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망초 꽃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개망초 꽃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588회 작성일 15-07-14 10:37

본문

 



 



 



 



 



 



 


개망초꽃

계란꽃? 개망초? 꽃말은 화해라네요~
계란꽃이라고도 하고, 개망초라고도 하는 들꽃.. 꽃말이 화해라는 뜻이라네요..
계란 탁~!! 해놓으면 노른자와 흰자가 후라이 할려고 펴 놓은것 같은...^&^

개망초를 한자로 쓰면 皆亡草(다 皆 망할亡 풀草)
뜻은 모두를 망하게 하는 풀이됩니다
구한말 일본을 통해서 들어온 귀화식물로

을사조약이 체결될때 전국 산과 들에 피어나서 개망초를 라는 이름을 얻었다는 說과

끈질긴 생명력으로 이 꽃이 피어나면 농작물이 다 죽는다 하여 개망초라 불렀다는 說이 있습니다

그래서 왜풀, 망국초,개망풀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와는 다르게
개망초 꽃말은 화해,또는 가까이 있는 사람을 행복하게,멀리 있는 사람은 더 가까이입니다
참 아아리러니 하게도
슬픈 이름과 아름다운 꽃말을 동시에 가진 꽃입니다



추천0

댓글목록

소중한당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명 계란꽃 개망초네요!!
작고 앙증 맞은 사랑스러운 꽃이지요!
요즘 지천에 하얗게 핀 개망초~~
볼수록 예쁜꽃입니다!
나가려다 저보다 게시물이 먼저 올라와서 인사 드리고 갑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중한 당신님
겨우 겨우 글자 치고 나니 다녀가셨습니다
반갑습니다
여름 날씨 건강하십시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개망초
계란 탁 깨트리면 노른자와 흰자가
후라이 할려고 펴 놓은것 같은
계란꽃이란 이름이 맞을것 같아요.
꽃 공부를 많이 하시나 봅니다.
감사히 머물러 봅니다.

사노라면님!
늘 건강하시며 행복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江님
해정님
물가에 아이님
감사합니다
꾀병 조금 앓았습니다 ^&^
개망초 사연을 알고나니 더욱 정이 갑니다
건강하십시요

