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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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4건 조회 3,770회 작성일 15-07-15 00:30본문
포토에세이방의 방장이신 물가에 아이님 어머님께서 어제 별세하셨다 합니다.
오랫동안 요양병원에 계셨었죠..
그만큼 마음고생도 많이 하셨겠지요.
다하지 못한 효로 마음 아프실 아이님께 고운 위로의 마음 한줄 보내주십시요.
그 마음에 속히 평안이 함께 하기를..
깊은 애도의 마음을 표합니다..
댓글목록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포토에세이방에서 늘 노심초사 수고하시는
물가에아이 운영자님 어머니께서 별세하셨다니
참으로 슬프고 가슴이 아립니다
시마을 운영위원회원님들과 함께 깊이 애도를 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물가에아이 운영자님께 심심한 위로를 드립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선근 회장님
알릴 마음이 사실은 없었는데 자리를 오래 비우게 되다보니
당장 에세이방에 조치를 취해야 할 일을 할수 없게 되어
말씀을 드렸는데
이렇게 가슴이 뜨겁게 위로들을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제 열심히 봉사하겠습니다
건강 하십시요
게시물 올려주신 늘 푸르니 방장님 고맙습니다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t심심한 위로를 드립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고맙습니다
건강 하신 날들되셔요~!
최정민님의 댓글
최정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정민님 고맙습니다
늘 좋은날 되시고 건강 하시어요~!
고지연님의 댓글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어머니상을 당하셨군요
오랫동안 요양원에 계셔서 가족들도
많이 힘드셨을 것이네요
이제 모든 짐 훌훌 털고 천국에 가서 편히
쉬셨으면 합니다
물가에님 어려운일 당하여도
참석 하지 못함이 애석합니다
살아남은 자식들은 부모님의 뜻을 잘 받들고
더욱 열심히 살아야 겠지요
몸 잘 추스르고 천천히 나오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지연님
병원을 겸하고 있는 요양원이라
아마도 아프지 않게 계시다 가셨을것같습니다
계속 ** 를 달고 계셨거든요~!
친 자매같은 위로 고맙습니다
앞으로 물가에도 잘 하겠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어요~!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많은 세상 살다가신 어머님
그곳에서는 평안 무궁 하시길 기도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물가에아이님 힘내세요
좋은곳에 가시여 힘든 세상사 잊으시고
평안하실것을 믿습니다
아픈마음 속히 추스리시고
평화로운 생활로 돌아오시길 기도합니다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맞아요 우리 엄마 세데는 한 많은 세얼 보내신거지요~
특히나 더 고생하셨는데 편해질만 한 병마가 찿아들어서
좋은곳도 마음대로 못 다녀보시고
안타깝고 죄송한 마음입니다
고맙습니다
울산 잘 다녀오시고 건강 잘 챙기시어요~!
섬진강5님의 댓글
섬진강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겠습니까 깊은 위로를 드립니다
그리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섬진강5님
고맙습니다
위로말슴 주시고 명복도 빌어주시고..
늘 건강 하시고 좋은날 되시길 빕니다
책벌레정민기님의 댓글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책벌레 정민기님
고맙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하시어요~!
운영위원회님의 댓글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슴 아픈 일이 있으셨습니다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운영위원회 님들께서도 이번 개편후 여러가지 힘드시지요~!
늘 좋은일로 마무리 되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작가시회님의 댓글
작가시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많이 마음이 아프겠습니다만, 힘내세요
건강하시고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마음도 아프고 잘 못 해 드린것만 생각이 납니다
고맙습니다
여름내내 다들 건강 하십시요~!
소중한당신™님의 댓글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
어머님의 극락왕생을 발원합니다!
그 동안 얼마나 마음 고생이 심하셨을까요!!
그래도 조금도 내색하지 않으시고, 항상 밝은 마음으로
가족분들께 다가와 주심점 감사 드립니다!
어떻게 위로의 말씀을 전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아침에 들어와보니 슬픈 소식이 전해져서 마음이 무겁습니다!
어머님은 아마도 좋은 세상으로 가셨을 겁니다!
그곳에서 잘 지켜봐 주시리라 생각합니다!
슬프겠지만 마음 잘 추스르시고 편안하게 어머님을 보내 드리십시요!
