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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은꽃 들도 이름을 몰라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651회 작성일 15-10-19 11:48

본문

 



 



 



 



 


이 꽃들도 이름을 모른답니다
어주 조그맣고 앙징 맞은 꽃들입니다
이제는 시들어 내년을 기약했겠지만
찍어 둔지 조금 지난 사진 입니다

어중유골(言中有骨)
즉 말속에 뼈가 있다는 이야기 이지요
입에서 나온 말은 주워 담을수가 없습니다
변명은 더더욱 어렵습니다
친구나 가족 관계에서 허물없이 하는말은
그 관계 만큼이나 허물이 없는 것으로 받아드려집니다

그리고 재미 있는 대목이 있습니다
그리고 남성의 사이에서 발언권은 권력입니다
직장등 사회적 관계뿐만 아니라
친구사이라도 발언권을 장악 하는 사람은 좌중의 리더 임에 틀림 없습니다

여성의 세계에선 남성과 다릅니다
발언권 서열이 남성들 보다 덜합니다
여성들은 권력이 아니라 관계적 언어 환경이 형성 되기 때문입니다
모두 한 마디디씩 하는 모임이라면 원만한 관계이고
말이 없는 사람이 있다면 화가 난 사람이거나
관계가 소원한 사람입니다 - 신문 칼럼에서 정리해 보았습니다-

대화를 즐기면서 가을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추천0

댓글목록

뒤에서두번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뒤에서두번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만히 보면 대화의 방법이 여자분과 남자분이 다른것 같더군요
여자분들은 대체적으로 잘되기위해(화합을 위해) 대화를 하는데
남자분들은 반박을(뭔가를 깨기위한?) 위해 대화를 하는것 같더라구요 ㅎㅎ
제만 그렇게 느꼈나요?  그렇다면 죄송합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뒤에서 두번째님
남자와 여자는 너무나 다른 것같은것을 살면서 새록 새록 느낀답니다
인사 늦게 드려서 미안합니다
건강 하십시요

작음꽃동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햐~~
이건 좀 어렵당 ㅎㅎ
전체적인 모양만 보고 말씀드려야겠네요
일단은 숙근버베나(Verbena rigida) 중에 버베나파라솔이라는 녀석이 있습니다
사진을 확대해도 뭉개져버려서 이렇게 밖에는 ...
직접 보셨으니 한 번 검색해 보심이 어떠하실런지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음꽃 동네님
시키시는 대로 검색을 해보니 꽃 모양은 비슷한데 키가 작은것 같아요 이 꽃들은..
내년에는 제대로 찍어 볼께요
꽃에 대한 해박한 지식 늘 대단합니다^&^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름은 몰라도 꽃이 곱습니다.
고운작품에 쉬어 갑니다.
아름다운 가을 날씨
즐겁고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곷 사랑이 지극하신데 이제 어째요~
다야한 꽃들이 올해의 작별인사를 마쳤고...
이제 국화사랑 많이 하시어요~
사람은 말은 잘 하고 잘 들어주어야 진정함입니다
좋으남 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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