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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오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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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361회 작성일 23-03-08 13:19

본문

오동도 동백

이제는 피었을까예?

성급하게 달려간 여수 오동도 동백

동백숲 울창한데 꽃은 몇 송이 선만 보이네예~

이곳도 3월 중순부터 4월까지가 동백의 절정기라고 합니다


두번째 사진의 여러가지 등대색

보기드문 모습인것 같습니다~!!


육지와 섬을 이어 놓아서

섬에 들어 가는 맛이 안 나지만 바다를 양쪽으로 끼고 걸으니

그나마 바다속을 걷는 기분을 살짝 느껴봅니다

동백은 선운사도 많이 알려져 있는데예


선운사 스님 말씀이 선운사는

春 ~  춘백입니다 그러시더라고예

겨울 이​ ​아닌 맞는것 같습니다~ 


ps : 2월 24일 다녀왔습니다

추천2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3월~
한 낮은 봄입니다
새벽에 차거운 공기때문에 입고 나갔던 옷을
벗어 들고 다녀야 하는 낮 시간의 봄기운...
꽃들이 아우성 치는 봄날입니다
봄 꽃 향연에 초대장 보내 드리니 꽃 구경 나서시길예~!!!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麗水`오동島"에는 `96年度에,職場同僚들과 旅行갔을때..
  아마도 至今쯤에는 桑田碧海가 되듯이,많이도 變하였을듯`如..
  섬(島)마을 "오동島"로 들어가는,道路(다리)가 많이도 變했습니다..
"정아"作家님의 말씀데로,"선운寺"뒷山의 "冬(春)栢"도 一品이었지예..
"물가에`정아"寫眞作家님!아름다운 映像에,感謝드리오며..늘,康寧하세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96년도 다녀오신곳 추억이 모락모락 피어나시겠어예
많이 변했지예~
여수가 아직은 조용한 도시 같아도
변한곳은 엄청 변했더라고예~
섬은 배타고 들어가야 제 맛인데 점점 섬이 사라져 갑니다
아쉬운 시절이 자꾸 사라져 가니
세상이 변해가는것 이겠지예~
봄날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예~!!
늘 고맙습니다 ~ 안박사님~!!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수를 몇 번을 갔고 또 오동도도 갈때마다 들렸건만
한 번도 동백꽃무리를 본적이 없었지요...아직도 때가 이른탓일까요...?
요즘은 애기동백나무를 많이 심어 토종동백나무를 보기가 매우 어려운 것 같더라고요...
추억을 떠 올려보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그쵸~!!
동백이랑 인연이 안 닿았는지 지심도에 들어가서도
동백을 못보고 온것 같아예
섬에 피는 꽃들은  시기를 맞추기가 참 힘든것 같아예
그래도 애기동백보다는  토종동백이 멋지고 우아 하지예
돌아 나오다 딱 한그루에 풍성이 핀 동백
올려 보겠습니다
유난히 많이 피어서 신기 했어예~
늘 행복하신 출사길 안전하신 출사길 되시길예~~~~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님은 저를 따라오시는 것 같습니다 ㅎ
지난 2월 오동도 방파제를 따라 걸어던 오동도,
새삼스럽네요, 여수는 여러번 갔습니다만
정겨운 고장이라는 걸 많이 느낍니다

동백꽃 기대됩니다

늘 무고하시길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게보몽님~
위에 동백 올리는 시간에 다녀가셨네예~
님께서도 2월에 여수에 다녀오셨네예~
물가에도 마지막 주에 다녀왔습니다
그래도 꽃이 풍성한 3월 말쯤 한번 더 가고싶습니다
아담하고 조용한 고장이였어예
바다가 있어 더 사랑하는 곳 이고예~
늘 건강 행복 하시길예~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운사에 가신적이 있나요~♬ 있나요~~♪
위에 글에 선운사 글이 언급이 되서 노래 한소절 불러 보았어예~~^^
동백열차가 운행이 된느거보니 이곳이 얼마나 동백으로 유명하고,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시는지
알 수 있겠네요! 동백열차 넘 귀여운(?)데에~ ㅎㅎ
여수 바다와,등대,여수의 전경을 보니 마치 저도 함께 오동도에 있는 느낌입니다.
2월 24일 찾아가셨으면 아직 겨울이 남아있는 시기인 것 같은데요!!
3월 중순부터 4월까지가 절정이라하니 지금이 딱 오동도 동백을 보기 좋은 시기이네요!!
물가에님이 미리 오동도 답사를 하고 오신거네요!!
동백이 아닌 춘백! 저도 이 이름에 공감합니다^^
감사히 사진 구경 잘하고 갑니데이~~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한 하루님 ~
지나간 게시물에도 정성을 놓아 주시는데
답이 늦어 미안하네예~^^*
선운사는 꽃무릇이 동백보다 유명 하기도 하지예~ㅎ
오동도 동백은 조금 더 기다려야 할듯 해요
비행기는 못 타도 배는 멀미 안하고 잘 타는데예
섬이 자꾸 없어져서 서운해요
섬 사람 입장은 아니겠지만예~
동백은 지심도도 유명해요
거제에서 배타고 들어가지예~
남쪽 여행도  한번씩 하시지예~~~
좋은데 많지예~~~
멋진 봄날 되시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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