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절엔 아직도 단풍이 곱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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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735회 작성일 15-11-12 18:55본문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떠나가는 가을을 붙잡을려고 용기를 내어 아차산 영화사절에 찾아갔었지요
마침 오늘은 수능 수험날이고 10월 초하루라서 불자님들이 인산인해요
전 미안한 마음으로 카메라 들고 사진을 담는데 좀 미안하더이다요
함박미소님의 댓글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영화사 가을 풍광이 너무나도 아름답습니다,
지난번 뵙고 반가웠습니다,
신나는 세월속에서
행복전도사가 되시니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차산에 영화사절 풍경이 환상으로 아름답습니다
어떤 꽃이 저리도 절 안팍을 감싸 않아 화려하게 물들여 줄까요
크신 마음으로 늘 돌아보시는 메밀꽃형님
카메라 중에도 수능시험날 그분들에 마음 헤아리시는 조심스러우신 ~
늘 건강하시고 더욱 행복하세요 멋지게도 담으셨습니다 ~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메밀꽃산을* Photo-作家님!!!
亦쉬 울 "산을"任은~眞正한 眞寫님..
方今前에 "포겔`房"에서,만났던 風景이..
뒷憧산 "아차山-영화寺"에서,가을`風光을..
"來日은 해가뜬다"는 노래에,勇氣를 내야..
"산을"任!&"저별은"任! 늘상 健安하세要!^*^
고지연님의 댓글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단풍과 고궁은 제일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오색 단풍에 기와 지붕 화려 찬란 하게
잘 담으셨네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박미소 님 이곳에서 뵈오니 정말 더 반갑구요 ..
지난번 가을 소풍 때의 짧은 만남이 아위웠어요
이번 시마을 행사때 꼭 뵈었으ㅡ면 감사하겠어요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 님 이른아침입니다
전 늘 변함없이 일찍 일어나면 우선 컴속에 어느 분이 들어오셨나
그런 취미로 살고 있답니다
늘 자기 모습에 단아하고 예쁘계 하시고 다니시는 모습에
같은 여자로써 늘 존경스럽습니다요 .
좋은 하루 또 열어가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수원에 살고 계신 " 안월제님"
늘 감사드려요
같은 갑장이라고 하지만 울 안박사님은 늘 부지런하시고
건강하시고요.
늘 좋은 날만 있으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지연님 가을 단풍은 어디서 어떻게 담어도 쉽게 보기좋게 영상이 뜨는것 같아요
몸이 불편하니까 먼거리는 못찾아가도 가까운 거리는 찾아갈수가 있어 주변에서
피사체 만날수는있어요
고지연 작가님 늘 건강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차산~! 이름도 정겨운곳입니다
한버도 가 보지 못한곳이지만
이 산 언저리에 우리님들 많이 계시기에 언젠가 가 보고싶은 산입니다
사찰은 매화하고도 어울리고 단풍하고도 어울립니다
가을 보내기 아쉬운 마음이 보입니다
늘 건강 잘 챙기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