다시 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중한 당신님
물가에는 아무것도 해 드린게 없어요
하나 있는 동생이 모두 떠 안고 여태 고생했지요
그래서 얼른 가시라고 늘 비는 마음이였답니다
이제 아픔이 없는곳에 가셨을것같습니다
진정한 위로의 말씀 가슴에 사무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신 일요일 되셔요
베네리님의 댓글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심으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겠습니까
큰 위로, 문자로나마 여기 내려놓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네리님
고맙습니다
위로가 많이 됩니다
건강 하신 여름 보내시고 늘 행복하시어요~!
꿈 속에서님의 댓글
꿈 속에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꿈 속에서님
잘 지내시지요~!?
고맙습니다
건강 하신 여름 보내시고 늘 행복하시어요~!
해정님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방장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머니 안부 물으면 잘 게신다고 대답하더니
결국 편안한 곳으로 떠나셨군요.
영원한 안식처에서 잘 계실것입니다.
너무 슬퍼마시고 씩씩한 마음으로
우리들 곁으로 돌아 오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엄마 안 아프게 계시다 가셨답니다
물론 약의 힘을 빌렸지만
돌아가시는 순간까지 링그 두개 달고 계시고 산소 마스크 쓰고 계셨는데
명이 다 되니 그것도 소용이 없어졌어요~!
이제 세상 근심이 반으로 줄었어요
씩씩하게 살께요 고맙습니다
해정님도 어깨 얼른 편해 지시고 좋은날 되시어요~!
유승희님의 댓글
유승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혈육을 먼 길로 떠나보낸다는 것이
생에 있어서 가징 슬픈 일이지요.
마음 단단히 먹고 큰일 잘 치르시고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승희님
잘 지내시지요~!?
떠나 보내는 마음이 슬프기도 하고
그간의 마음 고생이 날아가는것 같아서 이중입니다
덕분에 장레 잘 지내고 장지 잘 꾸며 모셨답니다
의미가 있는지 모르지만
다 알아서 하는 동생덕에...
늘 건강 챙기시고 좋은날 되셔요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포토에세이 방장이신 물가에 아이님!
어머님 별세에 심심한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삼가 고인의 명복도 함께 빌겠습니다..
목백일홍 곱게 핀 그 아름다운 길로 잘 보내드리고
환한 웃음 머금고 포토에세이방으로 돌아 오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이렇게 진정한 위로의 말씀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목 백일홍이 이제 한창 이더군요
덕분에 많은 기운을 얻습니다
늘 건강 잘 챙기시고 아름다운 작품 활동 잘 하시어요~!
천지강산님의 댓글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마나 애통하십니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지강산님
고맙습니다
이제 고아가 되었습니다
병상에 계셔도 살아 계실때 마음하고 다르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셔요
한남주부님의 댓글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물가에아이님 방을 들리면 늘 아름다운 글이있어서
참으로 편하게 감상하곤 했답니다
선듯 인사는 못했지만 ~오늘 소식에 --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날씨가 무더우니 ~유의하시면서 ---
돌아오시기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남 주부님
잘 쓰지도 못 하는 글 흉내만 내고 잇습니다
좋게 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위로의 발자욱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는 여름되시고 행복하시어요~!
신광진님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광진님
고맙습니다
고운 마음 놓아주셔서...
여름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일만 있으시길 빕니다
香湖님의 댓글
香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에 가셔서 편히 쉬실겁니다
애달픈 마음 하늘에 닿았으리라 믿습니다
속히 마음 추스립시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香湖님
고맙습니다
따듯한 위로의 말씀으로 얼른 기운 차릴렵니다
건강 하신 여름 되시고 늘 행복하시어요~!
金富會님의 댓글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잘 추스리고, 힘 내시기 바라구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金富會님
고맙습니다
위로의 말씀 놓아주시고 가셔서...
늘 건강 하시고 좋은날 만 있으시길 빕니다
산장지기님의 댓글
산장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슬픔을 이기고 심신을 추스리시길...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기 兄~!
이제 시즌이 돌아와서 많이 바뻐실텐데
귀한 걸음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부~자 되셔요
건강 잘 챙기시구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아이방장님...
어머님이 영면하셨군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머님이 먼저 돌아가시는것이 순서이긴 하겠지만
자식의 입장에서 어머니가 돌아가신다는것은
하늘이 내려앉는듯한 큰 충격입니다..
