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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핀 수련(남 미륵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317회 작성일 23-11-28 11:42

본문

강진 남 미륵사는

여름에 모기한테 헌혈 하러가는곳.......ㅎ

빅토리아 연꽃이 있어서 유명하고

그 연잎에 앉은 스님의 사진은 아주 유명한 사진인데예


이번 강진 가우도를 가면서

이왕 온 것이니 이번 길에 길을 알아두면 여름에 좋을거라고

초행인 일행들 꼬드겨서 다녀왔습니다

여름만 다녔으니 단풍진 남미륵사의 풍경을 보고싶었답니다


그런데 진작 빅토리아 연꽃에 스님이 앉은 사진의 蓮池는

수리 관계로 문을 잠가 두어서 괜시리 민망 했는데

윗쪽에 있는 미니 연지에라도 가 보 자고 했었지예


세상에~

칼 바람이 불고 하늘은 잔뜩 흐려 있는데

왠일 인가예

한 여름에 만나던 수련이 추운 물속에 활짝 피어 있었네예

철지난 꽃들이라 까맣게 변한것도 여러송이 있었지만

그중 반갑게 맞아주는 수련 아씨들 좋아서 입을 다물지 못 하고 담았습니다


지난 토요일 담고 왔는데예

일요일 늦게 비가 다녀가고 월요일 부터 한파가 몰려 온다는 일기예보

우짜꼬예~

이쁜 수련 아씨들 추워서 우짜꼬예

얼어서 꽃송이 움츠려 들고 까맣게 멍이들것 같습니다 

추천3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슨꽃 이든 계절에 역행 하면 반갑기도 하고 애처롭기도 하지예
겨울도 다 가기전에 급한 매화 미리 피어서 눈도 맞고 얼어가는것 보면
그 아픈 마음은 말로 표현 할수가 없는데예
차거운 물속에서 피는 수련은 정말 경이롭고 신기했지만
온몸이 꽁꽁 어는 듯한 추위를 같이 느꼈네예
자연은 위대하다는 생각이 저절로 들었고예
가슴 깊은곳에서 우러나오는 존경심 마저 들었습니다

날씨 점점 추워진다고 합니다
감기 조심 하셔야 만병을 이긴다고 하지예
따스하신  시간 되시고 건강들 하시길예~~~~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Noto-作家님!!!
  지난`土曜日 "강진`南미륵사지"에,出寫를 하셨습니다`如..
"여름에 모기에게 獻血하러 가는곳",이라눈 表現에 함빡웃움이..
  늦`가을 찬서리에 함초로이 피어있는,"水蓮"의 貌襲이 靑順佳憐여..
"물가에`정아" 房長`作家님!出寫길에,感氣`조심요!늘,"健康+幸福"해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
12월 첫날입니다
주중에 바쁜일로 인사 늦어 죄송합니다 ~
여름 빅토리아연꽃 담는곳은
유난히 모기가 많지예~
몸에 뿌리는 모기약을 뿌리고 야단들 이지예 ㅎ
요즘 같은 추위면 다 얼었을것 같은데예
강진은 온화 했어면 좋겠어예~
따습게 잘 챙겨 입으시고 외출 하시고예~
한 낮에만 움직 이시길예~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는 날들 되시고예 ~
고맙습니다

들향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에나 수련은 더운 여름에만
피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 추운 날씨에
수련아씨들의 행차라니요
그 수련은 명도 참 깁니다
이렇게 추운 날씨에도 씩씩해보입니다

물가에아이님 수고하신 작품 감상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향기님~
물가에 눈을 의심했어예~
겨울이 다가 왔는데 꽃을 피우고 있으니
자연이 하는 일은 도무지 알수가 없어예 ㅎ
마음 한켠이 알싸 하면서 반가웠어예~
추워진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예
좋은 일이 많은12윌 되시길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온난화가 낯은 기이한 현상들이 지구촌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겨울에 홍수가나고 여름에 함박눈이 펄펄 내리는 이 기괴한 자연현상들이 과연
인간들에게 어떤 영향을줄지 내심 의심스럽기 그지 없습니다...그러나 이 계절에 수련꽃을
감상할 수 있음은 어느누구래도 즐거웠을 것 같습니다...귀한 사진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
온난화가 이렇게 예쁜 꽃 보는쪽으로만
영향을 주면 좋겠어예
재난으로 다가오지 않으면 좋겠어예~
12월 답게 쌀쌀한 새벽 입니다
감기 조심하시고예~
12월 좋은 일만 늘 함께 하시는 달 되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며칠전 강릉 경포호수 산책길에서 개나리가 핀 뉴스를 보았는데,
남미륵사에도 수련이 피었군요!
서부해당화가 눈부시게 피어있던 남미륵사의 꽃 정원이 생각이나고,
언젠가 주작산을 다시 들러보면,같이 겸사겸사 다녀보고 싶은 곳이기도 합니다.

온난화 덕분에 곱게 핀 수련을 보았으니,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ㅎ...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 등대님~
서부 해당화 무리지어 피어 있는걸 상상해 보니
참 고울듯합니다
물가에는 남 미륵사 빅토리아 보러 다니고
연꽃때문에 갔었어예
근처 주작산 진달래 담으러 갔다가
하얗게 눈이 내려 있어서 놀라고 옷이 얇아
추위에 떨어던 추억이 있지예~
봄에 도전 해 보시길예~~
12월 첫날 입니다
12월도 좋은일 많이 있는 달 되시길예~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자가 사건을 발견하듯이 정아님께서 수련을 보고
놀라기도 하고 쾌재를 불렀을듯 합니다
한 겨울에 피는 수련이라 놀랍다라고 해야 할지
가엾다라고 해야 할지 참 세상이 오리무중입니다
저는 가여운 생각이 드네요  추운 겨울에 아직도 내려 놓지 못하는 여름
인간 세상에 대한 경고일까요 시위일까요

전남 강진의 미륵사,
가우도 가는 다리 위의 찬바람,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강추윕니다 감기조심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바로 아래 연지에서
시들고 가라앉은 수련 사이로
봉우리 몇송이 보이길래
놀래서 담았는데예
바로 위 연지에 화려한 웃음이
피어 있어 깜짝 이였지예
여름에 보면 다소곳한데
추울때 보니 화려 했어예 애처로운 화려함
햇살이 없어 많이 아쉬웠지예~
그래도 겨울의 수련
오래오래 기억할것 같습니다~
가우도 다리 난간을 잡고 통사정을 하며
건너 들어갔다 나왔습니다 ㅎ
12월도 기운찬 날들되시고예
아자 아자~화이팅 입니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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