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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목원의 노루귀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311회 작성일 23-03-08 22:47

본문




유혹의 늪에서 허우적거리다 결국은 대구수목원으로 향했다.

노루귀 때문에 해마다 다녔던 대구수목원이었지만 올해는 노루귀를 많이 만난 탓에

올해는 건너 뛸려고 다짐했건만 결국은 대구행으로 결정 되었고,

아침기온이 낮은 탓인지 노루귀는 시든것처럼 모두 쓰러져 있어서 아 늦었구나 가슴 한 구석이 턱

내려 앉는 느낌이었다.

그러나 혹시 기온이 낮아서라면 시간이 지나고 햇살이 내리면 괜찮아질테니...하고

수목원을 한 바퀴 둘러보고 마지막으로 다시 찾기로,


10번째 이미지는 포토샵에서 수정을 거쳤음.


추천6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핑크 핑크 곱기도 합니다~
솜털 뽀쏭한 노루귀~
담으시며 얼마나 설레셨을까예~!!
대구 수목원은 동박새 담는다고 많이 오르내렸던
추억이 있지예~
김해 건설공고는 가지 치기를 해 버려서
옛 멋이 없어져 가는데 학교 이전후
어떻게 변할지 걱정 되네예
한 곳에 고스란히 옮겨 심어 주면 좋겠어예~

분홍아씨들 귀여운 미소  행복하게 봅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시든 모습만 보고 실망하여 돌아왔으면 얼마나 얼마나 후회를
했을까...생각만해도 아찔하답니다.따스한 햇살에 온기를 느낀
노루귀가 몸츠스리는 모습이 대견했습니다.감동적이기도 했고요.
건설공고가 내년에 옮겨가면 무슨 이윤지는 모르겠으나 옆 초등
학교가 그자리를 대신한다네요. 초등학교 자리를 문화재 발굴을
하기위해서 일까요. 궁금해집니다. 매화나무가 고목이라 옮기는
것은 힘들지 않을까요? 해서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몇 번을 더 가
봤습니다. 그리고 한 두번 더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직은 조석으로 일교차가 있으니 건강 조심하시고
파이팅 하시는 출사길 되시길 바랍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루귀 사냥때문에 작가님께서 바쁘십니다
오종종한 핑크빛 노루귀들이 앙증맞습니다
야생노루귀와는 좀 차이가 잇는듯 하네요 ㅎ
기분탓일까요 ㅎ

봄을 만끽하는 야생화시리즈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아무래도 인위적인 야생화들은 느낌이 다르죠.
일반적인 꽃들과 다름 없다는 생각을 갖게되니까요.
그래도 야생화들은 희소성 가치가 높은 점수를 받는 것이
일반적인 것 같습니다. 이제 노루귀는 청노루귀만 담으면 시즌이
끝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얼레지꽃을 담으로 땀흘릴테죠.

오늘 하루도 신나고 유쾌한 시간이 되시길 빕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벌써 노루귀가 끝이 나는 모양입니다.
현호색과 얼레지 등 뒤따라 올라오는 꽃들이 있으니
기다리는 시간도 즐거울 것 같습니다.

수목원이라도 온실은 아닐 것이고, 얼어붙은 동토를 뚫고 나와
꽃을 피우는 과정은 마찬가지이겠지요.
곱게 핀 노루귀의 모습을 담으려는 진사님들의 모습이
눈앞에 아른거리는 것 같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노루귀도 지역마다 개화시기가 다르므로 아직인데가 있고,
벌써인데가 있더라고요...노루귀가 끝나는 즈음은 말씀대로 얼레지나 현호색 등이
차례를 기다리고 있을 것 같습니다..수목원 하면 아무래도 식재한 식물들이므로 편견들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사진을 좋아라 하는 사람들은 개의치 않는 것 같습니다...작품을 위한 것이니까요...

기온이 오르락내리락 합니다..이를때일수록 건강 조심하시고
멋진 대작을 담으시길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 작가님,

아랫녘은 봄꽃이 초롱초롱 길손들의
웃음꽃 안겨 주어 희열의 봄아씨에
유혹 만점 일것 같습니다

너머너머 아름답습니다
감상 속에 빠저 봅니다
마음의 만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출사길 되시옵소서

Heosu 작가님!~~^^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처럼 봄비가 오락가락 내렸던 일요일이었습니다...
이 비가 그치고 나면 아마도 봄향기로 가득하지 않을까요..

내일은 또 살짝 기온이 내려간다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보람찬 새 한 주가 되시길 바랍니다...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 작가님~

수목원의 노루귀 를 보면서
저의 얼굴이 활짝 피었습니다.
요즘 너무 힘들거든요.
하루하루 가는 세월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수고 하시며 담아오신 작품
감사히 감상 잘 하였습니다.
건강 조심하시며
행복하신 멋진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효자효녀 자제분이 계시고 젊은이 못지 않은 건강함을 자랑하시는 데,
어떤 힘든일이 있을까요...세월을 이겨내는 사람은 없지요...다만 젊은이들처럼 젊게
그리고 건강한 정신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내일은 기온이 조금 떨어진다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편안한 봄날을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루귀가 허수님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들어 다시금 달려가게 했네요^^
마치 어서 오라고 손짓하는것만 같습니다.
봄 야생화의 대표주자인 노루귀를 허수님 많이 만나보셨네요!
저도 야생화 찾아 나들이 한번해야지 마음만 먹고 못가고 있는데요.
사진속에서나마 마음의 위안을 얻습니다.
정성스럽게 담아오신 봄 손님 노루귀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 고온속에서도 반짝 꽃샘 추위가 찾아온다네요!
건강 유의하시고 감기 조심하시고,편안한 주말 잘 보내십시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한하루님!

내일은 마지막 남은 숙제 청노루귀를 담으로 갑니다...내일 기온이 떨어진다는 뉴스를 접하니
약간의 걱정도 있습니다...만, 계획표에 의한 행보라 청노루귀의 안녕만 빌어봅니다..그리고
웬만한 봄전령사들을 거의 다 만났으니 한결 마음에 여유가 생겨 마음 한 구석에서 부터 편안함을 느끼게 됩니다..

환절기에 건강 유의하시고 조금 더 보람차고 조금 더 즐거운 한 주가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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