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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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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64회 작성일 25-10-28 16:11

본문

낙엽


가을비가 봄비인냥 내리던날


꽃잎대신 단풍잎새만 떨어져
안으로 안으로 연주하는
슬픈 세레나데여

한번가면 영영 오지 않는 너는
어이된 사연인가

추천2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 덜 여문 은행잎~
그칠줄 모르고 쉬어가며 내리는 가을비 탓일까예~
노랗게 떨어진 은행잎들이
가을을 알리네예~
모델들 애썼습니다~^^ㅎ
한번 다녀온곳 같은데예
그곳 이름이 얼른 생각 안 나네예~
아내를 위해 은행나무를 심었다던
사연만 생각나는 그곳~
속절없이 겨울을 재촉하는 찬바람~
감기 조심하시고 늘 안산 즐산 하시길예~

청머루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
홍천은행나무 숲이랍니다
아직은 철이 이르나보죠
노랑닢 떨어저 비단길 이루면
둘이서 즈려 밟고 지나는길
황금빛 여울저
너 나 두마음 묻어두고 떠나온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靑머루* 山岳人`샘님!!!
 登山服을 입지않고,第子들과 撮映하셨네`如..
"江原道`홍천"에,"銀行나무`숲"이 있었습니다`그려..
"삿갓道士"님의 自作詩,"낙옆"吟味하며 쓸쓸한 "가을"을..
  Violin 音響으로,歌曲도 聽하며.."靑머루"甲丈님!늘,康`寧요!^*^

청머루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나 변함없이 찾아주시는 갑잔 안박사님
감사합니다

요즘은 등산복인지 일상복인지
별 구분이 없이 입지요ㅛ
깊아가는 가을 정취에 세월의 무상함을 느끼며
 ~~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이 좀 더 깊어지면 은행의 숲이 대단할 듯 합니다
노익장들이 나르는 모습 싱그럽습니다
아침엔 얼음이 얼었다는데도 많다는데
추위에 산행은 조심해야할 듯요

감사합니다!

청머루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해는 단풍들이 좀 그렇내요
한해 예쁘면 다음해는 부끄러워 살짝
그런것이 자연의 순리인가봅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행나무가 노랗게 물들기 시작하네요...
그 만큼 가을이 깊어지고 있다는 반증이겠지요..
사실 노란 은행잎도 좋지만 건강하신 청머루님의 모습이 더 아름답습니다...

청머루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행잎 떨구간 가을자락
노랑 비단카펫위에 나딩굴던 추억도 새롭네요
홍천 은행나무숲 10월한달 개방 한다나요?
개인 소유인듯 하군요

언제나 새로운 마음으로 살아가며
부모님 유산 건강 모두 감사드리죠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천 은행나무 숲의 개방시간이 10월 한 달 간이라
은행나무의 만추의 모습과 시기를 맞추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저도 몇 번을 가려다 이 문제로 가는 것을 포기하고 다른 곳으로 가곤 했던 기억입니다.

아무래도 강원도라 노랗게 물든 모습이 더 진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은행잎이 다 떨어져 앙상한 모습이 아니라서 다행입니다...^^...

청머루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은 파란 청춘이 그리운듯
자기의 아름다움을 뽐내지 않군요
가을의 멋은 빨 노 파 가 잘어우러질때
더욱 빛나지요
젊은시절 강원도 북쪽 끝자락 갈수없는 오지
그곳에서 북녁을 바라보며 감탄사 연발하던
만추의 기억 눈가에 선합니다
단풍은 남쪽에서 북쪽을 바라볼때 정망 아름답지요
불행이 그쪽은 북한땅이였지만
갈수는 없지만 나의 나라땅이라는 자부심은
가슴을 설레게 했지요

청머루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
메밀꽃님
반가워요
언제나 정감있으신 갑장님
친절하시던 예전 생각나지요
광진구와 강동구는 다리건너 옆 동내지요
그래도 서울역에서 김서방 찾기라고
항상 서울은 멀고먼 이웃인가봅니다
늘프리니 그분도 광진구 아닌가요
예전이 꿈같은 추억이 되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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