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의 끝자락 > 포토에세이

시월의 마지막을 만납니다.
떠나 보냄이 많이 아쉽습니다.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찬란한은빛소녀님!
닉네임을 보니 고운 소녀같아요.
아름다운 가을 몇번이나 만날까.
멋진 가을을 즐기렵니다.
놓아주신 고운 마음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가을 행복하게 즐기소서.

잘 하셨어요 해정님
집안에 계시기는 너무 아까운 가을 빛이잖아요~!?
아침에는 추웠다가 오후에는 다시 더워지니
옷 차림 잘 하시어요~
낮에는 벗어 드는 것도 좋을 옷이요~
좋은밤 되시고 편안 하시어요~!

물가에 방장님!
시마을 소풍 다녀오는라
힘들었나 봅니다.
잘자요 안년히.
내일 만나요.

시월의 길들은
스스로 아름다워서
그저 고맙다

그 길을 걸으면
너도 나도
시인이 되고

그 길을 걸으면
들끓던 가슴이
단풍처럼 착해지는

시월의 길들은
그저 고맙다

마음자리님!
시월의 끝자락에

님의 고운시
한 편

마음에 새기며
간직 할께요.

놓아주신 고운마음
감사 합니다.

행복한 가을
마음가득 즐기소서.

시월이 가면
곧 겨울이 되고
감기가 공격해 올 것이란 생각
이제는 건강에 주의할 때...
고운 화면에 쉬어 갑니다.
아름다운 가을 즐기시고
내내 즐거우시고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여농 선생님!
답글 늦어 미안합니다.
감기는 조금 괜찮으신가요.
고운 발길 고맙습니다.

건안하시어 즐겁고 행복한 가을 되세요.

가을을 즐기시는 모습이 보기좋습니다
건강하십시요

산그리고江님!
가을을 즐긴다는
고운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가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