넘 슬픈마음 추스리시고
좋은곳으로 보내드리시고 무사히 돌아오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 화살님
고맙습니다
사실 너무 오래(10년) 병원에 게셔서
살아 계신것도 힘드셨을것 같습니다
맨날 어서가시라고 기도를 한 불효여식입니다
따듯한 마음 오래 기억하겠습니다
건강 하시고 행복하시어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에서야 소식을 접합니다
늦어서 죄송하구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물가방장님 실의 빠지시지마시고 힘내셔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 산을님
고맙습니다
인생 숙제 마치시고 떠나신 엄마
좋은곳 가시겠습니다
이렇게 우리님들 위로의 말씀과 명복을 빌어주시니..
건강 잘 챙기시어요~!~
새총님의 댓글
새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총님
고맙습니다
건강 하신 날들되시고 행복하시어요~~
예향님의 댓글
예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얼마나 마음 아프시겠습니까
더운 날씨에 건강유의하시고 힘내시길 바라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향님 ~!
잘 지내시지요~!?
이제 근심 보따리를 다 풀어 날린것 같습니다
살아 계실때 못 해 드린것이 더 많은 자식이지요
고맙습니다
건강 잘 챙기고 행복하시어요
컴파스님의 댓글
컴파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컴 파스님
고맙습니다
건강 하시고 행복하시어요~!
효자손 님의 댓글
효자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얼마나 황망하시겠습니까
힘 내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효자손님
고맙습니다 마음의 준비는 늘 하고 있었지만
이렇게 가실줄은 ...
건강 잘 챙기시는 여름 보내시어요~!
단혜 김강좌님의 댓글
단혜 김강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극락 왕생 하옵시길 두손 무읍니다..
물가의 아이님..기운 내시구요.
어머님 위해 기도 올리겠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단혜 김강좌님
고맙습니다
이렇게 우리님들 극락 왕생하시게 빌어주시니
아마도 좋은곳 가셨을것입니다
건강 하시게 잘 지내시고 행복하시어요~!
김수현님의 댓글
김수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물가의 아이님,,
어머니께서는 좋은곳으로 가셨을겁니다
마음 잘 추스리시고 건강 유의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수현님
잘 지내시지요~!?
고맙습니다
위로의 말씀 오래 기억하겠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늘 좋은날 되셔요~!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아이* P`E房長님!!!
"물가에"任의 "親庭`어머님"께서,떠나셨군如..
삼가 古人의 冥福을`비오며,旺生極樂을 祈願합니다!
"물가에"房長님!氣韻`차리시고,힘`내시고..늘 康寧하세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고맙습니다
어머님 보내 드리고 이렇게 우리님들 위로가 큰 힘이 됩니다
불효자식이 되어가지고 염치 없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늘 행복하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늦게사 봅니다
죄송한 마음 어쩌지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방장님 기운 내셔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늘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늦고 빠르고 의미 없잖아요..
건강 잘 챙기시고 운동 열심히 하시어요~!
이재현님의 댓글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재현 詩人님
고맙습니다
덕분에 잘 보내드렸습니다
늘 건강하시어요~!
별정거장님의 댓글
별정거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이 무너진 느낌이셨을 것 같아요..
짧은 글로라도 위로의 말씀 전합니다..
지치지 마시고 속히 마음 추스리시기 바랄게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_()_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 정거장님
고맙습니다
덕분에 많은 위로가 된답니다
건강 하시고 늘 좋은날 되시어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번은 보내드려야 하겠지만
지금은 힘들고 맘 마니 아프실꺼 같습니다
물가에 아이님...
넘 상심마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어머님 좋은곳으로 가셔서 편히 영면하시길 기원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
고맙습니다
살아게실때는 병원에 계시느니 얼른 돌아가셧어면 햇어요~
10년이라는 긴 세월이여서...
막상 보내드리고 나니 후회가 된답니다
더 잘해드릴걸 하고 못 해드린것만 생각나네요~
여름내내 건강 하시고 좋은날만 되시어요~!
시꾼♪님의 댓글
시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발원드리며 깊은 애도를 전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꾼님
고맙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하시어요~!
러브레터님의 댓글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얼마나 심정이착잡하실까요
기운 내시구요
밝은 모습으로 다시 뵈었음 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러브레터님~!
