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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화손대 모자섬 일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463회 작성일 22-12-19 23:11

본문











오랫동안 생각했던 다대포 화손대 모자섬 일출!
작년 휴일만 되면 날이 흐려서 꾸준히 지켜보던 일기예보의 맑은 날씨에
부산 다대포로 몸을 실어보았다.
다대포에서 가까운 찜질방을 알어보는데,사하구나 사상구의 찜질방에 불나게 전화를 해보아도
코로나로 인해서 폐업을 하든지 전부 영업을 안한다는 소리만 듣고 
막차에 몸울 싣고,도착하면 5시간 정도만 밤을 보내면 되니 PC방으로 마음을 정해보았다.

다대포 해수욕장 가장 가까운 PC방에서 맞고게임이나 웹소설을 읽으면서 있다가 
5시반에 화손대로 향해 본다.
초행길이고 가로등하나 없는 곳을 큰길을 따라 가면 바로 도착할것을,
해안선 바닷가에 가까운 길을 따라가다가,중간에 길이 끊어져 내리다 오르다
우여곡절애 도착해보니 6시반...사람이 아무도 없다...하다못해 낚시꾼도..
햐~..바다에 보이는 검은 구름층!
일기예보에는 구름 한점 없는 날씨였는데,폭망한것이 눈에 보이는것 같다...

혹시라도 구름사이로 뚫고 나오기를 기대해보면서 삼각대를 펼치는 사이에 오신 한분은 
절벽길을 타고 내려가서 화손대 너른 갯바위로 내려가고,  
전날 불꽃축제를 담고 날씨가 너무 좋다는 소식에 올라가는 KTX 연기하고 서울에서 오신분과 
근처 아파트에서  운동 나왔다는  한분과 나는 절벽위에서 사진을 담어 본다...
구름층만 없었으면 따라서 내려가보겠지만....ㅎㅎㅎ...
근처에  사신다는 분의 그동안 좋았던 일출 입담을 들으면서 그렇게  일출을 마쳐본다.

모자섬에 걸치는 오메가와 그속에 함께하는 낚시꾼의 그림을 그려 보았지만
김칫국물만 마신 날이 되어 버렸고,
부산에 왔으니 서울 경기는 보통 소머리 국밥이니 부산 아니면 만나기 쉽지 않은 
돼지국밥을  터미널 근처에서 돼지국밥을 시켜 밥 한그릇을 말어 먹어본다.

일출도 말어먹고,밥도 말어먹고...ㅎ...
그래도 오랫만의 부산행의 기분은 업이 된것 같다...^^...



  

 


추천5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와아! 이 한파에 부산 다대포 화손대 모자섬이라?!
얼마나 긴긴 거리를 가시느라 고생 하셨습니까??

수고하시고 힘든 고행 길을 수고 상으로
마음의 무한 달라로 추천 올려 드리고 싶습니다
새해에는 대박 나시도록 기도 합니다 ♣♣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직접 운전하고 가면 고달픈 먼길이지만, 고속버스 타고 편하게 갔다 왔습니다.
가고 오는 시간 내내 잠을 자면서 다닐 수 있었으니 그다지 힘든 것은 없었습니다.^^,

다만 부산 사상터미널에 11시 정도 도착했는데, 지하철로 다대포 해수욕장으로 가는 길이
너무 늦어 중간에서 끊길까 하는 걱정을 하던 것이 다행스럽게 종점까지 갈 수 있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을숙도를 들르고 차편 예약을 뒤로 연기하려다, 다음 기회로 미루어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은 시인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인천에서 부산까지예~^^*
모자섬 오르는길이 빤히 보이는데 초행길이라
고생하셨네예~
그쵸 찜질방은 요즘 영업 하기가 그렇겠지예~
마치 심야 버스타고 서해 일출 담으러갔다가 꽝 친것같아
쪼맨 속이 상하네예~
그래도 여행 잘 하셨다 생각시고예
따끈한 국밥 드시고 가셨다니 따스한 마음이 듭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덕분에 오랫만 모자섬 일출 즐감 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 뜨고 길을 보니 뻔한 길인데, 손 전등으로 찾아가는 길이
보통 해변을 따라 둘레길이 있으니 그리 생각하고 바닷가를 따라가는 길이
중간에 막히고 절벽 갯바위 아래로 몇 번을 내려간 것 같습니다~ㅎㅎ
나중에 다시 큰길로 오르면서 화손대 갯바위를 만나 봅니다.

