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야 사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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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2건 조회 1,952회 작성일 15-11-23 11:52본문
댓글목록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의미깊은 포토에세이 입니다
사마귀 같기도 하고 사진도 여러번 보게 합니다
건강하십시요
poollip님의 댓글의 댓글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음 '내블로그'에서 소스 복사로 포스팅을 해
혹시 프로그램 명령어가 달라 보이지 않을까 싶어 걱정을 했었는데.... 아마
산그리고강님 댓글을 보니 이미지가 잘 보이는가 봅니다 그래서 안심도 되었구요^^*
이미지 중에는 사마귀도 있고 이끼도 있습니다.
큰샘거리님의 댓글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락된 조건, 침묵?
잘 보고 읽고 생각해보고....머물다 갑니다
poollip님의 댓글의 댓글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죽는것은 어렵지 않으나
죽이는건 어렵다는걸 고민 해 보고 싶었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작품도 글도 음악도 프로이신 풀잎님 ~
예전에 풀잎 닉네임을 갖고 계신분을 알고 있지요
혹시 그분이 아니실까 하는 생각으로 작품 바라봅니다
근 10 여년전에 안산에서 은빛하늘님과 같이 만난 분이 아니실까요 ~??
참으로 아름다운 생생한 싱그러움 감사히 봅니다 늘 건강하세요 ~
poollip님의 댓글의 댓글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잘것없는 작품에 과찬을 하시니 몸 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저별은 선생님.
말씀하신 안산서의 조우에 있던 풀잎님은 소생이 아닌가 싶습니다.
다음에서 이 '풀잎'이라는 닉을 써 온지는 10년도 넘었지만
안산에는 간 기억이 없어서요^^*
그리고 이 愚名인 '풀잎'으로
몇군데 카페에서 운영자 일을 봐 오다가 최근에는
다른곳은 다 옷을 벗어버리고 음악전문 카페인 [이동활의 음악정원]이란
카페에서만 운영자 일을 보고 있습니다.
나이는 들어 가고(1948년생) 하는 일은 없어
낚싯대 들고 바닷가를 찾거나 배낭 챙겨 산을 오르는 일 외의 시간에는
이렇게 컴터앞에 앉아 소일이라도 해야겠어서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풀잎님 ~
우선 선생님 이라 하시는 칭호는 부당하오니 지워 주세요 ㅎ
풀잎님께 선생님 이라 불러 드리고 싶습니다
사진작품과 글도 교과서에서나 볼수있는 패턴으로
아주 섬세하고 세련된 멋진 작품에 찬사를 보냅니다
생년월일을 서슴없이 올려주시니 더욱 반갑습니다
우리 애들아빠와 같이 갑장이시군요 ㅎ
멋진 작품 보면서 허접한 제 사진이 부끄럽습니다
감사히 보고 배우려 합니다 자주오시고 많은 배움 주세요 거듭 감사드립니다 ~
poollip님의 댓글의 댓글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까지 이 방에 내려주신 저별은님 작품을 다는 아니지만 봐 오면서
제 나름으로 '선생님'이란 칭호를 썼었는데 거북스럽다시면 생략 하겠습니다.
사진과 글은 앞으로 기회 되는대로 들고 찾아 뵙겠습니다.
그리고
부군님과 제가 갑장이하시니
더욱 남같지 않아 반갑습니다.
자주 뵙기를 소망 하구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풀잎님 반갑습니다
님이 보여주신 갈대밭이나 산 영상을 보고 젊은신분인가 생각했었어요
아직도 등산도 잘하시고요
혹시 어느 카페인가요
"구경좀 할려구요
실례인가요?"
암튼 자주 뵙길바랩니다요,
poollip님의 댓글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의 저별은 님 답글에도 밝혔듯
http://cafe.daum.net/musicgarden/F44n/586 <이동활의 음악정원>이라는 카페입니다.
