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 나무(?)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오이 나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323회 작성일 15-07-13 11:21

본문

 



 



 



 



 



 


아주 작은 노란꽃이 피더니
그 끝에 성냥알맹이 만한 것이 달리더니 점점 커져 가고 있습니다
오이 모양을 내며 자라고 있습니다
사진 찍는 솜씨가 별로라 올리기도 민망하지만
도시에 사는 분들은 보기 힘든 장면이라 생각해서 올려봅니다
비가 지나가고 많이 시원해 졌습니다
비 피해들은 없어십니까?

우리말로 지은 마을이름이 있습니다

해맨뜰또랑(남원) :개울이 마을을 구불 구불 돌아다니는 형태라 붙여진 이름
보름비알(밀양): 산기슭의 밭으로 보름달 처럼 둥그렇게 비탈졌다 해서 붙여진 이름
지푸내(영동) : 깊은 하천이 있는 마을이라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
순 우리말 이름이 정겹습니다

추천0

댓글목록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머 비슷한 이야기로 쌀 나무(?) 그런적이 있었지요
농촌생할을 전혀 모르는 도시의 아이들 입장에선 이상할것없는데..
오이 싱싱한것 툭 따다가 냉채 만들어 먹으면 입맛 없는 여름 그마이지요
비 피해 없어신지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옥상에 오이를 해마다 몃포기씩 심어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모습참으로 신비했지요
마디 마디 꽃이 피고 성냥개피 처럼 맷혀서 금새 우쭉 우쭉 자라던 ~
지난해 아랫층에 물이 새어 옥상을 온톤 기와처럼 판낼로 덮어 버렸답니다
지금은 고추 한개 심어먹지 못하는 아쉬움이 너무 크답니다
고추 상추 가지 오이 파 부추 호박 20 여개의 네모난 고무통에 맘껏  심어 먹었는데
모두 내려 버리고 오늘도 고추 파 상추 모두 사왔지만 그때 그맞은 맛볼수가 없답니다 ㅎ
싱싱한 오이 현지에서 따먹는 그맛을 느껴보면서 바라봅니다
비피해 없이 건강 하세요 고맙습니다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래전 언젠가 오이를 살려는데
오이에 가시가 있는것을 알고 감짝 놀랐지요
오이가 막 따와서 싱싱한 거라 그러더군요
그 뒤로는 맨들 맨들한 오이는 살려면
얼마나 오래 손을 타서 가시가 없어졌나 생각이 든답니다
싱싱한 오이 키워서 맛나게 드셔요~!

여농 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루하루 오이가 자라는 것 신기하지요.
꽃이 피고 열매맺는 그 이치기 신비롭지요.
초복압나다. 더위와 장마, 잘 보내셔야 합니다. 건강하십시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무식에 가슴을 칩니다.
도시 변두리에서 자란 것이 핑계도 아니건만
오이 끛에 꽃이 달리는 것을 이제야 알았으니
이 무식을 어찌합니까...
감사합니다. 지금이라도 알게 해주셔서.

소중한당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 자세히 관찰하게 되네요!
오이끝에 꽃이 달린거네요!
저 이런 모습 장말 처음 보는것 같습니다!
저 오이가 줄기 타고 게속 자라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귀한 풍경 잘 보고 갑니다!
더운 여름 시원하게 보내십시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저별은님
작음꽃동네님
물가에 아이님
여농권우용님
마음자리님
소중한 당신님
정말 사진같지 않은것에 ᆢ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Total 6,128건 46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628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8 0 07-04
1627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 0 07-03
1626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8 0 07-03
162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6 0 07-03
1624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 0 07-03
1623
능소화야 ~ 댓글+ 16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8 0 07-02
1622
실루엣 댓글+ 9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 0 07-02
1621
꽃 보기 댓글+ 1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5 0 07-02
1620
어느 봄날에 댓글+ 12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0 07-02
1619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4 0 07-02
161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 0 07-02
1617
추억 퍼 오기 댓글+ 22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3 0 07-01
1616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0 07-01
1615
아침이슬 댓글+ 16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0 07-01
1614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 0 07-01
1613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9 0 07-01
161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9 0 06-30
16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 0 06-30
1610 宇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1 0 06-29
1609
태종사 수국 댓글+ 9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0 0 06-29
1608
뿌리를 찾아서 댓글+ 1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 0 06-29
1607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9 0 06-29
1606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1 0 06-28
1605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 0 06-28
1604
물총새 목욕 댓글+ 10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0 06-28
1603 소중한당신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0 06-28
1602
메꽃 댓글+ 14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 0 06-28
1601 qhvnfkr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0 0 06-26
160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0 0 06-26
1599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3 0 06-26
1598
통도사 제비 댓글+ 8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7 0 06-25
159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8 0 06-25
1596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3 0 06-25
159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5 0 06-25
1594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5 0 06-25
159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0 06-24
1592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4 0 06-24
1591
비오는 날 댓글+ 4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0 0 06-24
1590
아침에.. 댓글+ 7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3 0 06-24
158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3 0 06-24
1588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0 0 06-24
1587 宇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3 0 06-24
158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8 0 06-24
1585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6 0 06-23
158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 0 06-23
1583
애기똥풀 꽃 댓글+ 10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8 0 06-23
1582
여름 풍경!! 댓글+ 7
소중한당신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5 0 06-23
158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4 0 06-23
1580
여인들 댓글+ 15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9 0 06-22
1579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 0 06-22
1578
기다림 댓글+ 8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1 0 06-21
1577
물속 세상 댓글+ 2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0 06-21
157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0 0 06-21
1575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9 0 06-21
1574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4 0 06-21
1573
007 섬 댓글+ 25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 0 06-21
1572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0 06-21
1571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3 0 06-21
1570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 0 06-20
1569
야생화탐방 댓글+ 22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3 0 06-20
1568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 0 06-20
156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 0 06-20
1566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4 0 06-19
1565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3 0 06-19
1564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0 06-19
1563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 0 06-18
1562
폐교를 보면 댓글+ 6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9 0 06-18
156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0 0 06-18
1560
꿈속에서 댓글+ 13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7 0 06-17
155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1 0 06-17
155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6 0 06-17
1557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1 0 06-16
1556
자주 달개비꽃 댓글+ 1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9 0 06-16
1555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3 0 06-16
1554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8 0 06-16
1553
물방울세상 댓글+ 17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9 0 06-16
1552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0 06-16
155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6 0 06-16
1550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5 0 06-15
1549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1 0 06-15
1548
양파수확 댓글+ 11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 0 06-15
154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0 06-15
1546
병아리 댓글+ 7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0 06-15
1545
해당화~~ 댓글+ 15
소중한당신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6 0 06-15
154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5 0 06-15
1543
2016 주란꽃 댓글+ 4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 0 06-15
1542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1 0 06-14
1541
수국닮은 꽃 댓글+ 1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7 0 06-14
154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2 0 06-14
1539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 0 06-14
1538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9 0 06-13
153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9 0 06-13
153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8 0 06-13
1535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6 0 06-12
1534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5 0 06-12
153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 0 06-12
1532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 0 06-11
153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5 0 06-11
1530
봄이간다 댓글+ 14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4 0 06-10
1529
합천의 아침 댓글+ 6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8 0 06-0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