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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날아간 사진들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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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2,747회 작성일 15-07-08 16:47

본문



새머루.jpg
새머루


개머루.jpg
개머루


사위질빵.jpg
사위질빵


댕댕이덩굴.jpg
댕댕이덩굴


박주가리.jpg
박주가리


좀고추나물.jpg
좀고추나물


넉줄고사리.jpg

넉줄고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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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머루 개머루 박주가리 댕댕이 넝쿨
시골을 장악하는 덩쿨 식물들을 보여주시네요
이제 가을이 깊으면 열매들도 보여주세요
산속 이름모르는 열매들이 엄청 많아요 ㅎ
작음꽃동네님 귀한 식물들 감사히 봅니다
무더위에 건강하세요~

작음꽃동네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벌써 더러는 열매가 달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바닷가에서 으아리꽃을 만났지요
식물들은 벌써 가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물가에 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 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주가리꽃은 작년에 엄청 담아 놓았어요~
아직 개화 시기가 아닌것 같습니다
싱싱한 풀잎들이 마음을 싱그럽게 합니다
금방 잘들 적응하시네요~!
방가딩가 합니다
오후시간도 행복하시어요

작음꽃동네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 에디터 얘기 했더만 바로 깔아 옿았네요 ㅎㅎ
근디 그 바람에 제 태그는 몽땅 날아갔지요 ㅋㅋ
오늘은 비 쫄딱 맞으면서 이기대에 갔었지요
해정님  생각하믄서 이쁜 녀석 가져 올라 그랬는데
중간쯤 비가 너무 많이 와서 포기... ㅎㅎ

물가에 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 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시는곳이 부산이셔요~!?
아르켜 주셔도 될것 같은데요~!
소 매물도에도 지금 나리꽃이 한창 이던데요
비 그치면 가 볼까 하는데 그때 까지 기다려 줄런지...

작음꽃동네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은 넉줄고사리도 고행입니다
분재용으로 많이 뜯어가드만
이제는 언 넘이 약효가 좋다고 떠드는 바람에
남아나질 않을 지경입니다
제발 보고 찍고만 갔으면 좋겠구만...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깻잎 뺴고, 풀잎들 이렇게 자세히 보기는 처음인듯 싶습니다.
자태 뽐내는 각종 꽃들처럼, 잎들도 다양한 특색들을 가지고 있네요.
손금들 보니 엉터리 사주쟁이 사주 한번 봐주어야 겠는데...
새머루, 손금이 평범해서 일생 평범 평온하게 살 것 같네요.
개머루, 손바닥 윤기가 자르르하고 손금 선명하게 관운이 사방으로 뻗었으니
한 자리 할 사주인데, 이름 때문에...쩝. 관머루로 개명 하시기를...
사위질빵, 손바닥에 굴곡이 많고, 손금 거칠어...고생할 사주.
댕댕이덩굴, 손금 참 시원 간결하다. 굵직하게 살다 가겠다.
박주가리는 새머루와 같이 평범, 좀모고추나물은 손금 더 키워서 오고...
마지막 넉줄고사리...사주쟁이 생각이 많아집니다.
분재용으로, 약재로 남아나질 않을 정도라는 작음꽃동네님 답글까지 읽으니
가슴이 답답해집니다.

- 넉줄고사리에게 -

미안하다
참 미안하다

편히 보는 재미 즐기겠다고
흙 한 줌까지 도려내어
거실에다 옮겨놓고
좋구나 이쁘구나
고상한 척 즐기더니
이젠 몸에 좋단다

바위 그 모진 틈새에
한 줌도 안되는 흙 의지하여
우주 하나 연 기적
보는 것 만으로
마음이 열리고
마음 열리니 건강 따라 오는 것을 

마음 열지 않고 몸에 좋다
사슴 피 곰 피 빨아 먹어본들
넉줄고사리 우걱우걱 먹어본들
무슨 큰 도움되랴

부끄럽다
참 부끄럽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넉줄 고사리 대단합니다
바위 틈에서 저렇게 당당 하다니요!!
푸른 잎들위에 잔잔한 바람이 지나가는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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