이곳 우리 <시마을>이 단순한 카페가 아니고 문학 사이트이기 때문에 밝힐수 있구요.
회원수는 그리 많지않은 130,000명 남짓이나
음악카페로서는 자랑 할만한 분위기라 자부 합니다.
그곳에도 제가 [Photo Essay]라는 게시판을 운영 중이오니
관심이 있으시면 둘러 보세요.
제 눈에 '메밀꽃산을'님이라는 대명이 보이거나
다른 이름이라도 우리 여기 '시마을'을 언급 하시면
각 게시판 둘러 보실수있도록 바로 등업조치 하겠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드디어 원하시는 대로 작품을 올리셨네요~!
처음부터 수월하게 올리셨어면 좋았을것인데...
불편을 드린것 같아 많이 미안했습니다
몇 몇분 들은 귀찮아서 포기 해 버리시고 몇번 오시더니 아니 오시는 님도 계시지요
그러나 해 보면 다 되게 되어있습니다 ...그쵸~!
좋은 작품으로 오시니 늘 기다림입니다
편안 하신 시간 되시어요~!
poollip님의 댓글의 댓글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의 가르침으로 불편없이 글 올릴수있어 감사 합니다.
그런데 이해 않되는건, 처음에도 오늘 이것처럼
제 블로그것 소스복사해 올렸는데
그때는 않되고 지금은 된다는 점입니다.
그러나 "그때는 소스 복사를 하면서 뭔가 빠지게 했는가 보다"라고
편하게 생각 하렵니다.
문제는 지금은 게시물이 잘 나타 나니까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mg src="http://cfile228.uf.daum.net/image/233BE6355652E1E832F97C"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625" actualwidth="625" data-filename="풀잎.jpg" exif="{}" /></p>
ㄴ에 ~ 풀잎님 대단한 카페 운영자이십니다요
이 이과수 폭포사진도 풀잎님이 직접 직으신것인가요?
poollip님의 댓글의 댓글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 소스를 활성화 해 보니.... 제가 포스팅 한건 아닌것 같지만
오래전 남미 배낭여행 할때 찍어다가 올린 사진은 어딘가 있지 싶군요^^*
뒤에서두번째님의 댓글
뒤에서두번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작품 감사합니다
볼수있고 느낄수있는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poollip님의 댓글의 댓글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 합니다.
자주 뵐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뒤에서두번째님^^*
마음자리님의 댓글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삶에 대해서는 언제나 깊은 사색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게 살아가는 길이든 죽어가는 길이든, 죽어서 살아나는 길이든...
사진과 영상이 함께 한 작품에서 여러 영감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poollip님의 댓글의 댓글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졸작에서 '여러 영감을 얻는다' 하신 말씀에
왠지 모를 책임 같은것이 얹혀 있는것 같습니다.
더 노력하고
더 고민하여 찍은 사진에
고치고 지우고를 몇차례 거칠지라도
쓰는데 멈추지 않아야 하겠습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완성된 작품으로 오시니 반갑습니다
역시 깊은 생각을 하게 해 주시는 글
메말라 가는 세상이 걱정이지만 어쩔수 없는 ...
그것또한 삶의 흐름이지 포기아닌 포기를 하고삽니다
건강 하십시요
poollip님의 댓글의 댓글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시간에 사노라님과
우리 이 '시마을'에 머문다는 방가움에
주저없는 답글을 쓰고 있습니다.
춥고 어두운 날이 있으면
따뜻하고 햇살 눈부신 날도 있겠지요.
다시 청춘의 두근거리는 날은 오지 않겠지만 말입니다.
해정님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든 사람은 자기를 죽이고
살아야 마음이 편하리라 봅니다.
좋은작품에 쉬어봅니다.
poollip님!
행복한 겨울 되세길 바랍니다.
poollip님의 댓글의 댓글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나간 글에까지 걸음 하시고
고운말씀까지 주시니 영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