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 아저씨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바위 아저씨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1,829회 작성일 15-09-13 08:31

본문



= 바위 아저씨 =

"아저씨. 예쁘게 해드릴게요."
"싫다. 그냥 놔둬라."

"가만 있어봐요. 코 비뚤어지잖아요."
"어허~ 가만 두라니까."

"턱수염도 넣고, 예쁜 보조개도 하나 넣을 거예요."
"그만해. 그만 하라구."

"칫. 그럼 관둘래요.거울이나 보세요."
"헉! 이게 뭐야??"

"저 갈래요~"
"야! 이래 놓고 그냥 가면 어떡해...ㅠ.ㅠ"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 여름의 끄트머리에서
이 덩쿨들도 가을을 타겠지요~
바위를 타고 올라 피면서 참 편안하고 행복했을것같습니다
마음자리님  좋은시간 되시어요~!

마음자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과 사진 많이 올려서 그런지...
가끔은 올렸던 사진과 글인지 아닌지 헷갈릴 때가 있습니다.
이 사진도 그랬습니다. 동시방에 예전에 올렸던 기억은 나는데...ㅎㅎ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담쟁이  풀인가요?
담쟁이 풀  더운날씨에  저  바위 꼭대기  올라가면서  얼마나  힘이들었을까요
한편  담쟁이넝쿨  땅 바닦에  있노라면  어떤  등산객에게 짓  밟히고  문드러졌을지도
모르겠지만 일단은  저바위 타고올라가  시원한바람에  세상구경  훤히  잘도 보았을것 같네요
내년에도  바위 타고 올라가  넒은세상 훤히  잘살었으면  참  좋겠습니다요.

여농 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화가 재미있네요.
아름답고 멋진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
아름다운 가을 맞으시고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위 아저시위에 걸쳐 졌던 담쟁이도
이제 가을 구경 갔을것같습니다
점점 가을이 다가옵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림자체가 동화속의 한장면입니다
포스팅하신 위에..
대화의 생명을 불어넣으시는 실력..
대단하셔요...
생명력의 생생한 움직임이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시작하는 가을 구경 차암 잘했습니다...^^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뚝둑한 바위아저씨와
속삭이는 담쟁이의 대화가 참 잼있네요
가끔 학교나 집에 가득 담쟁이 덩쿨볼때면
담쟁이 번식력과 생명력이 강하다는 생각을했네요
마음님 요즘은 좀씩 뜸하시데요
잘계시지요 물론~~
누우부야같이 왜 걱정도되는지 ㅎㅎ
일케 오지랖임미더~~

마음자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다연님은 앞으로 고향지킴이님에다가 누부야까지 더 보태야겠습니다.
고향지킴이누부야~ 어때요? ㅎㅎ
제 일이 바쁘다가 안 바쁘다가 그래요. 뜸해도 마음은 늘 이곳에 붙여놓고 다닙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위는 언제나 그자리에
그러나 덩쿨은 왔다가 갔다가..
시마을이 바위라면 식구들은 넝쿨처럼..
바위처럼 오래 머물러주십시요

Total 6,109건 42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009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3 0 10-31
2008
물가에 단풍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1 0 10-31
2007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9 0 10-30
2006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5 0 10-30
2005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1 0 10-30
2004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2 0 10-30
2003
10월 사랑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0 0 10-30
2002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4 0 10-29
2001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5 0 10-29
2000
유홍초 댓글+ 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 0 10-29
1999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7 0 10-29
1998
가을꽃들 댓글+ 4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2 0 10-29
1997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7 0 10-29
1996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9 0 10-28
1995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8 0 10-28
1994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0 0 10-28
199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6 0 10-28
199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0 0 10-28
1991
시학개론 댓글+ 9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0 0 10-28
1990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5 0 10-27
1989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9 0 10-27
1988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 0 10-27
1987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0 0 10-27
1986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4 0 10-26
1985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 0 10-26
1984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 0 10-26
198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7 0 10-26
1982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1 0 10-26
1981
인연 댓글+ 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9 0 10-26
1980
죽비 댓글+ 1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3 0 10-25
1979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0 0 10-25
1978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6 0 10-25
197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0 0 10-25
197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7 0 10-25
1975
두부 아저씨 댓글+ 13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8 0 10-25
1974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8 0 10-24
1973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6 0 10-24
1972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0 10-24
197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0 10-24
1970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9 0 10-24
1969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 0 10-24
1968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1 0 10-24
1967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6 0 10-23
1966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2 0 10-22
1965
노벨 평화상 댓글+ 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0 10-22
1964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 0 10-22
1963
그는 알까 댓글+ 8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0 0 10-22
196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5 0 10-21
1961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1 0 10-20
1960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 0 10-20
195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3 0 10-20
1958
지혜주머니 댓글+ 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8 0 10-19
1957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3 0 10-19
1956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9 0 10-19
195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6 0 10-19
1954
향원정 댓글+ 10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0 0 10-19
1953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0 0 10-18
1952
구절초 사랑 댓글+ 18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2 0 10-18
195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1 0 10-18
1950
가을 댓글+ 6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0 0 10-18
1949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7 0 10-18
1948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3 0 10-18
1947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 0 10-17
1946
가을에는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0 0 10-17
1945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 0 10-17
194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6 0 10-17
1943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7 0 10-16
1942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3 0 10-16
1941
가을입니다 댓글+ 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3 0 10-15
1940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9 0 10-15
1939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0 0 10-15
1938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9 0 10-15
193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0 0 10-15
1936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2 0 10-13
1935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0 0 10-13
193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7 0 10-13
1933
아침 햇살 댓글+ 8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7 0 10-13
1932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3 0 10-12
1931
전시회작품 댓글+ 8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0 0 10-11
1930
구절초 댓글+ 7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8 0 10-11
192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8 0 10-11
1928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3 0 10-10
1927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7 0 10-09
1926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9 0 10-09
1925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 0 10-09
1924
고양시축제 댓글+ 6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4 0 10-09
192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 0 10-09
1922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 0 10-08
192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9 0 10-06
1920
젖은 갈대들 댓글+ 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0 0 10-06
1919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8 0 10-06
1918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8 0 10-05
1917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8 0 10-05
1916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 0 10-05
1915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2 0 10-05
191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0 0 10-05
1913
맹세 했건만 댓글+ 14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0 0 10-04
191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 0 10-04
1911
어느 가을날 댓글+ 6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1 0 10-04
1910
물매화 댓글+ 20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5 0 10-0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