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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공원의 쉼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1,467회 작성일 15-11-05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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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무엇이든 다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하고
사람이 세상을 지배한다고 착각하고 살아갑니다
그러나 농사짓는 사람이 없으면 곡식을 먹을 수 없고
물건을 만드는 사람이 있어 편리하게 일상을 꾸려갑니다
그러나 자연의 조화는 사람이 할 수가 없습니다
굳이 종교적인 의미를 부여하지 않더라도
계절마다 다르게 변하는 자연은
우리 마음 대로 할 수 없는 것이기에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계절이 바뀌는 것을 찿아 나섭니다 우리는
사람이 자연을 사랑하고 자연에 애정을 퍼부으면 자신이 행복합니다
그러나 자연은 우리에게 대가를 바라지 않습니다
해치지 말아 주기를 바라지만 그것조차 저항 할 힘이 없습니다
자연 속에 하루를 보내려고 찿아가는 길
자연 속에 하루를 보내고 떠나오는 것 어느 한 가지 수월한 것이 없지만
그래서 단 몇 시간이라도 머물다 오면 어렵고 고단함이 다 잊힙니다
이렇게 사진으로 남기다 보면 오래오래 추억으로 남게 됩니다
아름다운 추억이 이름까지 아름다운 하늘공원에 새겨졌습니다



.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햇빛속을 걷다 보면 잠깐이라도
그늘에 들어 가고 싶을 때를 위해서 만든 공간 같은데
생각이 맞는 지 모르겠습니다
목 마를때 한 모금의 물이 꿀맛 처럼 달콤 하듯이
이 그늘도 뜨거운 햇살을 잠시 피할때는 그럴수 없이 아늑한 공간이 됩니다
우연히 하늘을 올려다 보다 색다른 사진을 담아보았습니다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 공원의 그때가 다시 생각나게 하는 작품..
그물망처럼 생긴 조형물과 사람들의 실루엣이
참 멋스럽습니다.
피곤하지 않으십니까?..ㅎㅎ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일찍 다녀가셨네요~!
다른 님들 하늘공원 올리실때 까지 기다리다 물가에도 올려봅니다
많이 피곤합니다
아직 가지 입술이 부르터서 밖에 나가기를 망서린답니다
촌님이 한양가기가 쉽지않지요...ㅎ
그날 카메라 안 가지고 오신듯 했는데..
그래서 하늘공원 사진 안 올리시는건가요~!?
점점 날씨가 추워갑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 작품 자주 보여주시어요

예향 박소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 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공원하늘공원... 여기서 찍은 사진이 참 많이 있더군요
많이 있어도, 찍는 사람마다 개성이 있는 하늘공원
멋진 가을 풍경입니다
저녁인데 밥도 없고 뭘 먹을지 매일 저녁이 오네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향님~!
원래 같은 장소에 출사를 가게 되면 같은 장소사진이 올라온답니다
그리고 이번에서 사진 콘테스트를 한다고 운영위원회에서 미리 ...
답이 늦어 아침이네요~!
아침 식사는 하셨는지요~!?
아픈 팔이 얼른 나아야 할건데 걱정을 해봅니다
감기는 절대 조심하시고 좋은날 보내시어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멀리서 보면 아주작은 공간인데
안에 들어서니 쉼터 맞습니다
짧은 휴식도 필요 합니다 몸도 마음도
건강하십시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江님
나무가 없고 갈대와 억새 뿐이니 한 낮은 더위와 전쟁이였지요
잠깐의 그늘이 고마운 시간이였구요~!
건강 잘 챙기시는 가을 되시어요~!

베네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은 채워가는 예술이라기 보다는 비워가는 예술이라 했던 가요
멀리서 바라볼수록 빛의 파장은 더  마음으로 번져 올때가 많은 것을
사각의 프레임 속에 가두기 보다는 가슴으로 품어 사는 세상
님의 고운 글과 사진 속에서 느껴봅니다.

이창희 님의 저 노래를 들으니
새삼 저분 첫 앨범 위해 함께 한 시간들이 자리를 같이 하네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네리님
물가에는 사진 전문가가 아니랍니다
제대로 배운것도 없고 그냥 담고 싶은 대로 담다 보니 엉망일때도 있고
그중에 좀 좋아 보이는 것도 있고...ㅎ
이 노래 가사가 와 닿아서 올려보았는데 마침 추억이 있는 음악이었네요~
늘 건강 하시고 좋은 날 되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멀리서 보는 조형물
그리고 안에 들어가서 보는 조형물의 느낌 다 다르네요
사람도 겉으로 보믄것 하고 실제 느껴보는것 하고 다릅니다
욕심이 많은 사람은 표정이 다르지요
심술스럽지 않게 곱게 늙어 가고싶습니다
곱게 늙었다는 말이 나이 들면 최고의 찬사일것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물가에도 동감입니다
편안한 얼굴 지나가는 사람도 편안하게 길을 물을 수 있는 얼굴...
심술스럽지 않은 얼굴로 나이들고 싶어요~
건강 잘 챙기시어요~!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공원 억새
곱게 잘 담으셨네요
고운 작품에 머물다 겁니다.
아름다운 가을에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선생님~!
고생한 보람이 있었답니다
날씨 차거워 집니다 감기 조심하시어요 선생님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기...저 조형물속에 가까이 가보지를 못했는데
특별한 풍경이 되었습니다.
멋진 작품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님~!
새삼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보고 싶었는데...ㅎ
우연히 저 아래서 위를 올려보다가 담아보았답니다
늘 건강 하시고 좋은날 되시어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름도 고운 하늘공원
즐거웠던 지난 추억이 그립네요.
반짝이는 억새와
그곳을 즐기는 사람.
멋있게 담아 온 멋진 작품
아름다운 고운글 감사합니다.

물가에 벙장님!
편안한 고운 가을 밤 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같이 가셨어면 좋았을것인데
너무 멀어서 당일 치기로 다녀오기는 무리 일것 같아서 억지로 권하지 못했지요~
쓰레기를 모았든 곳이 이렇게 변했으니 참 다행입니다
늘 건강 챙기시고 좋은날 되시어요 해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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