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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사랑해 주세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4건 조회 1,609회 작성일 15-10-13 14:00

본문

저를 사랑해 주세요. / 글 조 금분

저를 담을 때는
사랑스럽고
예뻐서 담아오셨지요.
여자의 마음은 갈대라 했나요.
마음이 변했나요.
저도 세상에 나가고 싶은걸요.
많은 사랑을 원한답니다.

그런데. 왜!
모니터에 버려두었습니까.
너무나 야속합니다.
화가 머리끝까지 뻗쳐서
형광 빛을 쏟아 내립니다.
가을바람이 그리워요.
저를 사랑해 주세요.
추천0

댓글목록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의 입장에서 생각을 해 보았네요
정말 꽃이 말을 할수 있다면 그러고 남을것같습니다
카메라로 온 신경을 다 해서 찍어 놓고는 밖으로 내어 놓지않으니..^&^
피었다 지는 꽃 이지만 사랑받을 자격충분합니다
건강하십시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고운 발길 감사합니다.
이곳의 꽃무릇이 한 말입니다.
그냥 지울까 하다가 삭제하기가
아까워서 올렸습니다.

즐거운 가을 되시며 행복하세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지요
꽃은 아름답습니다
사랑해 주어야 합니다
꽃으로 표현 되는 여인도 사랑해 주어야 합니다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江님!
그렇게 아름다운 말씀
놓아 주신 따뜻한 마음
아주 많이 고맙습니다.
많이 사랑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행복한 가을 되시길 바랍니다.

베네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 기어이 홀로 피어 있음은
나 그대로의 삶을 이어 받기 때문 일까요
조금은 늦 더라도 함께 피었으면 좋을..

그래서 저 꽃을 상사화 라고 불리었는지요
고운 글 과 사진에 머물다 갑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네리님!
그러게요.
화사하게 피어있는
가여운 꽃! 
만나지 못하는 그리움에
상사화라 했으니.
상사화 보노라면 마음이 아파요.
고운 발길 머물러
따뜻한 마음 놓아주셔서고맙습니다.

즐거운 주말 행복 하세요.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과 잎이 서로 만나지 못해
그리움에 사무치는 꽃무릇 상사화
이 꽃이 피면 여름의 절정이고 이꽃이 지면 여름이 갑니다
시간이 지나도 곷의 아름다움은 여전하지요~
건강 잘 챙기시어요 해정님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방장님!
상사화는
너무나 애련 하답니다.
꽃과 잎이 만나지 못하니
얼마나 불상합니까.
설명 해주신 따뜻한 마음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작음꽃동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석산(꽃무릇)은 일본이 고향인데
우리 국명은 한자명인 석산이랍니다
물론 꽃무릇이 더 많이 알려져 있지만
넓은 의미에서 상사화도 꽃무릇의 일종이므로
딱히 어떤 이름을 써야 옳은지는 저도 아리송합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음꽆동네님!
석산(꽃무릇)에 대하여
설명 해 주신 따뜻 한
고운 마음 감사합니다.

편안하신 고운 가을 되세요.

큰샘거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기 힘든 꽃이었는데
이제 이렇게 저렇게 점점 가까이 오고 있군요
얼마 안있으면 가까운 정원에서도 만나게될 것 같습니다
그러고보니 정말 꽃이 화가난 것 같아도 보이네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생거리님!
꽃이 화가 많이 나났기에
쏘아 보고 있는 듯 보이지 않으세요.
저의 눈에는 그렇게 보였답니다.
고운 발길 감사합니다.

편안하신 즐거운 주말 되세요.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진즉에 세상밖으로 나와야할 녀석
얼마나 답답했을까나요
꽃무릇~~어여쁘네요
언젠가 말로만듣던 꽃무릇을 보고 실망한적이 있었네요
기대가 무쥐컸나봐요 그땐~~
이젠 미안하네요 꽃무릇에게 고운밤되시어요 해정님~~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그렇게 생각하여
주셨다니 고맙습니다.
그냥 삭제 할까 하다가
가여워서 올렸습니다.
놓아주신 고운마음 고마워요.
아주 화창한 가을입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지연님!
예쁘게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고운 마음으로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주말 되소서.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휴~ 저 타는 열정을 모니터에 가두어 두셨으니
그런 말 하고도 남겠습니다. ㅎㅎ
사랑해~ 사랑한단다~
멋있다. 참 아름답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모니터에서 발하는 열정
가두어 두어서 미안 했던 마음을
알아 주신 고운 마음에 감사 드립니다.
많이 사랑해 주세요.

늘 아름다운 가을 되소서.
멋있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면서도 만나지 못하고
서로 보지도 못하면서
그리움만 애태우는 꽃....
고운 작품에 쉬어 갑니다.
아름다운 가을입니다.
내내 즐겁고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 선생님!
만나지 못하니
그리움만 애태우는 꽃!
가슴 아품만 남기고 떠나는 꽃!
애련함만이 가득합니다.
놓아주신 고운마음 감사합니다.

건안하시어 즐거운 주말 되세요.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이렇게 글쓸대 쓰면되지요
저는 같은이미지가 여럿이라도
모두 한장한장 어디가달라도다르지요
남들이언듯 볼땐 비슷비슷 한사진을 왜이리많이...?
한다지만
제입장에서는 한장한장에 대해 그대의 추억을말하라면
너무길지요~
글쓸때 스토리 이야기만들어갈때 예쁘게 화장해서 다듬어주면
더욱예쁘게 태어날수있으므로
함부로 버리지마세요
글과사진이 아주 잘 어울립니다
고운작품사진과글 잘보았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시기바랍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드로님!
올려주신 댓글 감사히 잘
새기겠습니다.
작품 하나하나의 추억이기에
잘 저장 해 두었답니다.
놓아주신 고운 마음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기를 노력하겠습니다.

행복하시며 건강하신 주말 되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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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8 0 11-09
2041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5 0 11-09
204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0 0 11-09
2039
서편제 댓글+ 10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0 0 11-09
2038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 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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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4
흙수저 희망 댓글+ 5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4 0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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