 6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1 0 10-18
1949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9 0 10-18
1948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4 0 10-18
1947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 0 10-17
1946
가을에는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1 0 10-17
1945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 0 10-17
194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1 0 10-17
1943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9 0 10-16
1942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6 0 10-16
1941
가을입니다 댓글+ 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4 0 10-15
1940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3 0 10-15
1939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1 0 10-15
1938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0 0 10-15
193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 0 10-15
1936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4 0 10-13
1935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2 0 10-13
193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8 0 10-13
1933
아침 햇살 댓글+ 8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1 0 10-13
1932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8 0 10-12
1931
전시회작품 댓글+ 8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1 0 10-11
1930
구절초 댓글+ 7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9 0 10-11
192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9 0 10-1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