한 번에 다녀가서 원하는 결과를 얻는 출사지도 있지만,
이곳은 다음에 더 다녀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다행히 대중교통으로 잘 연결된 곳이니 일정만 잘 짜면 될 것 같은데
모자섬의 멋진 일출을 만나볼 수 있을 거라 생각해봅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단한 출사길입니다
고생고생 하신 영상, 이렇게 편안히 감상해도 될까 싶네요 ㅎ

천리길을 오셔서 그래도 걸작을 얻어 내신 것 같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다대포 모자섬 꼭 한 번 가 보고 싶네요
아름다운 일출의 하늘 빛
잘 보고 갑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시는 경주의 문무대왕릉이나 지경리 일출은 다녀보고 싶은 명소이죠!
항상 원하는 모습을 담을 수는 없지만, 이맘때 일출은 구름 한 점 없는 맑은 날씨이면
오메가를 만날 확률이 높으니, 가능하다 생각했는데 생각 외의 복병을 만나봅니다....

작년 겨울 휴일만 되면 날씨가 흐려서 미루고 미루다 벼르던 화손대의 일출을
치밀하게 생각을 하고 계획을 짰는데, 이런 검은 먹구름과 조우를 합니다.~ㅎㅎ

이곳은 오늘 밤부터 내일 오후까지 눈이 내릴 것 같습니다...
다가오는 성탄절!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계보몽님!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출은 놓쳤지만 구름이 장관입니다
마치 화재가 난 소방차의 불 끄는 모습 같네요
진작 알았으면 제가 마중이나 갈 것인데~ㅎ
제가 부산 사상 터미널에서 얼마 안 떨어진 곳에 살고 있지요

다대포 모자섬 겨울 한참 대물 감성돔이 나는 곳이기도 하답니다
겨울이면 낚시꾼들의 안방이나 마찬가진 곳입니다
일출은 못 담았지만 좋은 여행 쯤으로 생각 하시면 될것 같기도 하구요
하지만 따끈한 돼지국밥으로 요기도 하셨으니

다음에 다시 한번 들리시기 바랄께요
고생하신 이미지 즐감하고 갑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내는 사진을 보고 산인 줄 알았다고 하던데, 체인지님 말씀처럼
불난 모습도 연상되는군요~ㅎ

좋은데 사십니다. 을숙도도 가까운 것 같은데...^^...
조만간 다시 일정을 잡고 일출과 함께 을숙도의 고니나 아기 동백도 담아 보아야겠습니다...
화손대에서 돌아오는 길에 몇 구루 핀 동백나무를 보고 한 컷 담었는데,
조금 갈증이 나는군요!..^^...
이날은 서울은 최강 한파의 날씨라 그런지 이곳도 낚시꾼도 나중에 한 사람만 보았습니다...
이곳은 내일 새벽부터 눈 소식이 있는데, 내일 하루 풀리고 기온이 또 내려간다고 하는군요!
추워지는 겨울 날씨에 건강에 조심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체인지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안녕 하세요
요즘 날씨도 많이 추운데
멀리 부산까지 출사를 다녀 오셨군요
오메가  일출은  아니어도
모자섬 일출은  아름답게 담으셨습니다

기행문을 보면서 출사길의  힘 들었던
모습이  그려 지는군요
찜질방이 참 좋은데  폐점이 되어
Pc 방에서 밤을 지내셨군요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  아름다운 추억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수고롭게 담아 오신 멋진 일출 작품
기행문과 함께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폭설이라고 할 만큼 눈이 많이 내립니다.
아침 출근길에 교통사고가 많이 났었을것 같은 생각을 해봅니다.

