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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그리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1,953회 작성일 15-10-06 07:27

본문

 



 



 



 



 



 



 



 


애증  /물가에 아이


허기진 마음은 
먹어도 먹어도 배 고프고
보이지 않은 그리움은
식어 가는 온기처럼 아쉬워


떠난 듯
다시 돌아올 것만 같은
당신은
보냈어도 보내지 못했나 봅니다


이제 남은 건 슬픔보다
아릿한 아픔 속에 외로움
당신이 좋아하던 노을 진 시간
먼 그곳에서는 아프지 마세요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개망초 꽃말은 화해 입니다
노란 꽃술을 둘러싼 하얀 꽃잎들 계란 후라이 닮은꽃
누가 가꾸지 않아도 저절로 잘 자라는꽃
너무 흔해서 귀한지도 예쁜지도 모르게 지나가는 꽃
이제 이 꽃말 처럼 애증도 다 날려버리고 싶습니다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요
흐미 근디 웬 하얀 그리움이래요
안캐도 가을이가 오면 이때쯤
홍시 노래에 엉엉 울었었는디 가슴아픈디~~
이번 일욜이 어머님 재일인데 넘 아픕니다요 가심이~~
개망초꽃잎이 화해군요
빨랑 마음의 문을 활짝열어 화해하이소
그럼 더 좋은데로 가신데요 ㅎㅎ
개망초는 흔해도 넘 정겹고 이뿌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같은 시간대에 앉았네요~
다연님도 보고 싶으니 그리움이겠지요
꽃도 하얗고 나비도 하얗고....ㅎ
가을타는 女人 ~! 
멋져요 ~! 감성이 늘 깨어 있어야 좋은 작품이 나온답니다
어머님 제일에 찌찌 실컷 먹고 울지마셔요~!
언제 한번 날 잡아요 가을이 가기전에 데이트 신청 합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시고 하고 싶은 일 만사 형통하시길 빌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江님
흔한 꽃이기도 하지만 들길을 밝혀주는 역활도 하지요
밋밋한 들길에 하얗게 피어서 바람에 흔들리는...
사진은 그래서 좋은것같습니다
좋은 시간되시어요~!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물가에 아이* Photo-作家님!!!
    點瀋때 "全州`비빔밥"묵고,"담양`竹綠園"에..
    "망초`꽃"이 넘 흔해서,"개망초`꽃"이라 하나如?
    떠나가신 房長님의 "어머님"을 그리시며~愛憎`詩를..
    "하얀`그리움"이란 題目을 보며~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
    "빼꼼 女史`다연"任-"어머님"의 祭日이,日曜日(11일)이군如!
    "물가에"房長님!,"다연"作家님!換節期에,"感氣"조심!늘,安寧`要!^*^
    (追申:"詩마을`家族모임"에서,방갑게 만나뵙기를 期待합니當.)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담양에서 좋은시간 보내셨는지요~!?
개망초 한자가 재미있고 슬퍼요
개망초를 한자로 쓰면 皆亡草(다 皆 망할亡 풀草)
뜻은 모두를 망하게 하는 풀이됩니다
구한말 일본을 통해서 들어온 귀화식물이구요
끈질긴 생명력으로 이 꽃이 피어나면 농작물이 다 죽는다 하여 개망초라 불렀다는 說이 있습니다
꽃말은 화해라고 참 좋은데....
마음대로 되지 않은게 마음입니다
세월이 약이거니 하고 기다릴랍니다
건강 하시게 아름다운 가을 즐기시길 빕니다
시마을 가족 모임에서 뵙기를 기대합니다 ^^*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망초꽃에 나비 참 예쁘게 담았습니다
긴긴 여름을 보내고도 아직도 피어 있는꽃 개망초
이름만큼이나 억새게 끈질기게 살아가지만
무리지어 동산을 이루는 곳에 흰눈이 내린듯이
한여름내내 곱기도 합니다
지난여름 화양계곡을 들어가던 곳이 생각납니다
예쁘게 담아놓은 망초꽃동산 다시한번 보고싶네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개망초는 오래 오래 피어있는 들꽃입니다
보살핌을 받지못하는 어린 아이들 처럼 마음이 가고 안됐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이름
생명력은 강 해서 조금 걱정을 덜게 하는..
가을이 깊어가는데 어디로 출사를 가시는지 궁금하네요~
좋은시간 행복하신 시간 되시길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전 제가 즐겨찾던 글마당에 개망초란 아이디를 쓰는 작가분이 있었지요.
글을 맛갈나게 잘 쓰셔서 인기도 높던 그 분이 생각납니다.
망초꽃과 나비가 색과 마음으로 잘 어울렸네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개망초꽃의 흰색과 흰나비
그래서 물가에도 좋아하는 사진이랍니다
사진에 마주어 글도 잘쓰야 하는데
영 실력이 따라주지않아요~! ^^*
좋은날 좋은시간 행복하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개망초꽃
언젠가 사진 찍 어올리면서 꽃말과 한자어를 보았지요
정말 안타까운 사연입니다
좋은곳에 영면하셨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그때 올리신 개망초 꽃의 뜻을 물가에가 챙겼답니다
예사로히 지나가면 모르지만...ㅎ
흔한 꽃이면서 돋 보이고 돌아보게 되는것은
가슴에 와 닿는 이름이 개망초라서 그럴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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