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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성의 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3건 조회 1,499회 작성일 15-10-12 09:43

본문

 






아직 어둠이 내리지 않은 진주성에 들어섭니다 긴 시간 기다려 들어와야 할만큼 많은 인파였습니다





같은 장소에 서서 해가 넘어 가는 노을을 보게 됩니다 지는 해는 숨 가프게 빨리 넘어갑니다





노을빛 속에 어깨를 나란히 한 연인들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진주성을 지키는 병사들 연등과 아직 줄 서서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이 길이 둘레길 걷는 입구입니다 여기에는 진주 詩人님들의 詩가 걸려있었습니다













분명히 걸려 있을 여농 선생님 詩를 찿았습니다





진주하면 논개의 정절이 서려 있는곳 죽순으로 의미를 대신했나봅니다





나무에 매달린 여러 모양의 등들이 축제의 분위기를 띄웁니다













너무나 많았든 사람들 사람들의 물결 속에 헤메였든 시간이였습니다 또 하나의 추억의 밤~! 이렇게 깊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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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치 견우직녀처럼 1년에 한번 만나뵙는 여농선생님
7 時 다른 약속을 앞두고 오셔서
맛난 저녁 식사와 입장료까지 끊어 주시고 가시면서 걱정을 놓지 못하셨지요
덕분에 구경 잘 하고 돌아왔습니다
마산 국화축제때는 꼭 오시길 빕니다
물가에 은혜 보답할 기회를 꼭 주시어요~!
바쁜 스케줄이 가득하신 10월입니다
건강 하신 가을 되시어요

김선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나라야 한다
하나라야 이루어진다
여러 개 여러 가지는
다 욕심이다/
그렇습니다 사랑은 쉬운 것입니다
진정한 사랑은 빗물이 도랑물이 되고
도랑물이 시냇물이 되어 흐르고 
시냇물이 강을 이루고 끝끝내 강이 바다로 한 몸을 이루는 것처럼
언제나 하나가 되려 합니다
미움은 서로에게 금을 가게하고 찢어지고 여러 갈래로 나누게 합니다 
아침 포토방 여농 선생님의 사유 깊은 시가
가슴에 오롯이 와 닿습니다
여농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평소 존경하는 여농 선생님의 인간미 넘치는 따스한 배려 속에
두 분이 참 좋은 시간이 되었겠습니다
진주 등축제가 환상입니다
방장님 덕분에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선근 회장님
답글 인사 너무 늦습니다..
여농선생님 기다리 시는 걸 아니까 해마다 가게 됩니다
갈때 마다 신세를 지고 오니 마음의 빚이 늘어갑니다
올해는 다른 급한일이 있으셔서
물가에 혼자 몇시간을 돌아다니며 눈 호강 하고왔습니가
건강 잘 챙기시구요 늘 좋은날 되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이 넘쳐서 인산 인해를 이루었다고 하더군요
입장료를 받아도 넘쳐 나는 인파
정녕 기다리는 연등 축제일 이였든것같습니다
여농 권우용 선생님의 의미깊은 시 올려주셨네요
감사히 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진주성안에서 밖에 나오는데도
줄 서서 10분은 넘게 기다린것 같습니다
그나마 출렁 다리를 무서워 못 건너니 기다림의 시간이 줄어든 것이 그래요~
경남권에서는 이제 인정 받은 축제가 아닌가 합니다
좋은밤 되시어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 마다 다리위를 지나며
차속에서 잠깐 이나마 구경했는데
올 해는 장막이 가려져 있었습니다
그래도 사람들 많이 왔다니 대단 합니다
좋은시 읽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江님
맞아요 다리위에서 남강 전체를 담는 멋이 없어졋어요..
그리고 남강다리에서 담는 석양도 못 담게되었구요
그러나 그건 진사들 입장이고
결과도 좋게 나왔다고 하니 절반의 성공이라고 합니다
좋은밤 되시어요~

