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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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1,568회 작성일 15-11-16 07:36본문
베낭메고 창경궁으로해서 창덕궁까지
가을 소풍을 했습니다
날씨도 좋고 청명한 하늘아래
노 부부가 쉬다가 걷다가 또한 벤취에 앉아서
옛날을 회상하기도 하고요.
마음은 아직도 청춘인데
벌써 세월이 이만큼 성큼 지나갔네요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처럼만에 주인 양반이랑 먹을것 싸 가지고
베낭메고 창경궁으로해서 창덕궁까지
가을 소풍을 했습니다
참으로 창덕궁은 몇십년만에 찾아갔지요 약 50년만에요
서울 살면 서 너무 오랜만에 찾아갔지요 ~~ㅎㅎㅎ.
그것도 내가 사진을 배워서 이기도하다.
날씨도 좋고 청명한 하늘아래 노부부가 쉬다가 걷다가 또한 벤취에 않아서
옛날을 회상하기도하고요.
마음은 아직도 청춘인데
벌써 세월이 이만큼 성큼 지나갔네요
특히 이조시대 때에 한옥 건물양식이 이렇게 아름답게 지었나 감짝 놀랬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 산을님
서울역에서 가까운 곳이 경복궁이라
늘 그곳만 다녀왔지요
이렇게 창덕궁은 사진으로 봅니다
덕수궁 돌담길도 가을이면 생각나는 곳이지요~
날씨 좋은 날 자주 소풍 다녀오셔요
더 추워지기전에...
천천히 걷는것도 나란히 걷는것도 아주 행복할것같습니다
건강 챙기시고 감기 조심하시어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 방장님 찾아주심에 감사드려요
이번 창경궁 창덕궁 저도 오랜만에 찾아가 봤어요
역쉬 우리나라 조상님들이 뛰어난 건축 양식에 얼마나 감탄 했는지요
물가님도 언젠가 창덕궁 찾아가셔서 구경하세요.
고맙습니다.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님 참 행복하신 모습이네요
요즘 날씨엔 어디든 나가면 다 좋을것 같아요
전 어수선하니 정신이 없다네요
잠시 들려 인사하고 바삐나가요
오늘도 행복만땅하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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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그래요
가을은 어딜가도 아름답기 그지없어요
그래서 우리네 인생이 볼거리 먹을거리 참으로 행복한 것 같아요
찾아주심에 감사드려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궁의 기와 사이 사이에 단풍이 그림같습니다
지방에서는 가기가 힘든 곳 좋은 사진으로 자주 보여주셔요
감사히봅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나라 고궁은
기쁨보다 아픔이 많은곳
그러나 도심가운데 살아있어 역사를 말합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江님 우리나라 역사 현장이 서울 한복판에
살아있음에 정말 감사한 일이지요
현장 찾아가보니 외국 사람들이 더 많은것 같았어요
늘 좋은되셔요.
큰샘거리님의 댓글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가을이라 그런지 깊은 색감이 아름답네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샘거리 님 감사한 댓글에 고맙습니다요.
그래요 특히 서울은 단풍이 물들어 볼거리가 넘 많더이다요
찾아주심에 감사드려요.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메밀꽃산을* Photo-作家님!!!
"昌慶宮"으로,"昌德宮"으로~갈`逍風을..
郎君님과의 Date時節이,많이 生覺나셨을듯..
64年에 "리틀`미스코리아"選發大會를,그곳에서..
戀女`"조카"가,"리틀`미스眞"으로 當選되었던 追憶!
記憶조차 稀迷한,50여년 前입니다! 至今은,追憶으로만..
"메밀꽃산을"任!갈`비가 옵니다!"感氣"조심!늘 健安하세要!^*^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방가워요
울 벗 ㄴ미은 기억녁도 ㅊ마좋으시네요
어찌 64 년도 기억을 하시는지요
전 이젠 기억력도 부실해졌어요
오머나 64度에 "리틀`미스코리아"選發大會를,그곳에서..
戀女의 族下가,"리틀`미스眞"으로 當選되었던 追憶!
그래요 그럼 그 족하도 이젠 할머니가 되었지만
지금도 여전히 아름다울까요?
안박사님 오늘도 좋은 하루 되셔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방가워요
울 벗 님은 기억녁도 좋으시네요
어찌 64 년도 기억을 하시는지요
전 이젠 기억력도 부실해졌어요
오머나 64度에 "리틀`미스코리아"選發大會를,그곳에서..
戀女의 族下가,"리틀`미스眞"으로 當選되었던 追憶!
그래요 그럼 그 족하도 이젠 할머니가 되었지만
지금도 여전히 아름다울까요?
안박사님 오늘도 좋은 하루 되셔요.
해정님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낭메고 창경궁으로해
창덕궁까지 두분이 오붓하게
소풍하신 하루의 행복함
물씬 묻어 있으신 작품입니다.
붉고 고운 단품 정말 아름답습니다.
두 분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