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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날의 아름다운 동행..'찬란한 빛' 닉 변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찬란한은빛소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8건 조회 2,301회 작성일 15-10-30 14:12

본문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인사올리며 닉 변경됨도 알립니다. '찬란한 빛'을 '찬란한은빛소녀' 로 바꿨습니다. 찬란한빛(붙여쓴 닉)은 다른분이 이미 사용하고 있는 닉이고 띄어쓴 닉은 이름검색이 안되어 부득이 바꿨습니다. 지난 화요일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해설자원봉사자를 위한 추계대전답사가 있었다. 한밭교육박물관, 도청, 관사등 옛 건물들을 둘러보며 명쾌한 하루를 보냈다. 위 그림은 한밭교육박물관내 입구에 전시된 풍금에서 폼을 잡은 모습이다. 동료들의 청으로 동요 '꽃밭에서' 를 들려 드렸더니 모두들 동심으로 돌아가 노래를 따라 부르며 즐거워 했다. 전시실에서.. 서당(書堂) 옛날부터 내려오는 글방, 일종의 사설교육기관으로 훈장, 접장(接長),생도(生徒)로 조직된다. 훈장은 선생, 접장은 학생의 대표 통솔자, 생도는 학생을 말한다. 천자문(千字文), 무제시(無題詩), 동몽선습(童蒙先習), 명심보감(明心寶鑑), 통감을 비롯하여 경서(經書)의 강독, 제술(製述), 습자(習字) 등의 3학과를 가르쳤다. 송나라 서긍(徐兢)의 고려도경(高麗圖經)에 의하면, 고려때부터 발달하여 조선시대에 성황하였으며 선비들은 대개 서당을 거쳐 향교, 사학(四學), 성균관에 유지되었으며, 1929년 일제때 도지사의 인가제로 관청의 감독을 받은 적도 있다. 현재 산간지역에 간혹 남아 있다.-현장 해설문에서 꽃같은 세여인의 자태가 뷰티풀로 자유와 평화로움이다. 은빛 세 여인들이 뿜어내는 심오한 향기, 그 향기는 은은히 드넓은 가을정원에 피어 올랐다. 800평되는 잘 꾸며진 전 도지사관저 정원에서 잡은 세여인의 제스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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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냥 찬란한빛 소녀 하셔도 될것인데
은빛을 붙였습니까 ^&^
아직 충분히 아름다우신 세분 보면서 참 행복해 보입니다
건강 하십시요

찬란한은빛소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찬란한은빛소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오랫만에 반갑게 뵙습니다.
세월이 절 은빛으로 데려가기에 따라 가다 보니까
그 은빛도 귀한 삶으로 느껴지네요. 호호호
답글에서 따뜻한 사랑이 느껴집니다.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점점 젊어지고 싶은 마음에서
소녀를 더 붙이셨군요
젊고 아름답게 사세요
은빛 소녀님  ^^
실제로 피아노 치는 모습이 소녀같으세요^^

찬란한은빛소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찬란한은빛소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지연님,
고운정을 두고 가셔서 참 기쁩니다.
언제까지나 신선한 영혼으로
소녀의 감성과 맑은 이미지를 간직하고 싶은 마음에.
어쩜 제마음을 콕 집어 말씀 주셨는지..하하하
제가 봐도 소녀처럼 보여서 좋아 보여서 오픈했습니다.
아마도 동심의 순간이어서 제스츄어가 그랬나 봅니다. 호호
이따 하늘공원에서 반갑게 만나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만년소녀 빛님 은빛은 빼시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ㅎ
한동안 건강 안 좋으시여 힘들어 하시더니
건강하시고 정말 소녀처럼 상큼하시네요 ㅎ
내일 오시면 뵙겠지만 반가움으로 봅니다
고운밤 하시고 내일 뵈어요 ~ㅎ

찬란한은빛소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찬란한은빛소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님,
고운정이 사랑으로 가슴에 닿네요.
일단 한번 바꾸면 두달은 가야 하므로 두달후 다시 생각해 보려고도 했어요.
닉이 본 이름만큼 중요한 것을 알기에 신중을 기하여 정하게 되는데
세월을 거역할 순 없을 것 같아 그래야 남은 삶도 잘 살 수 있을 것 같아
황혼의 귀엽고 사랑스런 느낌이 깃든 은빛소녀로 정해 놓곤 일단 좋아라 합니다.ㅎ
찬란함을 거두면 오랜동안 저와 함께 했던 그 찬란함을 잃게 될 것 같아
그건 너무 허전할 일이기에 그대로 두었지요.
주절주절 여과없이 말이 길었습니다. 이따 만나요.