고맙습니다
이제 가신 님 어쩌겠어요~!
잘 못해드린것이 더 많은 불효여식입니다
늘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시어요~!
차윤환님의 댓글
차윤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음의 평정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차윤환님
고맙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어 행복하신 여름되셔요~!
창밖에바다님의 댓글
창밖에바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차피 왔으면 돌아가야 하는 인생이지만
자식으로써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고 쓰리실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모쪼록 좋은 곳으로 잘모셔드리고
활기찬 일상이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창밖의 바다님
고맙습니다
덕분에 좋은곳 가셨을것같습니다
더욱 열심히 봉사하겠습니다
건강 하시고 행복하신 날들 되시어요~
방글이님의 댓글
방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위로의 말전하면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글이님
고맙습니다
위로의 인사 오래 기억하겠습니다
늘 행복하시어요~
여농 권우용님의 댓글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슨 말로 위로를 드려야 좋을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선생님
이제 물가에 세상에 홀로 떨어진 고아가 되었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신 날들 되시어요~!
해조음님의 댓글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심심한 애도를 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물가에 아이님! 상심이 크겠습니다.
일 잘 치루시기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잘 지내시지요~!
덕분에 잘 모시고 돌아왔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좋은날 되시어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고맙습니다
외롭고 슬픈 마음이 우리님들 덕분에 견딜만 하답니다
건강 하시고 좋은날 되시어요~!
큰샘거리님의 댓글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자손들이야 곁에 오래도록 함께계셔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만.....
슬픔과 위로를 함께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래 병상에 계시다 가셔서
마음이 시원 섭섭합니다
못된 자식이지요~!?
고맙습니다 큰 샘거리님
늘 건강 하시어요~
찬란한 빛님의 댓글
찬란한 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니를 떠나 보내신 큰 슬픔을 겪고 계시군요.
이젠 이세상에 존재하지 않으시니
세상이 텅빈듯한 허전함이야 어찌 말로 표현하리요.
어여 무너지는 마음 추스리고 가슴에 어머니를 모셔야지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찬란한 빛님
고맙습니다~
애통하고 잘 못해드린것이 너무 생각나서 슬픔이 더 큽니다
이렇게 위로의 말씀 주셔서..
좋은곳 가셨을것같습니다
늘 그자리님의 댓글
늘 그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떤말이라도 어머니만한 위안이 되겠습니까
좋으신 따님의 보살핌속에 좋은곳으로 가셨으리라믿고
일 잘치루시고 아이님도 빨리 마음 추스리시길....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그자리님
어제로 탈상을 하고
이제 49제 정성으로 모실려 합니다
늘 건강 하시어요 위로의 말씀 고맙습니다
꽃내음님의 댓글
꽃내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 내음님~!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어요~
민화.님의 댓글
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부디 편히 양면 하시기를
바라며 물가에 아이님 힘내시고 위로를 드립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민화님~!
잘 지내시지요~!?
고맙습니다 위로의 말씀 큰 힘이 된답니다
가물어서 걱정입니다
늘 건강하시어요~!
모나리자 정님의 댓글
모나리자 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나리자 정님
고맙습니다
덕분에 어머님 좋은곳 가셨을것 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날만 있으시길 빕니다
BY 나비님의 댓글
BY 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Y나비님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영상 자주 찿아 본답니다
늘 건강 하시고 좋은날 되시어요~
꼬갈나무님의 댓글
꼬갈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꼬깔 나무님
고맙습니다
덕분에 잘 모시고 왔습니다
건강 하시고 늘 행복하시어요~!
푸르미♥님의 댓글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곳에 영면하소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물가에아이님 힘내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르미님
잘 지내시지요~!?
고맙습니다 많은 힘이되고 위로가 된답니다
능소화 필때 간다고 약속을 드리고 못 가고 말았네요
늘 건강 하시어요
내둥이님의 댓글
내둥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아이 방장님..
어머님의 영원한 안식을 위해 기도합니다..
시마을에 새 단장 후로, 첨와서 이렇게 슬픔을 마주하고 가네요..
기운내셔요..물가에 아이님~
담에 뵈올 때는 화안하게 웃는 모습으로 뵙길 바랄게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둥이님
반갑고 고맙습니다
덕분에 아픈마음 외로운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
늘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신날 되시어요~
★라일락★님의 댓글
★라일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처음 뵙지만..