담양 메타세쿼이아길을 갔을 때는 코로나로 심하지 않었는데도 내부수리 중이라
PC방 신세를 졌는데, 이번에는 그나마 영업제한이 풀려서 이용을 하게 됩니다.
춥지만 않으면 어디든 눈 붙이면 잠을 잘 자는 편이라, 게임하면서 자면서
그리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음에 다시 한번 가야죠. 구정 명절 때 날이 좋으면 시간이 많으니 그때 다시 한번
몇 곳을 도전해볼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 님!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몰운대 해안길도 울릉도처럼 완전 개통될 날도 있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부산은 해양도시고 빨갱이 침투가 있었던 지역이라 군작전지역이 참 많습니다...
몰운대를 비롯한 동백섬, 태종대, 다대포 등 알만한 곳 모두가 출임금지 지역이었지요..
이제는 시민들의 품으로 돌아와 이렇게 즐길 수 있게 되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몰운대는 아직도 군사지역이 있어서 출입금지 지역이 많지만 아름다운 해안을 볼 수 있음은 행운일테죠...
사실 화손대로 가는 길이 그리 쉽지만 않죠 그리고 초행길에 어둠과 싸워 이렇게 멋진 일출을 담아내셨으니
그 노고에 박수를 보내 드리고 싶습니다...부산의 향토 음식이랄 수 있는 것들은 6.25전쟁과 관련이 되었답니다..
특히 돼지국밥,밀면 등은 북한에서 내려온 피난민들의 애환이 담긴 음식이거든요...멋진 작품 자알 감상하고 갑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몰운대에서 화손대 이정표를 보고 가는 길에 임의로 해변가로 따라가다 보니
자꾸 길이 막힙니다...^^...
몇 번 오르락내리락하다 결국은 지도 GPS에 의지해 화손대를 찾았습니다...
간간히 오래된 콘크리이트 초소를 본 것 같고, 10분에서 15분이면 도착할 곳을
해변을 오르락내리락했습니다.~

가르쳐주신 대로 사상터미널에서 지하철을 이용했고요!
11시에 도착해서 다대포까지 끝까지 못 가는 거 아닌가 걱정을 했는데
다행스럽게 종착역까지 잘 도착을 했습니다.
다음에 또 들러볼 생각입니다...^^...

하루종일 폭설이 내리고 내일부터는 성탄 한파로 이어진다고 하는군요!
다가오는 성탄절! 가족과 사랑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 등대님 안녕하세요!
다대포 화손대 모자섬 일출~~~ 이 멋진 장관을 보게 되네요!!
섬 이름도 모자섬~~ 정감이 가고, 이름 잘 지었다 생각합니다.
먼 길 출사 다녀오시느라 정말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이리 멋진 일출의 장관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부산에서 드신 돼지국밥에 피로가 싹 가셨겠는데요!!
사진 풍경 잘 감상하고 갑니다.
항상 건안하십시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왼쪽 마지막 모자같이 생긴 섬에 오메가를 생각하고 같는데,
이렇게 두꺼운 구름층을 만납니다.... 오메가가 아니더라도
떠 으르는 태양과 낚시꾼을 같이 담으려고 했는데, 날이 추운지 낚시꾼 마저 보이 지를 않습니다.^^.

또 다른 기회가 있으리라 생각하고요!
요사이 사진 올리시는 것이 뜸하신 것 같습니다...
서울 사시는 것 같은데, 요사이 눈이 자주 오니 고궁의 설경은 어떤가 생각해 봅니다.
저는 마음은 굴뚝같은데 휴일이면 좋겠지만 평일만 눈이 오는군요!

다가오는 성탄절!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즐거운 성탄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한하루님!

솜니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솜니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안녕 하세요
추운 날씨에 부산 다녀 가셨네요
저도 부산에 출장 자주 갑니다
부산의 포토 스토리를 생각 해보니
너무 고생이 많으신것 같습니다
pc 방에서 새벽까지 보내시고
절벽에서 사진을 찍으셨다니 놀랍습니다
가슴이 탁트이는 다대포의 정경이 펼쳐 지네요
작가님의 열정과 수고에 ( 응원의 박수 ) 드립니다
열심히 지내오신 2022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출사길에 건강 하시고
메리 크리스마스 !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비 많이 들여서 다니면 좋겠지만, 최소지출을 생각하니
생각해낸 방법입니다. 차를 끌고 가면 차 안에 자면 되는데, 그나마도 운전하기 싫으니
그나마 생각해낸 고육지책입니다...^^...

성탄은 잘 보내셨으리라 믿고요.
남은 2022년 얼마 남지 않은 시간....
잘 정리하시고 새해를 맞이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솜니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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