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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구룡포항 풍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90회 작성일 23-02-14 22:32

본문



느즈막한 시간에 갑자기 구룡포 대게가 생각났다.

늘 경매시간에 맞추어 달려가곤 했는데 경매시간을 지나서 찾아가긴 처음이었으므로

큰 기대는 할수가 없었다.

생각한 가격에 생각한 대게나 고동이 없으면 구룡포항이나 한 바퀴 돌고 오면 그 뿐이지 하고,

경매시간이 한참이나 지났는데도 다행이도 중도매인 가게에 대게랑 고동들이 남아 있어서 구입을 하고 찜기에서

익을때까지 구룡포항을 걸으며 이런저런 풍경들을 담아봤다.

추천2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구롱포 이름만 들어도 정겨운곳이지예~
감포와 나란히 있어 두군데다 둘러와야 될듯한~
횟집이 모여 있는곳이 제일 들러고 싶은데 이지예
게맛 좋았지예~
살이 꽉찬 게맛살~ 꼴깍 함 합니당~!!
그리고 허수님 렌즈 바꾸셨나 봐예~
화면이 쩌렁 쩌렁 합니데이~^^*
늘 좋은 날 되시길예~!!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몇 해 전에 회를 먹고 엄청 혼난적이 있어서 요즘은 날것들을 잘 먹지 않다보니
대게를 자주 찾는 것 같습니다...전에도 말을 한적이 있지만 오륙도에서 영덕까지 동해 안
바닷길 트래킹을 끝내고 다음을 기다리고 있답니다...올 봄이 되어야 트래킹을 시작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실 바디를 구입한지 얼마되질 않아 다시 렌즈를 구입하려니 부담이 엄청 되었습니다...만,
어쩌지 못하고 무리해서 구입을 했답니다...물론 제가 원하는 것은 아니였고요...(가격대가 높아서)

편안한 수요일 저녁 시간 되시고 멋진 목요일을 맞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이 끝나가는 구룡포항의 낭만적인 풍경입니다.
언제 봐도 항구의 풍경은 반갑고,느낌이 정겹게 다가옵니다.
함난한 파도와,고기잡이로 힘겨운 몸을 이끌고 돌아올때 항상 넓은 품으로 안겨주는곳이 항구이지요!!
항구에 정박해 있는 배들의 모습,등대의 모습,갈매기의 모습 등.....
항구의 멋진 풍경 잘 구경하고 갑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한하루님!

개인적으론 많은 배들이 항구에 정박해 있는 모습들을 좋아라 합니다...
큰 배도 좋지만 작은 배들이 아기자기 정박해 있는 모습을 보면 웬지 입가에 미소가 번지거든요...
어쩌면 이린시절에함께한 황포돛대가 그리워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일교차가 매우 심합니다...건강 유의하시고 늘 즐거움 가득하시길 빕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과메기의 고향 구룡포
얼마전 감포항 들렀다 물메기탕 한 그릇하고
구룡포를 들렀는데
포구는 경매 끝나면 파장이더군요

수시로 들러보는 포구라 사진으로보니
정겹군요 사진이 유달리 선명해 백내장 수술하고
처음보는 정경 같습니다 ㅎ

수고하신 영상 즐감했고요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몇 해 전에 저도 망막박리 수술을 했더랬습니다...
긴급을 요하는 것이라 대학병원에서 응급으로 입원하고 수술을 했지요..
울산,경주,포항 바닷가를 제 집처럼 드나들고 있습니다....남해나 서해쪽으로 가보고 싶지만
길이 워낙 멀어 당일치기는 가능하지 않아 아쉽기는 합니다...

편안한 저녁 시간이 되시고 즐겁고 행복한 쉼이 되시길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얀 등대, 빨간 등대... 정박해 있는 배에 달려있는 등을 보니
얼핏 오지어 잡이 배인 것 같기도 하고...
인천이나 주변섬에 정박한 배들은 낚시꾼을 태우는 배가 더 많은 것 같은데
이곳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아득히 먼 곳의 사진을 보니 구룡포를 다니 듯한 느낌이 들어 즐겁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구룡포의 특산품은 대게죠...그리고 과메기를 생산하므로 청어나 꽁치 잡이 배들도
많고요...물론 동해의 상징이기도 하는 오징어잡이 배들도 많은 것 같데요...
몇 차례 나누어 경매가 이루어지는 데 구경할만한 모습들이죠...그래서 겸사겸사해서 경매시간을 맞추어
찾아가는 것 같습니다...그 모습을 보면 웬지는 모르지만 살아야지...하는 생각을 하게 되거든요...
동해도 작은 항구엔 낚시배들이 많죠...그리고 수상 낚시터도 많고요...

하루의 고단을 내려 놓는 쉼의 시간이 되시길 빕니다...건강도 잘 챙기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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