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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에 젖어보는 아침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5건 조회 1,771회 작성일 15-11-2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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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비(秋雨) /물가에 아이

지나간 세월이 돌아오고
그 세월 안에
늘 가슴깊이 머무르는 풍경하나
두물머리 가을비 내리던 풍경

갑자기 몸으로 느끼는
쌀쌀함을 넘어선 추위
왠지 모를 불안으로 바깥을 나섰더니
겨울이 와락 품 안을 비비고 들어선다

사람은 누구나 깊이 그리움 품고 살지만
유난한 두물머리 추억은
오늘도 잠 이루기 애써 할것없이
가을비 흐느낌 속으로 묻혀들고 싶어라





2012년 10월 니콘 디카로 담았습니다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해는 두물머리 한번 못 가보고 한해를 보냅니다
마음은 늘 그곳 물가에 서 있는데
그리운 마음에 지난 사진 올려봅니다
아마 지금은 이 낙엽도 다 떨어져 앙상한 가지가 남았을것 같습니다
찬바람이 부는 겨울에라도 다시 가 보고 싶은 곳입니다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물머리
큰 강 강 둘이 만나는 곳
고운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
가을도 저물어 갑니다.
즐거우시고 건강하시길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선생님~!
오늘도 비가 부슬부슬내립니다
기온도 윗지방은 많이 내려갔다고 하네요~!
영월갈 날 받아 놓았는데 아마도 비바람이나 눈이 올 것 같아 조바심입니다...ㅎ
가을이 가버렸는지 겨울이 왔는지 보고 올 참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어요 선생님~!

poollip님의 댓글

profile_image pooll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아침은
동편 창가를 물들이는 아침노을이
연속된 흐린날 때문이었던지
낯설게 보였습니다.

건조 해야 오곡 백과의 수확에 차질이 없는데도
이번 가을은 해달리
젖은 날이 많아 농부들 애를 태웠지요.

생활 해 온곳이 경남 진주였고
노는것이 일상이 된 지금은 대구 하고도 경산이라
두물머리는 많은 진사들이 즐겨 찾는 곳이지만
저는 아직 가 본적이 없습니다.

이아침
두물머리 풍경이 쓸쓸하게 비춰지는건
무슨 연유에서일까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낫 ~!
풀잎 선생님 진주 분이셨어요~!?
바로 위에 다녀가신 여농선생님이 현재 진주사시구요~!
경산은 물가에 반곡지 간다고
새벽기차 내려서 버스 갈아타고 택시타고 다녀온다고 몇번 들렀었지요~
두물머리가실만 합니다
물가에 여름 가을 다 다녀왔는데
아직 겨울은 못 가보았어요 눈이 내리면 꼭 다시 다녀오고싶은곳입니다
비가 다시 부슬부슬 내리니 몸도 마음도 그렇습니다 ^^*
늘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날 되시어요~!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억은 아름다운것
그런 추억에 젖어볼 소재가 있어서
좋겠쓰요 두물머리 말로만 무쟈게
들어본곳 언제 기회가 될란동카고
함께 추억에 동참도 해본다네요
별님 숙영님 헤라님 고지연님 푸르니님
얼굴이 보이기도 하네요 이 아침
모두에게 안부놓고가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대구도 비가 오나요~!?
두물머리 겨울에 우리님들이 한꺼번에 다녀온곳이라
아마 그때 생각하시나 봅니다
사진이 그래서 좋은것 같습니다
기억이 가물가물 해도 다시 사진을 보면 그때 일이 그대로 재생이 되는것을 보면...
잘 지내시고 감기조심 하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물머리
아주아주  오래 전에 무슨 단편드라마에 나왔었지요
그때 부터 왠지 낭만이 흐를것 같은 느낌이 지금까지 주욱 이어져 오고있습니다
아직 가 보지못한 미지의 장소 사진속에서 함게 느껴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물가에도 두물머리 이름만 들어도 괜히 가슴이 설레인답니다
풍경 자체가 낭만이라는 이름으로 흐르니...
가 보지 못한곳 사진으로 우선 익혀두시고 마음에 담아두시어요
건강 잘 챙기시구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3년전에  찍어두었던  두물머리  사진입니다
두물머리는  언제 보아도  정겹고 신기하고  참으로  보기  좋습니다
작가분의 역량에 따라  보는각도가  다  다르네요
역쉬  물가 방장님은  최고예요

