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림(榧子林), 천년 푸르고 고운 숲.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비자림(榧子林), 천년 푸르고 고운 숲.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625회 작성일 15-09-13 21:05

본문


 



 


비자림(榧子林)


천년 푸르고 고운 숲.


 



 



 


남국의 정취 그대로


울울창창 우거졌으니


시원하고 맑은 정기


천천히 걸으며 맘껏 들여쉬면 된다.


 



 



 


힐링(Healing)의 명소


녹음짙은 숲과 자연은


심신이 찌든 현대인에게


치유와 재충전의 기회를 준다.


 



 



 


제발 이곳에선


천천히 천천히 걸을 일이다.


아니면 벤치에 앉아 두어 시간 쉬어 갈 일이다.


 



제주도를 다녀와서, 여농  권 우 용이 쓰다.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울창한 원시림 속에
제발 천천히 걸을지어다
제발 침묵을 지키고 걸을일이다...
맑은 공기가 맡아지는듯한 초록의 숲속
이른 아침 머리가 개운해 집니다
여농선생님~!  감기 조심하시고 늘 좋은날 되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을 보면서 크게 숨을 들어마시면
맑은 숲 냄새가 가득 들어올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끔 제주도 여행길이나 출장길에 비자림은 꼭 들리곤 했었지요.
비자림 안 풍경도 좋지만, 저는 비자림 가는 그 길을 더 좋아했던 것 같습니다.
쭉쭉 곧게 뻗은 나무들 사이로 나무 그림자 깊게 드리워진 그 길이 생각납니다.

