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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국과 감국을 파헤쳐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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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1,459회 작성일 15-10-20 14:29

본문





오늘은 엊그제 약속드린 데로
산국과 감국을 비교 동정해 보겠습니다
올 가을부터는 자신 있게
산국과 감국의 사진을 찍어 올리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조목조목 세세하게 비교해 드리겠습니다
아무쪼록 작은 도움이라도 되어야할텐데요 ㅎㅎ

먼저 산국의 사진 여섯장입니다












어때요?
뒤통수 사진은 왜 찍었는지도 모르겠고
산국 사진만 봐서는 도통 감이 잡히지 않는다구요?
어쨌든 가까운 친척지간일수록 이 뒤통수(총포=모인꽃싸개잎)
사진이 결정적 도움이 되니 잘 기억해 둡시다
그리고 꽃이 달린 갯수와 잎 모양도...

그럼 감국의 사진으로 넘어가 볼까요?












하이고~~
이렇게 고마울데가...
뒤통수가 아주 많이 다른데요? ㅎㅎ
물론 포엽이 이렇게 길게 발달하지 않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아래 사진들은 산국과 감국의 비교 사진들입니다
모두 왼쪽이 산국,
오른쪽은 감국입니다


산국과 감국의 잎으로 앞면 사진입니다


요것은 뒷면...
산국 보다 감국의 잎자루가 더 길고 전체적인 모양은
산국이 AOA의 설현(아시죠?)처럼 날씬해 보이고
감국은 개그우먼 이국주처럼 퍼졌네요 ㅎㅎ




꽃차례의 크기는 감국이 많이 커 보입니다
물론 앞에 자로 잰 사진이 있으니 참고하시고...
실제 만나면 자로 잴 수가 없다고요?


저 십원짜리 동전은 새로 나온 것이니
옛날 동전 갖다대시면 곤란합니다 ㅎ
십원짜리 동전 보다 작으면 산국, 많이 크면 감국입니다


뒤통수가 아주 확실하지요?
그러나, 간혹 감국의 포엽이
이렇게 발달하지 않는 경우도 있으니 참고하시고...


마지막으로 섞여 자라는 모습입니다
※이것은 왼쪽이 감국, 오른쪽이 산국입니다
그래도 잘 모르겠으면 꽃잎 하나를 따서 씹어봅니다
단맛이 나면 감국, 쓴맛만 나면 산국
또 하나 산국은 국화 특유의 향이 아주 진하고 감국은 달짝지근하니 은은하지요

그럼
끝까지 따라와 주셔서 감사드리며
아름다운 계절 단풍과 함께 국화 향기에 취해 보시길...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음꽃 동네님~!
삼국 감국 다 사랑해요~
이렇게 선명하게 곱게 담아오는 솜씨에 감탄입니다
읽고 보고 내려 올때는 알겠는데
머릿속으로 복습을 하니 아리쏭해요~!  ㅎ
그래도 꽃 도감을 삼아 자주 보며 공부 열씸히 하겠습니다 ^^*
가을날 행복하시고 건강 하셔요~!

김선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국과 감국을 참 자세하게 설명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3년전 텃밭 모퉁이에 옮겨 심었는데 큰 꽃밭을 이루었습니다
산국인지 감국인지 몰라 늘 궁금했는데 설명을 들으니 산국인것 같습니다
꽃향기가 얼마나 진한지 멀리까지 진동합니다
벌이란 벌들이 모여 앵앵거리기도 하고요
작은꽃동네님 덕분에 궁금증이 풀렸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작가님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국과 감국 비교해가며 공부 열심히 해보던 시절이 있었죠..
좀 더 작고 향 짙고 예쁜 아이가 산국인건 아는데
풍성하게 피어난 감국을 만나면 또 헷갈리기도 했죠.
단맛이 나는 감국은 차로도 마신다 하여 꽃잎 따먹어 본적도 있었는데 어째 쓴맛만..
님의 손길 따라 찬찬히 살피며 내려오다 보니 이제 확실하게 구별이 될것 같습니다.
주말의 퇴근길에 산국,감국 피어난 길을 찾아가봐야겠습니다.복습하러..ㅎ
감사합니다.

작음꽃동네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은 대부분 쓴맛을 안고 있습니다
그건 "나를 먹으면 큰일난다"는 뜻이지요 ㅎ
하지만 감국은 오래 씹다보면 단맛이 많이 납니다
저는 감국, 구절초 등의 꽃잎은 생으로 잘 먹습니다 ㅎㅎ

예향 박소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 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국이 감국같고, 감국이 산국으로 알았어요
이래 자세히 알아도 막상 보면 또 산국을 감국으로
감국을 산국으로 알고 지나치겠지요
산국이나 감국이나 너무 예쁘네요
산국향이 막 날라옵니다
산국처럼 깊은 가을되세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국과 감국
뒷통수는 완전 다르군요.
그러나 바로 잊어먹으니
어쩌 하리까
야단은 치지 마시고
잘좀 봐 주세요.
감사합니다.

작음꽃동네님!
편안하신 밤 되세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차타고 지나가는 언덕에
노란 잔디 같은 모습이 혹시 이 꽃들 일까요
단 맛 난다는 감국 입에 한번 넣어 보고싶습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주 작은꽃입니다
자세히 들여다 보지 않으면 그냥 노란빛 풀꽃인줄 알겠지요
동전 보다 작으면 산국 크면 감국
그렇게라도 외워두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공부하게해주셔서

작음꽃동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체로 산국은 한 가지에 꽃송이도 많고 전체도 풍성하게 핍니다
꽃은 아주 자잘해서 직접 두 꽃을 보시면 대체로 구분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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