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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암항의 일출 풍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93회 작성일 23-01-20 18:59

본문



잠에서 깨어 눈을 뜨면서 습관적으로 휴대폰을 켜고

날씨부터 체크를 하니 부산날씨가 시간대 상관없이 맑음으로 예보가 되어 있어서

계획에도 없던 일출을 담으로 가보자며 벌떡 일어났다.

죽성,대변,오랑대,서암항 등 몇 군데 얼핏 떠올랐지만 약간의 시간이 걸려 서암항으로 결정하고,

몸을 데우기 위해 라면 한 그릇을 차려 먹고 오느라 일출 시간이 급박하였으니

도착하니 벌써 진사님 다섯,여섯 명 정도 삼각대와 대포를 장착하여

일출 방향으로 설치해 놓고 있었다.

부실한 삼각대를 펼칠 여유도 없이 동녘으로 솟아 오르는 해를 향해 샷을 날렸고,


시마을 가족여러분!

계묘년 새해 설날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허수 배상.

추천2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
젖병등대가 있는곳이 서암항 이였네예~
젖병등대에 걸쳐서 일출을담았던 추억이 있어예~
해가 각이 맞아야 된다고 했지예~
젖병등대 불빛도 예쁘던데예~
설 명절 맞추어 멋진 영상고맙습니다~
기장쪽은 예쁜 등대도 많고예
좋은 포인트가 널려 있는듯 해요~
근처에 사시니 福지으신거여요~^^*
우리의 설 명절 행복하시고 복많이 받으시길예~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기장뿐만아니라 동해 안 벨트는 모두 일출의 포인트죠...
의미있고 재밋는 등대들이 많은 것도 사실이고요...
설 명절 연휴 잘 지내시고 계실테지요...어지러운 시국에도 공항은 발디딜 틈조차 없이
수 많은 사람들의 물결이데요...아이고 부러워라...

건강한 명절 연휴가 되시길 바랍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숨을 멎고 긴장을 하며 현장에 있는듯,
참 고요한 일출의 장면입니다

부산은 제2의 고향
부전역 앞 태평시네마 부근에서 유년을 보냈지요 ㅎ
선고의 사업 때문에 잠간이었지만도요

그래서 부산은 늘 정겹답니다

계묘년 새해 다복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아...그렇셨군요..정말 오랜만에 듣는 태평시네마란 극장 이름요...
60년 대 중 말, 70년대는 극장의 대 전성시대였죠...부산에 극장이 대충해도 약39개 정도가
있었으니까요...그때는 개봉관(1류)재개봉관(2류)재재개봉관(3류)등으로 분류를 할 정도였죠...
저도 영화를 무척이나 좋아라해서 부산의 극장을 두루두루 섭렵을 했더랬습니다..그때가 그립네요...

계묘년 새해 설날 가족친지끼리 모여 즐거운 시간이 되었을거라 생각됩니다..세뱃돈도 많이 준비했을테지요...
모쪼록 건강한 설 연휴가 되시길 빕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 번째 사진은 오메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구름층을 보면 구름 상단에나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검은 구름층을 뚫고 나온 일출이 장엄하고 멋집니다.^^.

잠시 다녀보니 작년하고 확연히 다른 올해 설 연휴는 차가 많이 막히는군요!.
그동안 움츠렸던 사람들이 전부 길에 나온 것 같습니다...
날씨도 설 연휴 마지막날만 맑은 것 같아 가까운 곳이나 다녀 보아야
할 것 같은 생각입니다...

설 연휴 편안한 쉼이 되시기를....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설 연휴에 출사하시느라 고생이 많았겠습니다...
요즘 명절이구나 느낄 수 있는 것은 차량의 댓 수가 아닐까 싶습니다..
동네마다 아이들 흔적도 없고 화약소리 하나나질 않는 고요하고 고즈넉 하지만
골목골목마다 차들이 주차를 하는 바람에 좁은 골목은 교행이 되질 않아 난감할때가 많고요...
이제 명절은 조상들을 모시거나 가족들과 함께하는 행사가 아닌 해외를 여행하는 명절이 되고 말았습니다...
명절의 의미나 정의를 새롭게 내려야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설 연휴를 즐겁고 행복하게, 그리고 멋진 대작을 담는 출사길이 되시길 바랍니다..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작가님~

너무너무 부러운 오후입니다.
오랜만에 이곳에 들어오니

서암항의 일출 풍경에
저는 완전 빠져 버렸습니다.

너무너무 황홀하고 아름다운
일출 풍경입니다.
멋진 일출 감상 잘 하였습니다.

편안하신  오후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설 명절은 가족분들과 즐겁고 행복하게 보냈으리라 믿습니다.
봄을 향해 달음질 하던 날씨가 갑자기 돌변하여 기온이 뚝 떨어
져 오늘 온도가 -6도 라 하네요. 내일은 그보다 배가되는-12도
를 가리킨다고 합니다. 부산 기온이 -12도로 내려간적 있었는
지 아무리 생각을 해도 떠오르지 않습니다.수 십개의 안전문자
내용처럼 내일은 방콕이  최선일 것 같습니다. 동파에 대비하는
것도 현명한 것이 아닐까도 싶고요. 편안한 쉼의 시간되시고 보
람찬 수요일을 맞으시길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  작가님,

우리우리 설 명절 가내 다복하시고
즐겁고 행복 하셨으리라 믿습니다
서암항의  일출 풍경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고요 속에 붉게 떠오르는 태양!
아름답습니다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이곳 경기도 쪽은 한파가 제2의 시베리아를
연상 하게 됩니다
작가님! 겨울 출사길 조심 하시옵소서
낼은 더 춥다고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계묘년 되시옵소서

Heosu 작가님!~~^^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설 연휴가 끝나는 첫  날 입니다.
설 명절은 가족,친지분들과 다복하게 보내셨을테지요.
급강하한 기온때문에 건강 관리를 조금 더 철저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즐겁고 신나는 겨울나기가 되었으면 좋
겠고요 복도 한아름 보듬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안녕하세요
설,명절은 잘 보내신거죠?
명절을 맡이해서 서암항의 일출을 담으셨군요
저 붉게 쏟아오르는 붉은 태양의 밝은 에너지가
모든분들께 전해줬으리라 생각됩니다.
허수님도 올 한해 무탈하시고,건강하시고,복 된
계묘년 한 해 되시길 기원 드립니다.
일출의 장엄한 풍광,잘 보고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한하루님!

하루님께서도 설 명절 잘 쇠셨으리라 믿습니다...
계묘년 새해에도 다복한 날들로 채우시고 격려의 말씀도 많해해 주시길요...

일교차가 매우 심합니다...건강도 잘 챙기시고 즐거움 가득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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