Total 6,132건 42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032
이렇게 가을이 갑니다 ~ 댓글+ 16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6 0 11-06
2031
병속에 갇힌 새를 어찌 꺼집어낼까 댓글+ 17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3 0 11-06
2030
화담숲 단풍 댓글+ 12개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7 0 11-05
2029
슬도의 海菊 댓글+ 1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2 0 11-05
2028
예담촌 다녀왔습니다. 댓글+ 7개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4 0 11-05
2027
국화 댓글+ 10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5 0 11-05
2026
가을이 열린 사과 댓글+ 14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0 0 11-05
2025
청산도에 다녀 와서 댓글+ 14개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0 0 11-04
2024
인천대공원 댓글+ 16개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4 0 11-04
2023
산국의 노래 댓글+ 13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7 0 11-04
2022
단풍 그리고... 댓글+ 1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1 0 11-04
2021
천일홍 댓글+ 11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 0 11-03
2020
설악 주전골의 아침 댓글+ 9개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1 0 11-03
2019
친구 따라 간 논둑길에서... 댓글+ 14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0 0 11-02
2018
국화 댓글+ 8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0 11-02
2017
석룡산 조무락골로 가을정취을 찾아 복호동폭포까지 댓글+ 18개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3 0 11-02
2016
가을은 깊어 가는데 댓글+ 10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 0 11-02
2015
온통 샛노란 몽골문화촌에서 민속예술공연단과도 한컷! 댓글+ 5개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9 0 11-02
2014
포항 오어사 다녀왔어요~ 댓글+ 1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 0 11-01
2013
<가을 이벤트>산사의 구절초 댓글+ 14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4 0 10-31
2012
나팔꽃 형제들 댓글+ 10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1 0 10-31
2011
해국에게 댓글+ 14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 0 10-31
2010
<가을 이벤트>가을이 떠나가네 댓글+ 6개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8 0 10-31
2009
萬山紅葉...그렇게 가을이 가고 松柏만 푸르른 계절이 오리라. 댓글+ 7개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8 0 10-31
2008
물가에 단풍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3 0 10-31
2007
하늘공원.3<노을빛에 물든 억새> 댓글+ 5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0 0 10-30
2006
계룡산 국립공원 동학사 댓글+ 11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9 0 10-30
2005
<가을이벤트> 하늘공원 댓글+ 7개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3 0 10-30
2004
<가을 이벤트>가을 문 댓글+ 10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6 0 10-30
2003
10월 사랑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1 0 10-30
2002
가을이벤트....감사 의 풍경 댓글+ 1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5 0 10-29
2001
그대는 가을의 벗<하늘공원.1>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6 0 10-29
2000
유홍초 댓글+ 8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0 0 10-29
1999
<가을 이벤트>안개가 스믈 스믈~ 댓글+ 6개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1 0 10-29
1998
가을꽃들 댓글+ 4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3 0 10-29
1997
호반의 집 <가을 이벤트> 댓글+ 6개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0 0 10-29
1996
<가을이벤트> 은행닢 편지 댓글+ 8개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2 0 10-28
1995
추억속에 그곳으로 ~ 댓글+ 15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0 0 10-28
1994
(가을이벤트) 구절초향기 댓글+ 8개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1 0 10-28
1993
오대산 다녀왔어요~!(월정사) 댓글+ 1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8 0 10-28
1992
<가을 이벤트> 삶의 여로 댓글+ 11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3 0 10-28
1991
시학개론 댓글+ 9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3 0 10-28
1990
아름다워라 단풍잎 댓글+ 11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7 0 10-27
1989
여름과 가을의 공존 댓글+ 4개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0 0 10-27
1988
가을이벤트 -억세의 추억을 더듬다 댓글+ 8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 0 10-27
1987
<가을이벤트>갈대의 노래 댓글+ 18개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5 0 10-27
1986
울산 태화강 억새밭길 / 자기야 우리도 가을 보러 가자 댓글+ 14개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5 0 10-26
1985
좋은구름 그냥 지나칠수없네 댓글+ 4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 0 10-26
1984
낙동강의 어느 작은 섬에서는 댓글+ 12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 0 10-26
1983
' 욱 ' 하는것만 참으면 되는데.. 댓글+ 7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0 10-26
1982
아름다워라 국화꽃 세상 댓글+ 10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4 0 10-26
1981
인연 댓글+ 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0 0 10-26
1980
죽비 댓글+ 11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6 0 10-25
1979
하늘공원발자취 댓글+ 6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1 0 10-25
1978
해그름 다대포 풍경 댓글+ 6개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7 0 10-25
1977
설악산 다녀왔어요~!!(2) 댓글+ 2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1 0 10-25
1976
병원을 퇴원하면서 댓글+ 27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1 0 10-25
1975
두부 아저씨 댓글+ 13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3 0 10-25
1974
키작은 해바라기 ..가산 이효석의 산문집을 읽고 댓글+ 6개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2 0 10-24
1973
아미새 당신/진백 토종닭 댓글+ 11개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7 0 10-24
1972
(가을이벤트) 가을을 남기고 댓글+ 7개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9 0 10-24
1971
앵콜로 다시 핀 꽃 댓글+ 7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2 0 10-24
1970
<가을 이벤트>아름다운 가을하늘아래 댓글+ 8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 0 10-24
1969
솔잎 단풍..... 댓글+ 3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 0 10-24
1968
술지겡이 / 권우용 댓글+ 18개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6 0 10-24
1967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댓글+ 14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9 0 10-23
1966
오랑대에 핀 해국 댓글+ 8개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3 0 10-22
1965
노벨 평화상 댓글+ 8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4 0 10-22
1964
고산 윤선도를 찾아서 댓글+ 8개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 0 10-22
1963
그는 알까 댓글+ 8개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1 0 10-22
1962
사람과의 사이는 댓글+ 12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6 0 10-21
1961
다대포와 몰운대를 걷다 댓글+ 9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0 0 10-20
1960
주제에서 밀려난 것들 댓글+ 3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 0 10-20
1959
설악산의 가을 진달래 댓글+ 1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5 0 10-20
1958
지혜주머니 댓글+ 8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0 0 10-19
1957
내 마음의 안식처 댓글+ 9개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5 0 10-19
1956
숲에서 보낸 가을 편지 댓글+ 7개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 0 10-19
1955
해질녘의 진주남강 댓글+ 1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7 0 10-19
1954
향원정 댓글+ 10개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1 0 10-19
1953
설악산 주전골 단풍 댓글+ 20개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1 0 10-18
1952
구절초 사랑 댓글+ 18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6 0 10-18
1951
흙수저, 금수저 댓글+ 8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2 0 10-18
1950
가을 댓글+ 6개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1 0 10-18
1949
빨라지는 코스모스의 계절의 모습( 부드럽고 화사하게) 댓글+ 5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9 0 10-18
1948
봄 이든가 가을 이든가? 댓글+ 8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4 0 10-18
1947
천지연폭포와 산방산 그리고 용머리해안과 오설록 녹차밭의 풍경 댓글+ 16개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 0 10-17
1946
가을에는 댓글+ 10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1 0 10-17
1945
마삭줄의 가을 . 댓글+ 18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 0 10-17
1944
설악산 다녀왔어요~! 댓글+ 2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1 0 10-17
1943
빨라지는 계절의 모습 댓글+ 6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9 0 10-16
1942
단풍이 붉게 물드는 이 가을에 드디어 해 냈습니다. 댓글+ 28개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7 0 10-16
1941
가을입니다 댓글+ 8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4 0 10-15
1940
시마을 개설 15주년 기념 시마을 가을 대축제 댓글+ 2개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3 0 10-15
1939
단 힌줄이면 어떠리..... 댓글+ 3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1 0 10-15
1938
저 가을 구름 바람 위로 . 댓글+ 10개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0 0 10-15
1937
여농 권우용선생님 축하드립니다~!! 댓글+ 12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 0 10-15
1936
제주여행기 세번째 미팅장소 / 쇠소깍 댓글+ 6개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4 0 10-13
1935
고귀한 아름다움 "단정화" 댓글+ 16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2 0 10-13
1934
사랑이란 이름으로 댓글+ 8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8 0 10-13
1933
아침 햇살 댓글+ 8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2 0 10-1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