Total 6,128건 43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928
누워피는 코스모스 댓글+ 7개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3 0 10-10
1927
내 잠시 머물러 ~` 댓글+ 11개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7 0 10-09
1926
2016 서울 세계 불꽃 축제 댓글+ 25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0 0 10-09
1925
세종의 이모...저모 댓글+ 14개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 0 10-09
1924
고양시축제 댓글+ 6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4 0 10-09
1923
한글날 그리고 전시회 소식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 0 10-09
1922
하동 악양들의 가을 댓글+ 8개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 0 10-08
1921
꿩의 비름 닮은줄 알았는데.. 댓글+ 9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9 0 10-06
1920
젖은 갈대들 댓글+ 1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1 0 10-06
1919
태풍 차바의 영향으로 범람위기까지 갔었던 태화강의 모습 댓글+ 13개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8 0 10-06
1918
대관령 산에서. 댓글+ 11개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8 0 10-05
1917
코스모스의 가을 댓글+ 14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8 0 10-05
1916
방아풀과 그의 친척들... 댓글+ 8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 0 10-05
1915
팔공산 정기를 가득 받으세요 댓글+ 14개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2 0 10-05
1914
사라져간 낭만(북천역) 댓글+ 16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0 0 10-05
1913
맹세 했건만 댓글+ 14개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0 0 10-04
1912
가을은 사색의 계절 댓글+ 8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 0 10-04
1911
어느 가을날 댓글+ 6개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2 0 10-04
1910
물매화 댓글+ 20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7 0 10-03
1909
꽃동네 임실 댓글+ 10개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0 0 10-03
1908
꽃과 나비 댓글+ 20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6 0 10-03
1907
한들거리는 여인 댓글+ 20개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5 0 10-03
1906
찾아가는 가을 댓글+ 8개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1 0 10-03
1905
龍池못에서... 댓글+ 1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 0 10-02
1904
제주도 댓글+ 17개
내맘뜨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5 0 10-02
1903
숫잔대 댓글+ 14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7 0 10-02
1902
비가 그만 왔어면... 댓글+ 7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9 0 10-02
1901
낯선 아줌마 댓글+ 10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3 0 10-01
1900
하와이 무궁화 댓글+ 15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6 0 09-30
1899
주남저수지 둑방에는... 댓글+ 1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6 0 09-30
1898
두물머리와 세미원의 가을 수련과 빅토리아 연 댓글+ 7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7 0 09-30
1897
제주여행기 그 두번째 여행지 성산일출봉 댓글+ 13개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4 0 09-29
1896
꽃무릇 인생 댓글+ 23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1 0 09-29
1895
무안 백련지 수련 댓글+ 7개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5 0 09-29
1894
청태산에서 만난 야생화 .젊어지는 샘물이 있다면 ... 댓글+ 12개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1 0 09-29
1893
해정님 氣 받으세요 ^^ 댓글+ 8개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0 09-29
1892
2016 토마토TV＜락 Poem＞ '가을에 보낸 편지' 녹화장면 댓글+ 7개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0 09-29
1891
가을비 오는날의 생각 댓글+ 7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 0 09-28
1890
올해도~ 댓글+ 1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4 0 09-28
1889
봉평 메밀꽃 놎다리 건너는길 댓글+ 19개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 0 09-27
1888
나팔꽃 댓글+ 14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5 0 09-27
1887
작살나무 열매 댓글+ 9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0 0 09-27
1886
해정님 얼른 완쾌 하시어요~ 댓글+ 1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0 0 09-27
1885
개무시 댓글+ 19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0 0 09-27
1884
구리 토평리 코스모스 축제. 2. 댓글+ 9개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6 0 09-26
1883
인류에게 전하는 메세지 / 공멸의 징조 앞에서 댓글+ 10개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 0 09-26
1882
장미를 닮은.. 댓글+ 18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0 0 09-26
1881
Canada Rockie 댓글+ 6개
나 수라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0 0 09-26
1880
나를 슬프게 하는것들 댓글+ 18개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6 0 09-26
1879
메밀밭에서 모델놀이 댓글+ 1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5 0 09-26
1878
코스모스 피고.. 댓글+ 9개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3 0 09-25
1877
동행 댓글+ 6개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5 0 09-25
1876
선운사 꽃무릇 댓글+ 8개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5 0 09-25
1875
목화꽃 & 목화 솜 보세요. 댓글+ 15개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8 0 09-23
1874
비오는 날 댓글+ 8개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1 0 09-23
1873
돼지감자(?) 댓글+ 13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8 0 09-23
1872
코가 삐뚤어질 정도로 댓글+ 7개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6 0 09-23
1871
별꽃 댓글+ 7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7 0 09-23
1870
습지에서 만나는 가을 꽃 댓글+ 16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2 0 09-22
1869
이질풀(?) 댓글+ 9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0 09-21
1868
첨성대여 영원하라 댓글+ 10개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2 0 09-21
1867
이 가을날, 내가 좋아하는 벗들의 이야기 댓글+ 9개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0 0 09-20
1866
고구려 보루와 성곽 댓글+ 14개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9 0 09-20
1865
이쁘고 재밌는 친구들 댓글+ 8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7 0 09-20
1864
코스모스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1 0 09-20
1863
1인 가구시대 댓글+ 5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0 09-19
1862
추석 연휴를 끝내고 일상으로.. 댓글+ 9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3 0 09-19
1861
메밀꽃 필무렵의 이효석을 만나다 댓글+ 17개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2 0 09-18
1860
북천역 코스모스 는???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1 0 09-18
1859
가을꽃이 피고 있습니다 댓글+ 11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6 0 09-18
1858
메밀꽃 필무렵, 댓글+ 5개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1 0 09-17
1857
백일홍 댓글+ 10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8 0 09-17
1856
세종에서 영광까지 댓글+ 12개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6 0 09-16
1855
지리산 댓글+ 6개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0 0 09-16
1854
어떤 풍경 댓글+ 2개
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9 0 09-15
1853
양떼목장 댓글+ 7개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1 0 09-14
1852
작은 추석입니다 댓글+ 2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9 0 09-14
1851
여명 댓글+ 12개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 0 09-13
1850
분꽃(고향 잘 다녀오세요) 댓글+ 10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 0 09-13
1849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온다 할지라도 나는 오늘 한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 /스피노자 < 가래… 댓글+ 10개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4 0 09-12
1848
인생은 추억 여행 댓글+ 10개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8 0 09-12
1847
비 내리는 날은 밝은꽃을 댓글+ 3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9 0 09-12
1846
괴산 산막이 옛길걷기(3) 댓글+ 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8 0 09-12
1845
적요(寂寥) 댓글+ 7개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7 0 09-10
1844
채송화 댓글+ 9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5 0 09-10
1843
괴산 산막이 옛길 걷기 (2) 댓글+ 16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4 0 09-10
1842
소나무가 있는 풍경 댓글+ 7개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3 0 09-09
1841
화분에 핀꽃 댓글+ 10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9 0 09-09
1840
간만에 나들이 댓글+ 17개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6 0 09-09
1839
관곡지에서 댓글+ 20개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4 0 09-09
1838
들꽃들(박주가리) 댓글+ 6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2 0 09-09
1837
해 넘어에 찾은 동백섬 댓글+ 13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0 0 09-08
1836
괴산 산막이 옛길 걷기(1) 댓글+ 1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9 0 09-08
1835
시원한 소나기라도 ~` 댓글+ 7개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9 0 09-08
1834
구월꽃。 댓글+ 6개
하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5 0 09-07
1833
강퇴 ㅡ (맥문동과 구름 댓글+ 3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6 0 09-07
1832
연꽃 댓글+ 7개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7 0 09-06
1831
섬에 핀꽃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8 0 09-06
1830
하얀 꽃 댓글+ 6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3 0 09-05
1829
위대하신 어머님 댓글+ 7개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9 0 09-0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