따뜻한 위로를 보냅니다.
어머님 가신 곳이 편안한 안식처이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슬픔이 오래가질 않았으면 좋겠어요,
어머님과 함께 보낸 시간..
즐거웠던 기억들만 생각하시고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기운내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라일락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많이 고맙습니다
그런데 못 해 드린것만 남고 잘 해 드린건 아무것도 없는것 같습니다
덕분에 기운을 얻어면서요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셔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젠가는 누구나 가야할길 이지만
보내드리는 마음 겪어 봐서 압니다
좋은것만 기어 하십시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江님
어머님 보내드린지 얼마 안되시니 아직도 생각이 많이 나시지요~!?
물가에 기억할만한 좋은게 없네요
고맙습니다
늘 건강 하시어요~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고, 깊은 애도를 표 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 선생님
고맙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늘 좋은날 되시어요~!
작음꽃동네님의 댓글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편안한 곳에서 고이 잠드소서...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음꽃 동네님
고맙습니다
덕분에 아주 편안하시게 잘 가실것같습니다
산에 다니실때 조심하시고 늘 건강 하시어요
*시사랑님의 댓글
*시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사랑님
고맙습니다
좋은 곳 가시게 도와주셨네요~!
늘 건강 하시고 좋은일만 있으시길 빕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의 슬픈 소식을 접하게 되니
마음이 짠해지네요.
물아에 아이님께 위로의 마음 전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일화님~!
잘 지내시지요~?
반갑고 고맙습니다
고운걸음 다녀가 주셔서 아마 좋은곳 가셨을것같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하시어요~!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물가에님 면목이없네요
상당하신줄도 모르고 제주도 사진을 보냈으니요
이제 여행에서 돌아와보니 푸르니님이 일케 올려주셨네요
참 따뜻한 시마을분들의 맘을 확인도 하네요
물가에님 힘내세요 글고 푸르님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우리님들 께 어찌 감사의 말씀을 다 드리겠어요~!
그저 고맙고 고마울뿐입니다
따스한 마음들이 눈물나게 합니다
제주도 잘 다녀오셨어요~!?
비가 오지는 않았는지 걱정을 했답니다
늘 좋은날 되시어요~!
용담호님의 댓글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아이님(방장님) 더욱 마음이 아프셔서
저도 마음이 아프네요
사랑하는 어머님을 저 하늘나라로 보내셨군요
저도 1년전 소중하신 어머님을 보내놓고 나니
눈시울이 뜨거워지네요.
하지만 어찌 하겠습니까?
때가 되면 누구든지 가야 하는 저승길이지만
아마 물가에 아이님의 어머님도 좋은 곳으로 가셨을
겁니다.마음이나마 위로의 말씀을 전해드리고저
이제서야 소식을 전합니다.
부디 좋은 곳에 가시라고 멀리서나마 하나님께 기도 하고
고인의 명복을 빌어 드리겠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담호님
그러셨네요
어머님 보내드린지 얼마 안되시는군요~!
누구든 다 가야 하는길
뒤에 남은사람 차지이지요 슬픔은...
기도 해 주셔서 아마도 좋은곳 가셨을것 같습니다
늘 좋은날 되시고 건강 하시어요~!
DARCY님의 댓글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방장님
힘드시지만 어서 마음 추스리고
건강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아픔도 없고 고통도 없는 곳으로
어머니 잘 보내 드렸다
생각하시고 기운 내세요
눈물로 위로의 말씀 전해 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RCY님
님 께서도 힘드신 시간 보내시는데
이렇게 위로의 말씀 주셨네요~!
이제 숙제는 끝난것 같아 슬퍼지만 홀가분 합니다
얼른 두 분다 쾌차하시길 빕니다
기운 잃지않게 많이 드시고 건강 잘 챙기시어요~!
해인성님의 댓글
해인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 방장님!
부모님께 받은 사랑 ! 다 드린 자식은 아무도 없습니다.
건강하신 새옷 갈아 입으시려 장소 바꾸신것 뿐이니^^
어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_()_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인성님
고맙습니다
너무나 못하고 살은 자식이다 보니
아픔이 더 깊습니다
이렇게 기운을 주시니 고맙습니다
건강 하시고 좋은날들이 많어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