찬란한은빛소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찬란한은빛소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샘거리님,
예, 대전 맞습니다.
옛 충남도청사 투어였습니다.
도청본관은 중구 중앙로 101 (선화동)입니다.
구 충청남도지사공관의 정원에서 세여인의 포즈입니다.
중구 보문로205번길 13 (대흥동)입니다.

대전역은
지난 100여년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대전여행의 출발점입니다.
도보여행으로 근대건축물 투어를 할 수 있습니다.

충남도청은 1896년 충청남도가 탄생한 이래 공주에 있었으나
일제의 식민정책으로 1932년 10월 대전으로 이전하였습니다.
공주는 1603년(선조 36)부터 1932년까지 329년간 충청도의 중심도시로
그 역할을 다 하였습니다.

20세기 초, 작은 한촌에 불과했던 대전은 철도부설과 함께 근대도시로 성장합니다.
식민통치 이전부터 이주해 온 일본인에 의해 도시가 개발되고,
각종 도시기반시설이 만들어졌습니다. 이과정에서 소제동 같은 전통마을들이 파괴되기도 하였으며,
민족적 갈등 또한 증폭되었다고 합니다.

1932년 충청도청 이전으로 한층 도시의 모습을 갖춘 대전은
1935년 지금의 광역시에 해당하는 대전부로 승격했고,
이를 전후로 하여 인구가 급증했으며, 은행과 군부대, 경찰서, 병원 등
주요 관공서가 신설되거나 대전으로 이주했습니다.
시가지 또한 한층 번화해져 지금의 중앙로가 본격 개발되었다고 합니다.

대전을 알아보는데 도움 드리기 위해 팜플렛에서 일부 옮겼습니다.
근대도시 투어는
대전역에서 멀지 않은 한밭교육박물관을 시작으로 도보로 주욱 둘러봐도
좋은 투어가 되겠습니다.

찬란한은빛소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찬란한은빛소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아니요. 게시물 올리는 데는 닉과는 관계가 없어요.
지난 검색물을 한번에 볼 수 있는 이름검색이 안될 뿐이지요.
닉을 붙여써야 지난 게시물도 볼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다른일에 몰두해 있다보니 인터넷을 가까이 못 접했습니다.
아직도 그 일에 몰두해 있는데, 잠시 짬을 내서 만나고 싶은 분들을 만나네요.
이따 만나게 되겠네요. 반갑게..

찬란한은빛소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찬란한은빛소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江님,
이팔청춘이 제게도 찰싹 달라붙어 있어요.하하하
마음은 언제나 그러하네요. 몸이 문제랄까요?
고 몸이 이따금 제동을 걸기도 하지요.ㅎ
은빛소녀에 사랑을 불어 넣어 주셨군요.
고맙습니다. 복 받으세요.

찬란한은빛소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찬란한은빛소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시인님, 보셨군요.
그림이 좋아보여서 오픈은 했는데 좀 쑥스럽긴 해요.호호
곱다 캐서 너무 감사한걸요.
복 받으세요.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빛님 반갑습니다
닉이 바뀌었구나요 은빛소녀
지금도 충분히 소녀같으신데 ㅎ
영원한 소녀로 살고 싶으신거지요
찬란한빛 은빛소녀님~~
닉이 좀은 길긴하다 그쵸 ㅎㅎ
늘 행복 가득하이소~~

찬란한은빛소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찬란한은빛소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 다연님!
영원한 소녀로..호호호
그런데 그러한 소녀로 머물자면
그것도 노력이 필요하므로 그 노력 게을리 하지 않으려고요.

한번 바꾸면 두달은 지나야 하므로
두달후에 다시 짧게 하려고 합니다.
두고가신 고운정에 감사드립니다.
서울에 거주하면 어제같은 시마을소풍에도 같이 참여하며 만났을텐데
늘 그리움으로 삽니다.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여기에 닉 바꾸신 설명이 있었네요.
아주 멋진 이름입니다. 익힐 겸 한번 다시 불러봅니다.
찬란한은빛소녀님.
은빛에 찬란하기까지 하시니 눈부신 천사를 뵙는 느낌이 납니다.

찬란한은빛소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찬란한은빛소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그러세요? 호호호
언제나 사랑의 시선으로 곱게 봐 주심으로
뵈면 늘 기분업입니다. 지금 또한 그러하구요.
세상을 긍정적, 그리고 아름다운 시선으로 바라보시니
행운이 늘 따를 것 같습니다.
언제나 고운 삶, 멋진삶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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