3년전에  두물머리 앞길까지  찾아갔으나  걷기가 힘들어  초입  고구마 꽃만 찍왔던 기억이요
요즈음은 좀  저도  몸이 건강해 졌어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 산을님~!
여름사진은 작년것도 그대로 있는데 가을사진은 옛사진 밖에 없네요~
몸이 건강 해 지셨다니 참 반가운 이야기 입니다
좋은 카메라 방에만 두지 마시고
서울에 사시면서 고궁나들이라도 자주 하시어요~
아랫지방 사람들은 늘 그리운 곳이지요
건강 잘 챙겨가시면서 감기도 조심하시어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물머리의 가을
추억을 담아내는 진사님들의 손길들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두물머리
지난 여름의 풍경이 마음속에 되살아납니다
언재 가도 장관의 모습을 연출해 주는곳
추억속에 사진들이 행복으로 들여다 보겠네요
가을풍경 못지않은 겨울 흰눈이 쌓인 설경의 모습도 좋으니
한겨울 흰눈이 세상을 덮을때 그때 한번 다녀가시기요 ㅎ
멋진작품 감사히 봅니다 건강하세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이제 해가 갈수록 게을러진는것같습니다
어쩌다 차로 움직이면 따라 나서게 되는데
전 처럼 혼자 도전하는것에는 기운 빠지네요~! ㅎ
열정이 식어가는 가 봅니다
맞아요 그래도 눈 내리는 날 두물머리는 꼭 담아보고싶습니다
올 겨울은 이루어졌어면 소원한답니다
늘 건강 하시고 좋은날 만 있으시길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음꽃 동네님~!
옛날 디카 들고 다니던 시절 사진입니다
사람이 자연을 훼손하지만 않는다면
아무리 세월이 지나도 저 가을은 그대로 해마다 돌아오겠지요~!
남자의 계절 많이 만끽 하시고 아름다운 추억도 많이 만드시어요~!

이재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양수리에도 가을이 깊어가겠습니다
쌓이는 낙엽만큼이나 많은 사람들이 찾아드는 곳 ...

감사히 머물러 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재현詩人님~!
많이 반가우네요~!
요즘 어지 지내시는지 궁금도 하고 살짝 걱정도 되었지만
이젠 걱정 뚝입니다...^^*
양수리도 지금은 낙엽이 뒹굴고 가지도 텅 비었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늘 건강 하시고 좋은날 되시길 빕니다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곳이 어디가 했더니
아름다운 두물머리.
가슴을 한없시 설레게 하는
풍경입니다.
가을의 끝자락에
응악까지 구슬프네요.
고운 작품 감사히 쉬어 갑니다.

물가에 방장님!
즐겁고 행복한 겨울 맞으소서.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두물머리  언제 딸램 한국에 들어오면 여행 한번 하시어요~
두분이 다녀오면 아주 훌륭한 추억의 장소가 될것입니다
이럴때 마다 차도 없고 운전도 못하는 물가에가 미안하기만 합니다
비가 자주 와서 건강이 걱정 됩니다
늘 건강 하시게 좋은날 되시어요 해정님~!

함박미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니 두물머리에 다녀 거셨네요,
마음이 무겁습니다,
지척이 턱앞인데 전화라도 주시지요,
감사히 머물고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공~!
함박미소님
아래에 쓴 글 지나쳤군요~!
두물머리 근처에 가서 전화 인사 한통화 없을 라구요~!
올해는 못 가보고 오롯이 앉아 하 그리워서 지난 사진 올렸답니다
추워지는 날씨 건강 잘 챙기시고 눈길 안전 운전 하시어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빗물 고인곳에 찬란핫 햇살이 대단 합니다
역시 자연은 위대 합니다
사람이 흉내도 못내는 현상 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 그리고 江님~!
자연의 위대함에 비하면 우리는 너무나 보잘것 없는 작은 생명체 입니다
흉내내는게 자연 파괴하는것이지요...ㅎ
늘 좋은날 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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