큰샘거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나의 성공한 축제로 자리 잡은 것 같군요
진주 밥집의 총각김치맛도 그립고
진주사는 친구부부도 보고싶고
에헤라 어디 그리운 게 하나 둘이어야 훌쩍 다녀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샘거리님~!
올해 처음 유료화를 했는데
결과는 그다지 나뻐지 않은가 봅니다
에산으로 다 충당하기는 너무나 맣은 금액
십시일반으로 절반의 성공이라고 하네요~
가을이 그리움의 계절인데 연등이 더 당기지요
내년에는 함 내려오시어요~
친구도 만나시고 물가에도 만나시고...ㅎ
좋은날 가을 되시어요~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년에 한번인 남강 등축제
벌써 한해가 지났군요
지난해인가 다녀왔는데
화려한 등 축제의 추억이 나네요
여농선생님과의 해후?와
좋은 시간이였겠어요
감사히 덕분에 잘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내년에는 일찌 감치 평일날 우리 견우직녀해요~!  ㅎ
연휴날이라 더 복잡햇던것같습니다
유료화 된 부분 만큼 볼거리 많았습니다
저녁 사 주시고 표 끊어주시고 가셨지만 혼자가 아니듯 했습니가
좋은 밤 되시어요~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물가에 아이* Photo-作家님!!!
    南美女人의~甘味로운`노래 들으며..
    "진주`燈祝際"의 夜景에~흠뻑 醉합니다..
    "논개"의 精節을~竹筍`燈으로 表現을 했고..
    "晋州`南江"에서,壯熱히 몸을던진 "論介"생각..
    "여농`권우용"詩人님이,故鄕`詩人 이셨군如!
    저의 작은`兄嫂도,"晋州女高"를 卒業한분..
    "물가에"房長님!朝`夕날씨가..늘 安寧`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오랫만이옵니다~!
축제의 기분을 내어 보았습니다
우리가락도 있지만 역으로 서양 음악을...ㅎㅎ
여농선생님도 시 등단 하신분이구요
진주 유지님이시라 행사때 마다 엄청 많은 활동을 하신답니다
여기 저기 회장직도 많이 맡고 계시구요
등산 동우회까지 몇년째..
그러니 실제로는 물가에 보다 더 젊으신것 같아요..
안박사님 댁도 진주와 인연이 깊으시네요
내년에는 한번 내려오시어요
여농선생님도 만나시고..
날씨 차겁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구요 올림픽 공원에서 만나요~!
고맙습니다 안박사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꿈 속에서님
행사내내 진주성에는 왜놈들과 전쟁이였지요..ㅎ
승리로 막을 내렸습니다
몇일내로 남강위의 연등 올려 보겠습니다
더 낭만적일거여요~!
가을내내 건강 하시고 멋진날 되시어요~!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의 아이님
무사히 잘 가셨다니 다행입니다.
그 인파 속에 안내해 드리지 못해 죄스런 생각입니다.
아마 그 넓은 곳을 다니시며 고생을 하신 것 같습니다
이제 축제는 끝나고
우리 진주도 몸살에서 벗어나 일상으로 돌아가야 할 것 같습니다.
건강하시길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선생님
차시간은 새벽 1시가지 있지만
물가에는 10시 50분 차 타고 왔어요
출발을 11시쯤에 했나 봐요
마산 도착해서 경남 은행 본점에 내려주는데
마침 집으로 가는 좌석버스가 남아있었어요
마지막 시내버스라고 하더군요
이제 일상으로 돌아간 진주 아주 평화스럽겠습니다
선생님도 건강 잘 챙기시고 편안하신 휴식의 시간 되시어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주성 유등축제
마지막을 고하 듯 
하루의 마감을 축하하 듯 
아를다운 노을빛.
여농 선생님의 고운 작품
배려하신 따듯한 마음.
감사히 머물러 봅니다.

물가에 방장님!
늘 행복한 고운 시간 즐기소서.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물가에는 참 행복합니다
부산 가면 해정님 돌봐 주시고 진주가면 여농선생님 챙겨주시니...ㅎ
모두 詩마을의 인연이겠지요
아름다운 감성을 가지신 우리님들 덕분입니다
늘 건강 하시게 잘 보내시고 행복하시어요 선생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음꽃 동네님~
갑자기 연세(?)가 궁금해 집니다 ^^*
진주 촉석루(진주성) 물가에 아주 어릴때 부터 있은 걸로 압니다...ㅎ
진주에 다녀 가신 것 말씀 하시는거지요~!?
내년에는 진주 연등축제 초대 할께요
근처에 사시는 '해정님' '보리산님' '작음꽃동네님' '다연님' 예향 박소정님'...
내년에는 함 뭉쳐 보아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강을 끼고 세워진 진주성, 역사적 의미도 깊고
경관도 좋아, 다시 한번 꼭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나라를 지키고자 의롭게 숨져간 분들의 넋들이
오래오래 ㅈ니주를 지켜주리라 믿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진죽 다녀가셨는데
이제사 인사 나눕니다~!
새삼 진주성 축제의 날의 돌아보면서
늘 건강 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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